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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폼 떨어지지 말자"는 NCT 127, 멋이란 게 흘러넘쳤다 [ST리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3
2025-01-19 20:16:0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OrrcdA8y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ImmkJc6W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CT 127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9/sportstoday/20250119201605457pcht.jpg" data-org-width="600" dmcf-mid="9fvXyrTN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9/sportstoday/20250119201605457pch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CT 127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4CssEikPCZ"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NCT 127(엔시티 127)가 독보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p> <p dmcf-pid="8hOODnEQCX" dmcf-ptype="general">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NCT 127 4TH TOUR NEO CITY – THE MOMENTUM'(엔시티 127 4TH 투어 네오 시티 – 더 모멘텀) 이틀째 마지막날 공연이 개최됐다. 18일부터 양일간 진행된 이번 공연은 새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이자 국내에서는 1년 2개월 만에 열린 NCT 127 단독 콘서트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총 3만 7천 관객을 동원했다.</p> <p dmcf-pid="6lIIwLDxvH"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에는 군 복무 중인 태용과 재현을 제외하고 쟈니, 유타, 도영, 마크, 해찬, 정우까지 6명이 무대에 섰다. 이번 공연에서 NCT 127은 더욱 견고해진 '원팀'으로서 끊임없이 나아가는 원동력을 보여주겠다는 강렬한 포부를 담아냈다.</p> <p dmcf-pid="PSCCrowMyG" dmcf-ptype="general">위기에 맞서 전투에 나서는 오프닝 VCR을 무대로 옮겨온 NCT 127은 댄서 군단과의 압도적인 군무가 인상적인 'Gas'로 웅장하게 포문을 연 후, 'Faster'와 'Bring The Noize' '질주 (2 Baddies)'로 뜨겁게 달아오르는 분위기에 가속도를 붙였고, 16M 길이의 거대한 리프트 퍼포먼스가 돋보인 'Skyscraper (摩天樓; 마천루)', 화려한 레이저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는 'Chain'까지, 오프닝 섹션부터 폭발적인 에너지를 터트렸다. </p> <p dmcf-pid="QvhhmgrRTY" dmcf-ptype="general">이어 멤버들은 첫 인사를 건넸다. 해찬은 "끝까지 이 열기 그대로 달려가보자"고, 유타는 "어제 이어 오늘도 재밌는 시간 만들어보자"고 외쳤다. </p> <p dmcf-pid="x7pp1S5rWW" dmcf-ptype="general">정우는 "오늘이 마지막날 공연인데 마지막 공연답게 저의 모든 것을 불태우도록 하겠다. 여러분들도 준비됐나. 오늘 하루 뜨거워질 준비됐나"라고, 도영은 "고척돔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이 큰 장소를 우리가 가득 채웠다는 게 너무 꿈만 같은 일이 아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p> <p dmcf-pid="ykjjL6nbyy" dmcf-ptype="general">계속해서 마크는 "멤버들이 어제 첫 공연 끝내고 어땠는지 궁금했다"고 물었고, 해찬은 "아무래도 첫 공연이니까 시즈니들이 물음표 상태로 공연을 봤을 거 아니냐. 호응이 많았다. 오늘은 자유롭게 놀 수 있지 않나. 진짜 놀 수 있나"라고 했다.</p> <p dmcf-pid="WEAAoPLKTT" dmcf-ptype="general">도영은 "어제 찾아봤는데 가본 콘서트들 중에서 3, 4층의 만족도가 높았던 공연이었다고 하더라. 물론 가까이서 보는 걸 좋아하시는 거 안다. 하지만 멀리서 봐도 하나의 작품처럼 공연이 잘 만들어졌구나 생각이 들어서 저를 비롯한 연출 감독님이 뿌듯해하셨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YDccgQo9y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도영은 "콘서트 타이틀이 '더 모멘텀'이다. 