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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영, 우연이 子 마커스강에 고백도 못하고 차였다‥김소연과 삼각관계(미스쓰리랑)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5 23: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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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미스쓰리랑’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5/newsen/20250115234127428ztwq.jpg" data-org-width="650" dmcf-mid="6W4jqzsdn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5/newsen/20250115234127428ztw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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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미스쓰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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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미스쓰리랑’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5/newsen/20250115234127642vkte.jpg" data-org-width="650" dmcf-mid="Pl3PGYnbi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5/newsen/20250115234127642vkt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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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미스쓰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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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WcF6YWiBdi"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YQC0EkKGLJ" dmcf-ptype="general">나영과 김소연이 마커스강을 두고 삼각관계를 형성했다. </p>
          <p dmcf-pid="GxhpDE9Hnd" dmcf-ptype="general">1월 15일 방송된 TV조선 ‘미스쓰리랑’에서는 ‘여왕벌 특집’에 김용임, 박선주, 우연이, 채연이 출연했다. </p>
          <p dmcf-pid="HMlUwD2XLe" dmcf-ptype="general">가수 우연이는 ‘미스터트롯2’ 출연자 마커스강의 엄마로도 알려져 잇다. 붐은 “우연이 씨가 오늘은 또 다른 오디션이 있다고 해서 물어보니까 예비 며느리를 찾으러 왔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배아현은 “다소곳하게 있어야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dmcf-pid="XRSurwVZdR" dmcf-ptype="general">붐은 우연이에게 원하는 예비 며느리상을 물었다. 우연이는 “사실 저는 나영이를 찍었는데 저희 아들하고 싸웠다. 아들이 ‘엄마, 나는 김소연’이라고 했다”라고 말해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p>
          <p dmcf-pid="Zev7mrf5JM" dmcf-ptype="general">고백도 안 했는데 차인 상황이 된 나영은 “왜 저는”이라고 당황한 뒤 “좀 실망이다. 예전에 행사를 다니면서 나중에 커서 결혼하면 우연이 선생님 같은 시어머니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라고 서운해 했다. 그때 김소연은 “아들이 싫대잖아”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p>
          <p dmcf-pid="5dTzsm41nx" dmcf-ptype="general">이에 붐은 “시어머니가 좋다고 결혼할 수 있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1JyqOs8tLQ"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tiWBIO6Fe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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