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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주노 유대영, 서태지와 아이들 비하인드 밝힌다 “서태지 양현석 응원” [직격인터뷰②]

온카뱅크관리자

2025-01-27 07: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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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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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376c44a28cfc1b2fedfb5fca8965e058a8febca6e5e0d6db780faa6d8f7443" dmcf-pid="BdJvVywMS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이주노 유대영/본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7/newsen/20250127072007425iemn.jpg" data-org-width="600" dmcf-mid="7klbc9FO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7/newsen/20250127072007425iem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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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주노 유대영/본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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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6a4fb2797fc6e6a149d5044fdbd515acea450a1c2c3d37e82bb3a77fac7461" dmcf-pid="bJiTfWrRW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대영/본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7/newsen/20250127072007679lzvx.jpg" data-org-width="1000" dmcf-mid="zOmUo7HE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7/newsen/20250127072007679lzv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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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영/본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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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82253294947a0e10d7dc6162cbde592a2742888c3ca0236ca4d90f6768078dc" dmcf-pid="Kiny4Ymel4"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e8caa5ddb44cf678aeb39cb3e29130f2cd50498f02ac75db9041805a53529e36" dmcf-pid="9nLW8GsdTf" dmcf-ptype="general">(인터뷰①에 이어)</p>
          <p contents-hash="38aa97b5c6bceda2eaa578e94083453aab756a2e50a4a731bb3e286ef2e95ca2" dmcf-pid="2LoY6HOJCV" dmcf-ptype="general">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가 제작자 유대영과의 특별한 시간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53afecd4e48dfe250de234d1f0d3830505e01ff7072ef9a6838725b5e76a4775" dmcf-pid="VogGPXIil2" dmcf-ptype="general">1월 26일 이주노는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틱토커로 변신한 근황부터 올해의 목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1e1fea7d91db0523000865b9be6fb00d1f2b5c01f8b6392b2553e6bd9fdd7c5d" dmcf-pid="fgaHQZCnC9" dmcf-ptype="general">이주노는 오는 30일 오후 7시 틱톡 방송에서 서태지와 아이들을 제작했던 유대영을 게스트로 초대해 많은 팬들이 궁금해했던 서태지와 아이들 결성과 관련된 사실과 공개되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눌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7739336bad6b99b887810552837e89cf50c64cb56aee6dfc7daa21985d1b9e7" dmcf-pid="4aNXx5hLSK" dmcf-ptype="general">이주노는 “제작자의 시각이 무엇이었는지 늘 궁금했다. 그런데 그동안 여쭤볼 기회가 없었다. 하루를 정해 틱톡에서 제작자 님과 만나 서태지와 아이들 결성 동기나 뒷이야기를 나눠보자고 제안했다. 제작자가 직접 얘기하면 더 신빙성 있는 새로운 이야기가 나올 것 같았다. 유대영 형님께서 리믹스 DJ 활동도 하시기 때문에 서태지와 아이들의 음악을 리믹스한 곡도 들려드리고 편안하게 방송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91d13b5d5ac24af21705eda516065feb68b645febfde6b20ecf24a781bb1b4b" dmcf-pid="8NjZM1loSb" dmcf-ptype="general">이번 방송에서는 서태지와 아이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이야기도 다룰 예정이다. 이주노는 “서태지, 양현석, 이주노의 관계를 궁금해하는 분들이 있다. 밖에서 보이는 시각과는 다르다. 우리는 동료이자 형, 동생 관계로 서로를 응원한다. 멤버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잘하고 있으니 형으로서 마음의 부담도 없다. 멤버들 중 누군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마음이 쓰이고 아팠을 거다. 그런 속 이야기를 제작자님과 함께 팬들에게 솔직히 전하고 싶다. 가짜뉴스처럼 왜곡된 이야기 대신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78ca831b0373a026419c913aad87c2aafc7e24ed7dd4f4e204624a74b6363ac" dmcf-pid="6Z5xhRKGlB" dmcf-ptype="general">초대하고 싶은 게스트에 대해 이주노는 “내가 틱톡을 시작하도록 독려한 아티스트들이 있다. 틱토커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데 아직 잠재력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한 사람들이다. 틱톡은 자신이 주도적으로 끌고 가는 플랫폼이기 때문에 재능이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다. 몇몇 후배들에게도 틱톡을 권하며 준비를 도왔는데 이들 중 활동 경험이 있는 친구들을 초대석으로 불러 이야기를 나눠볼 계획이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c014a078008fdfb04567771a045226bff53c77ad72b9dcd04d2bdd6dd60843d" dmcf-pid="P51Mle9Hvq" dmcf-ptype="general">(인터뷰③에서 계속)</p>
          <p contents-hash="f48f9e2faa17ee1501c3f596794550b517b20f1cfe6824385a870a4debeed1b2" dmcf-pid="Q1tRSd2Xyz"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xtFevJVZS7"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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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