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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현실보다 판타지 담은 '중증외상센터', 주지훈·추영우 브로맨스 통할까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8
2025-01-21 12:30:1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F9ZVsWAo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325fOYca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1/tvdaily/20250121123012935ljnl.jpg" data-org-width="658" dmcf-mid="uApt8CHE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1/tvdaily/20250121123012935ljn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dmcf-pid="b0V14IGkcP"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의료계 파업 이후 첫 의료드라마 '중증외상센터'가 공개되는 가운데, 주지훈과 추영우의 브로맨스에 눈길이 쏠린다.</p> <p dmcf-pid="Kpft8CHEg6" dmcf-ptype="general">21일 서울시 강남구 모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주지훈, 추영우, 하영, 윤경호, 정재광, 이도윤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진행 마이크는 박경림이 잡았다.</p> <p dmcf-pid="9U4F6hXDa8" dmcf-ptype="general">'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p> <p dmcf-pid="2u83PlZwN4" dmcf-ptype="general"><strong> ◆ 의료계 파업 이후 첫 공개되는 메디컬 드라마, 주안점을 둔 부분은? </strong> </p> <p dmcf-pid="V760QS5rcf" dmcf-ptype="general">이날 이도윤 감독은 "'인물들과 이야기를 땅에 붙이느냐, 거리를 두고 바라볼 수 있느냐'를 중점으로 뒀다. 웹툰은 자기가 보는 속도로 조절할 수 있으면서 보는 장르다. 드라마는 다르다. 표현하는 부분에 중점을 뒀다"라고 밝혔다. 이 감독은 "차별점은 메디컬 드라마라는 용어를 쓰고 있긴 하지만, 어찌 보면 메디컬 드라마가 아니라는 것이 차별점이다. 영웅서사시 같기도 하다. 당연한 일들을 해나가는 백강혁이란 캐릭터와 주변인물들이 그 이야기를 어떻게 다루는 지를 보이는 이야기다. 흔히 말하는 히어로물과 가깝다. 그 지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라고 덧붙였다. </p> <p dmcf-pid="fCZm1ikPNV" dmcf-ptype="general">이 감독은 작품 내 등장하는 헬기에 대해서도 "실제로 폐기된 구조 헬기를 구해서 매달아 놓고 촬영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러워지고, CG팀이 영혼을 갈아 넣었다"라며 "저희 작품에서 헬기는 단순한 탈 것 이상의 의미다. 환자가 위급할 때 그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의사가 그걸 타고 날아가서 치료한다는 것에 있어 굉장히 공을 많이 들인 장비다"라고 전했다. 이에 추영우는 "환경이 좋았다. 실제로 믿어지게끔 기술이 좋아서 큰 어려움이 없이 연기했다"라고 전했다. </p> <p dmcf-pid="4h5stnEQN2" dmcf-ptype="general">병원이라는 배경 속 이야기를 다루기에 이 감독은 "자문 위원은 여러 병원의 선생님들에게 자문을 구했다. 톤 앤 매너 자체가 코믹도 있고, 액션도 있다 보니 수술실 안에서는 현실적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의학적으로 자문을 구했다. 이야기를 진행하기 위해서 '현실에서 가능할까?' 하는 의문이 드실 수도 있지만, 자문 선생님은 현실에선 무슨 일이든 생길 수 있다고 하셨다. 설득력 있게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8l1OFLDxk9" dmcf-ptype="general">윤경호는 "제가 늦게 캐스팅이 됐는데, 너무 반가워서 같이 하고 싶었다. 대본을 읽었을 때 활극에 가까운 히어로물 같았다. 실제로 외상센터가 운영이 어렵다는 현실을 알고 있었기에, 이 드라마를 통해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6StI3owMAK" dmcf-ptype="general">의료계 파업 이후 첫 공개되는 의료 드라마라는 점에 있어서 감독은 "이 지점에선 어려운 질문일 수 있다. 현실적으로 보자면 시기가 모호한 작품이다. 과거를 다루면서 캐릭터성도 만화적이다. 현실에 대입해서 보시기 보단, 히어로물로 시원하게 봐주셨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vFC0grRg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1/tvdaily/20250121123014317wngj.jpg" data-org-width="658" dmcf-mid="7EILhVe7j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1/tvdaily/20250121123014317wngj.