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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인사이드아웃2 제작진 ‘모두의리그: 이기거나 지거나’ 스틸 공개

온카뱅크관리자

2025-01-23 15: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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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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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fcd9f3a9b84dc898d22106d2c28e02ef141877c6bf4d4ad90cde5ba5edfa11" dmcf-pid="x96pFBP3Q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두의 리그: 이기거나 지거나’ 포스터 (제공:디즈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3/bntnews/20250123154403570lvtd.gif" data-org-width="800" dmcf-mid="ZDhCsyFOQ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3/bntnews/20250123154403570lvtd.gif" width="8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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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의 리그: 이기거나 지거나’ 포스터 (제공: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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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c5fba8c4a5c87bcb8f553b816e4d5215ee914486044244a451c5dcd141556c08" dmcf-pid="ysSjgwvaP7" dmcf-ptype="general">
           디즈니+가 2025년 첫 오리지널 시리즈로 선보이는 ‘모두의 리그: 이기거나 지거나’가 큰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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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오늘(23일) 디즈니+, 픽사 오리지널 시리즈 ‘모두의리그 이기거나지거나’ 제작진은 팀 ‘피클스’ 멤버들의 좌충우돌 하루를 담은 보도스틸 5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주인공들이 경기를 지켜보며 드러내는 다양한 감정과 반응이 포착되어 눈길을 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87e4edce7fbb5c88586f3731777ab0b67097acc660ea04162c162d4505b9ec" dmcf-pid="WOvAarTNQ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두의 리그: 이기거나 지거나’ 스틸 5종 (제공:디즈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3/bntnews/20250123154404968tads.jpg" data-org-width="590" dmcf-mid="5EdGytBW4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3/bntnews/20250123154404968tad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모두의 리그: 이기거나 지거나’ 스틸 5종 (제공: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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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d6031278d7abb009cc14382ad4d87fe910ad6e4cca4b125369afea50da1f3fb7" dmcf-pid="YITcNmyjxU" dmcf-ptype="general">
           <br>‘모두의 리그: 이기거나 지거나’는 각기 다른 캐릭터들이 품은 고민과 갈등을 풀어내며, 그들의 치열한 일상과 감동을 그린다. 픽사에서 제작한 이 시리즈는 소프트볼 챔피언십 경기 일주일 전, 팀 ‘피클스’와 그들의 가족, 지인들 사이에서 펼쳐지는 8명 각각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div>
          <p contents-hash="5b28b549836fcb7bca35b148e3ff818a93bc5f510657d2150fd794ff8c735a16" dmcf-pid="GCykjsWAQp" dmcf-ptype="general">개별적인 에피소드가 하나의 큰 이야기로 이어지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스토리가 전개될수록 이들이 어떻게 연결되고 확장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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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특히, 한 장면에서는 팀 ‘피클스’가 한데 모여 경기를 지켜보며 보여주는 생생한 표정이 돋보인다. 믿을 수 없다는 듯 놀란 얼굴부터 짜릿한 기쁨에 환호하는 모습까지, 우승을 향한 멤버들의 뜨거운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져 화면 밖으로도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div>
          <p contents-hash="fdfa6dab435115393f138550800e35537e057809591e0140188c65ed945cc588" dmcf-pid="ZksndjOJ6F" dmcf-ptype="general">또한 의도치 않게 경기를 망치곤 하는 만년 최하위 '로리'의 긴장감 넘치는 타석 장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로셸’의 상반된 감정이 드러난 표정, ‘바네사’와 ‘유웬’의 강렬한 모습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매력이 강조되어 기대감을 높인다.</p>
          <p contents-hash="e899d67a39e151f3eaf3d798be49cd8fb19f0d46b459c94da3ef4c61037ff410" dmcf-pid="5EOLJAIixt" dmcf-ptype="general">‘인사이드 아웃 2’ 제작진이 참여한 이 프로젝트는 2월 19일 디즈니+에서 첫 방송되며, 매주 수요일 2회씩 짧은 에피소드에 가득 채워진 재미와 감동으로 찾아올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e20693cdb4d8542b74d76569eea73afd72842dd9bc8cc7793fa8e649562c58" dmcf-pid="1DIoicCn8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즈니+의 2025년 첫 오리지널 시리즈 ‘모두의 리그: 이기거나 지거나’가 큰 기대를 모은다. 오늘(23일) 디즈니+는 픽사 오리지널 시리즈의 보도스틸 5종을 공개하며, 주인공들이 경기를 지켜보며 드러내는 다양한 감정과 반응을 담아냈다. 이 시리즈는 소프트볼 챔피언십 경기 일주일 전, 팀 ‘피클스’와 그들의 가족, 지인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낸다. 각기 다른 캐릭터들이 품은 고민과 갈등을 통해 이들의 일상과 감동을 그려낸다. 공개된 스틸에서, 경기 중 놀란 얼굴부터 환호하는 모습까지, 멤버들의 뜨거운 열정이 돋보인다. 또한, 만년 최하위 ‘로리’의 긴장감 넘치는 타석 장면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기대감을 높인다. ‘모두의 리그’는 2월 19일 디즈니+에서 첫 방송되며, 매주 수요일 2회씩 공개될 예정이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3/bntnews/20250123154406316fgnn.jpg" data-org-width="680" dmcf-mid="1s9mDlZwP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3/bntnews/20250123154406316fgn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즈니+의 2025년 첫 오리지널 시리즈 ‘모두의 리그: 이기거나 지거나’가 큰 기대를 모은다. 오늘(23일) 디즈니+는 픽사 오리지널 시리즈의 보도스틸 5종을 공개하며, 주인공들이 경기를 지켜보며 드러내는 다양한 감정과 반응을 담아냈다. 이 시리즈는 소프트볼 챔피언십 경기 일주일 전, 팀 ‘피클스’와 그들의 가족, 지인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낸다. 각기 다른 캐릭터들이 품은 고민과 갈등을 통해 이들의 일상과 감동을 그려낸다. 공개된 스틸에서, 경기 중 놀란 얼굴부터 환호하는 모습까지, 멤버들의 뜨거운 열정이 돋보인다. 또한, 만년 최하위 ‘로리’의 긴장감 넘치는 타석 장면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기대감을 높인다. ‘모두의 리그’는 2월 19일 디즈니+에서 첫 방송되며, 매주 수요일 2회씩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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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이하얀 기자 lhy@bntnews.co.kr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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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