끊임없이 발전하고 변화하는 127을 보여드리겠다는 저희의 포부를 담아봤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Gwkkaxg2vS" dmcf-ptype="general">멘트 후 NCT 127은 무대를 이어갔다. 돌출 무대 곳곳을 누빈 'Designer'부터 '오렌지색 물감 (Orange Seoul)' 'TOUCH'와 함께 'Pricey' 'Regular' 'Sticker', 무대로 처음 선사한 정규 6집 수록곡 'No Clue' 등이 이어졌다.</p> <p dmcf-pid="HrEENMaVhl" dmcf-ptype="general">특히 멤버들은 오랜만에 선보인 'Sticker'에 대해 언급했다. 해찬은 "시즈니 재밌게 즐기고 있다"라고 했고, 쟈니는 "오늘 ('스티커') 반응을 조금 신경 써주신 느낌이"라고 했다. 도영은 "어제 '스티커' 말이 많아서"라고 이유를 설명했고, 마크는 "여러분 스티커 오랜만에 듣죠?"라고 물었다.</p> <p dmcf-pid="XmDDjRNflh" dmcf-ptype="general">도영은 "여러분 '스티커' 해서 놀랐냐"고 물은 뒤 "저희 어제 대기실 들어가서 한 첫 마디가 뭐였는지 아냐. ''스티커' 좋아하는 건가?' 했다"고 털어놨다. 마크는 "스티커를 위해 박수 한 번 쳐주자. 최고의 타이틀이다"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ZswwAej4yC" dmcf-ptype="general">이어 NCT 127은 'Whiplash'와 군복무 중인 재현의 도입부가 영상으로 나온 'Lemonade', 조명을 활용해 비를 튕겨내는 듯한 우산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Rain Drop'을 거쳐, '영화처럼 (Can’t Help Myself)' '나의 모든 순간 (No Longer)', 고척돔 천장을 수놓은 은하수 레이저와 감성적인 보컬로 황홀함을 자아낸 '윤슬 (Gold Dust)' 등 발라드 섹션이 이어졌다.</p> <p dmcf-pid="5OrrcdA8vI" dmcf-ptype="general">공연 말미, NCT 127은 수십 명의 댄서 군단과 깃발 퍼포먼스로 좌중을 압도한 'Far', 거침없는 기세를 뿜어낸 '영웅 (英雄; Kick It)' 'Fact Check (불가사의; 不可思議)'로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본 공연을 마쳤다.</p> <p dmcf-pid="1wEENMaVlO" dmcf-ptype="general">앙코르 때는 컨베이어 벨트를 활용해 원팀으로 모이는 과정을 그린 'Intro: Wall to Wall'에 이어 '삐그덕 (Walk)' 때는 고척돔이 떠나갈 듯 커다란 떼창이 쏟아지며 멤버들을 크게 만족시켰다. 도영은 "오늘 떼창 미쳤다. 뛰어 들어갈 뻔했다. '삐그덕'도 익숙해진 것 같다. 잘하는데?"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p> <p dmcf-pid="trDDjRNfSs" dmcf-ptype="general">또 NCT 127은 토롯코를 타고 '사랑한다는 말의 뜻을 알아가자 (Meaning of Love)' 'Dreams Come True'를 부르며 팬들을 가까이 만나는 시간도 가졌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mwwAej4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CT 127 도영 마크, 유타 쟈니, 정우 해찬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9/sportstoday/20250119201608724vuje.jpg" data-org-width="600" dmcf-mid="2PoodVe7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9/sportstoday/20250119201608724vuj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CT 127 도영 마크, 유타 쟈니, 정우 해찬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3srrcdA8vr" dmcf-ptype="general"><br> 이어 멤버들은 마지막 멘트 시간을 가졌다. 쟈니는 팬들이 불러준 'Welcome To My Playground'를 언급하며 "노래를 들으니 우리 첫 콘서트가 생각났다. 그때 우린 어떤 생각을 하면서 무대를 했을까. 생각하는데 지금 이 노래를 부르니까 어떤 생각을 했든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어떻게든 여기까지 왔고, 함께 있고, 계속 나아가는 NCT 127이 되어 가고 있는 게 느껴진다. 여러분 저를 이 자리에 세워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p> <p dmcf-pid="0OmmkJc6Sw" dmcf-ptype="general">해찬은 "이번 공연이 저희 멤버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공연이었고, 개인적으로 많이 떨리고 걱정되는 공연이었는데 역시나 언제나 그랬듯 형들 덕분에 공연 하나를 멋있게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멤버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앞으로의 127 모습에 있어서 감히 예상할 수 없고 어떻게 말씀 드릴 순 없지만 적어도 저는 늘 열심히 하던대로 최선을 다할 거다. 