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QT3hpamekB" dmcf-ptype="general"><br><strong> ◆ 이도윤 감독 "주지훈 vs 백강혁, 재수 없는 것 닮아…", "대식가 하영, 작품에 녹여냈다" </strong> </p> <p dmcf-pid="xy0lUNsdaq" dmcf-ptype="general">이 감독은 "백강혁이란 캐릭터와 주지훈이 너무 똑같다. 키 크고, 잘생기고 재수 없다는 점이 똑같다. 이걸 다뤄보면 어떨까 싶었다. 본인이 이 길이 맞다고 판단이 서는 순간 주변에 걸리는 것들을 치고 나아가는 캐릭터다. 사람을 살리는 것이 될 것인데, 보폭이 큰 사람들이라는 판단이 들었다. 성큼성큼 나간다는 것이 캐릭터를 보면서 시원시원함이 느껴졌던 것 같다"라며 주지훈과 백강혁의 싱크로율을 언급했다. </p> <p dmcf-pid="yxN8A09HNz" dmcf-ptype="general">주지훈은 "백강혁은 굉장한 오타쿠다. 사람의 목숨을 살리는 게 가장 큰 가치인 인물이다. 사람을 살리는 것에 광적으로 집착하게 되는 이야기가 드러난다. 까칠한 성격으로 의사로서 이를 최우선시하다 보니 효율적이다. 그러나 이걸 남들이 보면 까칠하다 느낄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p> <p dmcf-pid="WJEMwz8to7" dmcf-ptype="general">이 감독은 "지금 생각하면 끔찍한 일이다. 거의 매일 분량이 있는 날엔 같이 밥을 먹었다. 저는 그 시간이 소중했다. 배우들과 함께 점심시간을 함께 보낸 것이 케미스트리를 자아내는 데 도움을 줬다"며 "시간이 부족한 일이 있어서 밥을 미리 떠놨는데, 엄청 떠놨더라. 그게 하영 배우의 밥이었다. 이런 부분이 작품에 녹아들기도 했다. 작품 속에서 대식가로 나온다"라고 덧붙였다. 정재광은 이 시간에 대해 "진솔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표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iDRrq6FA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1/tvdaily/20250121123015703gruy.jpg" data-org-width="658" dmcf-mid="zbAPkUVZk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1/tvdaily/20250121123015703gruy.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GnwemBP3jU" dmcf-ptype="general"><br><strong> ◆ '주지훈과 브로맨스' 추영우의 깜짝 발언 "선배, 생각보다 똑똑하시다" </strong> </p> <p dmcf-pid="HLrdsbQ0ap" dmcf-ptype="general">추영우는 "원작 웹툰을 보고 스토리가 탄탄하다고 느꼈다. 평소 주지훈과 이도윤 감독을 존경했다. 제가 연기하는 데 몰입도를 줄 수 있을 것 같았다. 양재원이 백강혁을 존경하는 것과 제가 주지훈을 존경하는 것과 비슷했다"라며 작품 합류 소감을 전했다.</p> <p dmcf-pid="XomJOKxpo0" dmcf-ptype="general">추영우는 자신의 캐릭터 양재원에 대해 "실력도 출중하고 백강혁의 길을 밟으려는 성장해 나가는 인물이다. 저도 재원이와 공통점이 많다고 느꼈다. 감독님도 섬세히 디렉팅 해주시고 환경도 조성해 주셨다"라고 설명했다. </p> <p dmcf-pid="ZgsiI9MUa3" dmcf-ptype="general">주지훈과 브로맨스 케미를 자랑하던 그는 "선배의 연기에 집중하고 도움 어린 눈길을 보냈다. 그럴 때마다 편하게 손을 내밀어 주시는데 그게 너무 감사했다. 제가 어딜 가든 막내고 신인배우다 보니, 긴장되고 어려움도 많은데, 너무 잘해주시는 것 같다. 행복한 현장이었다"라고 회상했다. </p> <p dmcf-pid="5aOnC2RugF" dmcf-ptype="general">최근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을 통해 대세로 불리고 있는 추영우는 "그렇게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드라마가 잘돼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처음 사랑을 받아본 거라 아직까지 잘 믿어지지 않는다. 한 구석에 남아있는 것에 대해 주지훈 선배에 대한 동경이 남아있다. 누군가는 제가 찍었던 사극에 주지훈 성격이 보인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추영우는 이에 더해 주지훈을 칭찬하며 "제가 필요한 걸 말하지 않아도 알고 계신다. 선배가 생각보다 똑똑하시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고, 이내 "박학다식하시다"라고 정정해 웃음을 더했다.</p> <p dmcf-pid="1NILhVe7ct" dmcf-ptype="general">한편, '중증외상센터'는 오는 24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p> <p dmcf-pid="tjColfdzA1"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p> <p dmcf-pid="FaOnC2Rua5"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중증외상센터</span> </p> <p dmcf-pid="3NILhVe7kZ"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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