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이혁재 "尹 구속될 일 아냐..망신주기 위한 퍼포먼스"

온카뱅크관리자

2025-01-22 16:57:5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2eFxgrRlY">
          <div contents-hash="881617a6d3b75f41fdd65adde2be58892831613d85f29f51fbf689866380c45b" dmcf-pid="zVd3MameTW"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7d47208f64b2c8cfcd9052b87233fe7c0efae10d5c8dae1b455a1e00114469" dmcf-pid="qfJ0RNsd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혁재 /사진=유튜브 채널 '일요서울TV'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2/starnews/20250122165752294hqws.jpg" data-org-width="560" dmcf-mid="u33D1q6F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2/starnews/20250122165752294hqw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혁재 /사진=유튜브 채널 '일요서울TV'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f28c6fc334356190a6db24a6fc6771adf0d09724a7e627e3aae68911c8e499c" dmcf-pid="B4ipejOJhT" dmcf-ptype="general">
           개그맨 이혁재가 헌정사상 최초 대통령 신분으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을 옹호하는 발언으로 주목받고 있다.
          </div>
          <p contents-hash="f81f4a2ffefed72a43a8194fbcde84e1a272b892e66ade5806805d6ac00a57e1" dmcf-pid="b8nUdAIilv" dmcf-ptype="general">이혁재는 최근 유튜브 채널 '일요서울TV'에 출연해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로 구속된 윤 대통령과 관련해 "(윤 대통령의 구속은) 망신 주기다. 퍼포먼스일 뿐"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8e5638f35591de8bdba399d918f240c3280bd4d70a307a52dde92fc94c2b5a1" dmcf-pid="K6LuJcCnvS" dmcf-ptype="general">이날 이혁재는 "구속을 위한 체포가 아니라 수사를 위한 체포를, 직을 유지하고 있는 대통령을 굳이 물리적인 힘을 동원해서 수갑 차서 차에 태우는 모습을 보여주는 일이 무엇이냐. 망신 주기다. 결정을 못 하고 긴가민가한 국민들에게 각인시키기 위한 퍼포먼스"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e2efff7ac1eaea1f8fc5947ef8225427b076b16e70e77207e23deda444e908b9" dmcf-pid="99RtQowMSl" dmcf-ptype="general">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에 반발한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폭동을 일으킨 것과 관련해서도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67f1cedf80aa5c788ab7cbce6bf8ff5820075c72db149e70276e919ffe17ea57" dmcf-pid="22eFxgrRTh" dmcf-ptype="general">이혁재는 "역사는 돈다. 역사는 순환한다. 지금으로부터 30~40여 년 전 군사 독재 시절에 지금 학생운동 했다고 깝죽거리는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대학생 시절엔 미 문화원 점거하고 전두환 군사 독재 정부에 맞서서 거리로 나왔다. 대학생들의 투쟁에 동참하고 열광하는 것과 똑같은 거다. 지금 MZ들이 봤을 때 세대가 다른 것이지, 지금의 현실이 불합리한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f9c2648d105f1adbfb8f9ee2df6c631c76b2f0b5731b3160244b29cb702e257" dmcf-pid="VVd3MamelC" dmcf-ptype="general">이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한 것도 마음에 안 들지만 이후 약 50일 동안 민주당과 사법부가 보여준 행태는 더 비합리적이다. 그러니까 '뭔가 이상한데?' 싶어서, 그들이 나온 거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926dc6b5675d5c4f714769a0346956d7ab03fdaf58cb44c8a5ce61acf77ae316" dmcf-pid="ffJ0RNsdh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MZ세대 아들이 둘이지만 워낙 자존감이 높아서 자기 아버지 말도 안 듣는다. 그 친구들이 자발적으로 나와서 한다? 들불처럼 번질 것"이라며 "내 아들이 그 현장에 난입한 걸로 구속 수사를 받는다? 부모들이 안다? 좌파들은 끝났다. 그 아버지 중에 학생운동 했던 경험이 있는 아버지들도 있을 거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72b4e26a61e65bfe321dbda57d854f55ad75ace5cb33810de3788c4c84c4c97" dmcf-pid="44ipejOJWO" dmcf-ptype="general">그는 "어느 순간 기성세대인 40~50대가 진보주의자들에서 수구, 꼴통 세대들이 돼가는 거다. 기득권이 이끄는 세상을 지금 우리 아들뻘인 20대들이 볼 때는 '이건 아닌 거다'. 역사는 그렇게 계속 순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544f63635e8090e5eaf17e31c737ef24c2bf61c1b3f42fdaeddaeeadca77351" dmcf-pid="88nUdAIiTs" dmcf-ptype="general">한편 1999년 MBC 공채 10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혁재는 '일요일 일요일 밤에', '스타 골든벨'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룸살롱 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으며 출연 중이던 방송에서 하차했다. </p>
          <p contents-hash="fdf60ff2f53415b8780766001134bdbbf4f96c23fe960041130b781b8be8277c" dmcf-pid="66LuJcCnhm" dmcf-ptype="general">이후 그는 2011년 복귀했으나 운영하던 공연기획사의 임금 체불 문제, 소속사·지인과의 채무 문제 등으로 또다시 논란에 휩싸이며 사실상 방송계를 떠났다. </p>
          <p contents-hash="a0fb032f57591b1f2af6b83f2188ea62a4d411bfe26a2287bf27e6797d64d5ff" dmcf-pid="PPo7ikhLvr"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에 이름이 올라,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그는 2021년 부가가치세 등 총 8건, 2억 2300만 원을 체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그가 대표로 있는 부동산업체 '크리스찬메모리얼센터도' 같은 해 부가가치세 등 3억 3000만 원을 체납한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a7e02eb0876b03f379f02ddf30e1ab33648ba0d22f7d8623c77df09c74f6b706" dmcf-pid="QQgznEloCw" dmcf-ptype="general">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