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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추영우, 임지연에 애정 폭발 "같이 자나 했는데..할까요?"[옥씨부인전][별별TV]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9 23: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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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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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xBtSAej4hz"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wo6UGphT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옥씨부인전'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9/starnews/20250119231151810odim.jpg" data-org-width="1024" dmcf-mid="Pz0yEikP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9/starnews/20250119231151810odi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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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옥씨부인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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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씨부인전' 배우 추영우가 임지연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div>
          <p dmcf-pid="YmaQ7XuSvU"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된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는 구덕이(임지연 분)가 노비 신분에 대한 의심을 정면 돌파했다.</p>
          <p dmcf-pid="GsNxzZ7vCp" dmcf-ptype="general">이날 구덕이는 "오는 동안 많이 힘들었나. 어찌 그리 한숨을.."이라고 말했다. </p>
          <p dmcf-pid="HOjMq5zTC0" dmcf-ptype="general">성윤겸은 "한숨이 안 나오게 생겼나. 오늘은 부인이랑 같이 자나 했는데"라고 투덜거렸다. 그러자 구덕이는 "각자 편히 자라고 신경 쓰라는 거다. 많이 피곤하냐"라고 물었다. </p>
          <p dmcf-pid="XIARB1qyW3" dmcf-ptype="general">이에 성윤겸은 "그렇게까지 피곤하지 않는데.. 할까요?"라고 은근히 기뻐했다. 구덕이는 "할 건 없고 가고 싶은 곳은 있다"라며 모친의 묘를 찾았다. </p>
          <p dmcf-pid="ZCcebtBWyF" dmcf-ptype="general">성윤겸은 "허락도 없이 따님과 연을 맺어서 죄송하다. 앞으로 평생동안 돕고 지키고 사랑하겠다"라고 인사했다.</p>
          <p dmcf-pid="5hkdKFbYht" dmcf-ptype="general">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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