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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솔사계’ 식모 된 10기 정숙 “밥하러 온듯” 예의없는 출연자들에 서운[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5-01-24 05: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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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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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25824f10f3bf96dec744d3e87b169b0d1e3e60c67be957dcf6f369c2248b9c" dmcf-pid="ti0fclZwC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4/newsen/20250124055452726lwfp.jpg" data-org-width="640" dmcf-mid="ZOQNYUVZ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4/newsen/20250124055452726lwf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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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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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4/newsen/20250124055452916cace.jpg" data-org-width="640" dmcf-mid="5OETbMaV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4/newsen/20250124055452916cac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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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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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3PHznwvaWj"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8e123a3c877d3671c5045723d895c9ee3a11f7274cfedb3b393498facc37a321" dmcf-pid="0QXqLrTNWN" dmcf-ptype="general">10기 정숙이 식사 예의 없는 출연자들에 잠시나마 서운함을 내비쳤다. </p>
          <p contents-hash="4ed6a8ad6e06d8900b7e7a4dfff283e36e05a216095503e73889686793122c85" dmcf-pid="pxZBomyjWa" dmcf-ptype="general">1월 23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97회에서는 돌싱들의 민박집 로맨스가 이어졌다.</p>
          <p contents-hash="3f6453d078d113ad73d49b939ddbe4ed29f11343f99d79f93db9a253b0e7513d" dmcf-pid="UM5bgsWAlg" dmcf-ptype="general">이날 미스터 백김은 누워있던 10기 정숙을 "배고프다. 오라버니 밥 좀 줘라. 배고파 죽겠다"며 깨웠다. 벌떡 일어난 10기 정숙은 속이 안 좋아 잠시 앉아 있다가 아침밥을 하러 주방으로 향했다. </p>
          <p contents-hash="f2863fa54e46b904d14f909e35ae2273e1a32ac3b09a7387f2e930ab2f9a5ff9" dmcf-pid="uR1KaOYcCo" dmcf-ptype="general">10기 정숙은 "또 내가 하러 가야 한다. 밥 하러 온 것 같다"고 툴툴거리면서도 마지막 날 아침인 만큼 화려한 솜씨를 발휘했다. 달걀말이에 두루기치까지 10기 정숙은 척척 만들어냈다. </p>
          <p contents-hash="b04590292271bceb2bd7149f7d0a4fea01500a8f88e0ae27f627c72c377e773e" dmcf-pid="7et9NIGkWL" dmcf-ptype="general">차려진 한상에 돌싱들은 10기 정숙이 오기도 전에 "맛있다"며 폭풍 흡입을 시작했다. 미스터 백김만이 "일단 하나는 남겨놔야 할 것 같다. 10기 정숙 까칠해서 성질낸다"라며 콩나물국을 끓이느라 주방을 벗어나지 못한 10기 정숙을 챙겼다. </p>
          <p contents-hash="e111da4e1d699d6c2e18b719fe915c0309374c3f9ca93278279dbe3a4bc21758" dmcf-pid="zdF2jCHEWn" dmcf-ptype="general">5분 뒤 콩나물국이 완성되는 걸 전하러 온 10기 정숙은 먼저 먹고 있는 돌싱들에 "누가 밥 먹으래 먼저. 어른도 안 왔는데"라며 발끈했다. 경리는 "맞지. 만든 사람이 아직 부엌에 있는대"라며 예의가 아님에 공감했다. 돌싱들은 "밥 안 먹고 달걀만 먹고 있었다", "너무 맛있다 언니", "저는 안 먹었다"라며 안 혼나려고 괜히 한마디씩을 했다. </p>
          <p contents-hash="f378992646f02253cc5b0f2e83b1c53805280cb9992f3393d1a0ea99bb8b40e9" dmcf-pid="qJ3VAhXDyi" dmcf-ptype="general">더위에 밥하느라 고생한 10기 정숙이 드디어 한술 뜨려는데 심지어 10기 정숙 밥도 없었다. 10기 영숙이 눈치를 보며 "밥 내가 가서 돌려올까?"라고 하자 10기 정숙은 서운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경리는 "이건 좀 아니다"라며 10기 정숙의 마음을 이해했다.</p>
          <p contents-hash="2b290db5b060085e3e6451c71ceb28e60e222b6166176a005d1ea0c6749fee32" dmcf-pid="Bi0fclZwvJ" dmcf-ptype="general">미스터 백김이 "일단 이거 먹어"라며 따로 챙겨놓은 음식을 10기 정숙에게 건넸고, 22기 영숙은 미스터 백김 덕에 해결된 위기에 "오빠 진짜 현명하다"라고 칭찬했다. </p>
          <p contents-hash="eaa067b81c5add3dcbdb029d7db01919c4966b24ade7a18013e6a1a5da353b59" dmcf-pid="bBC56owMSd"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Kbh1PgrRv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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