여러분들도 저희 옆에서 항상 응원해주시면서 같이 달려가주셨으면 좋겠다. NCT 127에게 시즈니는 너무나도 큰 힘이니까 많이 웃어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p> <p dmcf-pid="pIssEikPhD" dmcf-ptype="general">마크는 "벌써 마지막날 엔딩 멘트까지 와버렸다. 귀한 일요일에 자리 다 채워주시고 보러와 주셔서 감사하다. 쟈니 형이 첫 번째 콘서트를 얘기하니까 기억이 난다. 리프트 들어갈 때 내 옆이 쟈니 형이었는데 형이 그런 얘기를 하니까. 이번 콘서트도 그렇고 작년부터 올해 시작까지 딴 건 모르겠는데 무대만큼은 폼 떨어지지 말자 우리끼리 얘기를 많이 했다. 많은 노력과 도와주신 스태프들이 많았다.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고 멤버들도 자랑스럽고 그걸 받쳐주는 여러분들이 이틀이나 채워주셔서 너무 기쁘다. 너무나도 힘든 순간에도 이끌어줬던 도영이 형이 '우리는 멋 없는 무대는 안 한다'고 박아버려서 그 타이틀에 맞는 팀이 되도록 하겠다. 여러분들도 너무 멋있다"고 전했다. </p> <p dmcf-pid="UCOODnEQCE" dmcf-ptype="general">유타는 "우리 팀이 나도 그렇고 이렇게 사랑받고 있구나 다시 한 번 느꼈고, 정말 많은 일이 있는 팀이지 않나. NCT는. 지칠 때도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와주셔서 감사하다. 말로 하는 건 어렵지만 콘서트 할 때마다 여러분들 보고 예쁜 미소를 지어주는 시즈니들을 보면 생각이 달라지는 것 같다. 솔직히 팀이라는 것에 대해서 많이 생각했고 의미가 뭘까라는 생각도 했고 나의 미래에 대한 생각도 해봤기 때문에 불안함이 많이 있었지만 이렇게 6명이서 뭔가를 해냈다는 자체가 나한테 자신감이 생기는 일이었고 그걸 여러분들이 받쳐줘서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나를 도와주는 멤버들 고맙고 앞으로도 잘 부탁해"라고 외쳤다.</p> <p dmcf-pid="uhIIwLDxTk" dmcf-ptype="general">정우는 "저희가 짧은 준비 기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옆에서 열심히 도와준 스태프 분들한테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고 묵묵히 같이 그 길을 걸어준 멤버들, 다시 한 번 수고했다고 박수 쳐주고 싶다. 127로서 앞으로의 방향성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저 나름대로도 최선을 다할 거고 127은 영원할 거다. 같이 즐겨줘서 너무 행복했고, 웃는 여러분들 보면서 잘 살아오고 있구나 생각했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7lCCrowMSc" dmcf-ptype="general">도영은 "어제 여러분들이 찍은 영상을 보면서 '이런 연출이 있구나' 처음 알게 된 게 엄청 많더라. 들었던 생각이 정말 건방지게도 이번 공연, 2025년도 수상 기대하나. 왜 그런 생각이 들었냐면 저희 6명이 아티스트라는 이름으로 무대 위에 올라와 있지만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예술을 하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출, 음향감독님 등 다양한 예술들이 모여서 멋진 예술작품을 만든 게 아닌가 싶어서 저희뿐만 아니라 무대 뒤에서 노력하고 계셨던 수많은 예술가 분들께 박수 한 번 부탁 드린다. 제가 '영웅' 무대 하는데 뒤에서 멤버들 보는데 너무 멋있는 거다. 각자 웃으면서 즐기고 있더라. 이 사람들이랑 무대 하면 진짜 오래 할 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다. 겁없이 계속 음악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면서 멤버들한테도 고맙고 계속 공연하게 해준 시즈니한테도 고마웠다. 솔직하게 한마디 하자면 정말 오래 무대하고 싶으니까 오래 좋아해주길 바란다. 여러분이 좋아해야 우리가 큰 무대에도 서고 많은 무대에 서고 그런 거니까 저희 잠깐 어디 다녀오는 건 괜찮은데 떠나진 말아달라"라고 전했다.</p> <p dmcf-pid="zIssEikPSA"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NCT 127은 '다시 만나는 날 (Promise You)'을 불렀고, 재현이 깜짝 등장하는 마지막 쿠키 영상이 나오며 완벽한 기승전결을 이뤘다.</p> <p dmcf-pid="qCOODnEQCj" dmcf-ptype="general">한편,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NCT 127은 자카르타, 방콕, 덜루스, 뉴어크, 토론토, 로즈몬트, 샌안토니오, LA, 오사카, 타이베이, 후쿠오카, 나고야, 마카오 등 전 세계 14개 도시에서 네 번째 월드 투어를 이어간다. </p> <p dmcf-pid="BhIIwLDxTN"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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