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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도경수·송혜교, 전체 예매율 나란히 1·2위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2 16:54:0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하얼빈’ 예매율 3위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KECX5NfF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nG39Vva7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도경수·송혜교, 전체 예매율 나란히 1·2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2/startoday/20250112165405358uxgl.jpg" data-org-width="700" dmcf-mid="3Z5u46YcU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2/startoday/20250112165405358uxg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도경수·송혜교, 전체 예매율 나란히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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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UBcOGXg2zs" dmcf-ptype="general">
           본격적인 바통터치가 시작됐다. 1월 신작 ‘말할 수 없는 비밀’과 ‘검은 수녀들’이 나란히 예매율 전체 1위·2위에 올랐다.
          </div>
          <p dmcf-pid="yM9FMe1mFx" dmcf-ptype="general">1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0분 기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20.9%로 1위를, ‘검은 수녀들’이 13.9%로 2위를 차지했다. ‘하얼빈’은 13.7%로 3위로 밀려났다.</p>
          <p dmcf-pid="76IW0UwMFr" dmcf-ptype="general">오는 28일 개봉하는 도경수 원진아 주연의 판타지 멜로 ‘말할 수 없는 비밀’은 동명의 레전드 판타지 로맨스를 원작으로 한다. 시간의 비밀이 숨겨진 캠퍼스 연습실에서 유준과 정아가 우연히 마주치면서 시작되는, 기적 같은 마법의 순간을 그린다.</p>
          <p dmcf-pid="zPCYpurR0w" dmcf-ptype="general">전날에는 ‘검은 사제들’의 속편이자 송혜교의 첫 오컬트 도전물 ‘검은 수녀들’이 온다.</p>
          <p dmcf-pid="qQhGU7meFD" dmcf-ptype="general">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오컬트 드라마로 송혜교 전여빈 한동희 등 새로운 변신이 기대되는 배우들의 조합, 신선한 소재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높은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예비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p>
          <p dmcf-pid="BeT5qbCnuE"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권상우 주연의 ‘히트맨2’(1월 22일 개봉)를 비롯해 고(故) 송재림 유작 ‘폭락’(1월 15일 개봉), 고(故) 김수미 유작 ‘귀신경찰’(1월 24일 개봉) 등이 있다. ‘반지의 제왕’ 세계관을 있는 애니 블록버스터 ‘반지의 제왕: 로히림의 전쟁도 1월 25일 개봉한다.</p>
          <p dmcf-pid="bdy1BKhLpk" dmcf-ptype="general">한편, ‘하얼빈’(감독 우민호)은 누적 관객수는 406만 2055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24일 연말 극장가에 홀로 개봉한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손익분기점은 약 650만명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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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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