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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건강 이상’ 히밥, 몰라보게 야윈 얼굴…연이은 병원 신세에 핼쑥 (레미제라블)[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2 08: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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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2/newsen/20250112085603360qyke.jpg" data-org-width="845" dmcf-mid="tpxlS3kP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2/newsen/20250112085603360qyk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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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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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2/newsen/20250112085603561uyls.jpg" data-org-width="845" dmcf-mid="FN2msXg2i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2/newsen/20250112085603561uyl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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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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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leWY7meJV"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uc9rmHo9R2" dmcf-ptype="general">먹방 크레에이터 히밥이 근황을 공개했다. </p>
          <p dmcf-pid="7r8ChtA8M9" dmcf-ptype="general">1월 11일 방송된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에서는 '스승을 뛰어넘는' 청출어람 미션이 전파를 탔다. </p>
          <p dmcf-pid="zDfOI5NfeK" dmcf-ptype="general">이날 일식반 최정현, 하진우, 손우성, 유지민이 김민성 셰프의 대표 메뉴 광어가스로 대결을 펼쳤다. 심사를 통해 1명의 탈락자가 발생하는 가운데 김민성 셰프는 도전자들 모두에게 각자의 이름이 새겨진 칼을 선물해 뭉클함을 안겼다. </p>
          <p dmcf-pid="q6HReE9Hdb" dmcf-ptype="general">일식반의 특별 심사위원으로는 166만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이 등장했다. 앞서 아킬레스건염 소식과 링거 맞는 사진을 SNS에 게재하는 등 건강 이상을 고백했던 히밥은 얼굴살이 쏙 빠진 핼쑥한 모습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p>
          <p dmcf-pid="B5A0p8WALB" dmcf-ptype="general">김민성 셰프의 요리를 가장 많이 먹어봤다는 히밥은 손우성의 광어 가스를 시식하며 "타르타르에 할라페뇨 넣는 아이디어 괜찮은 것 같다"고 극찬하면서도 "김민성 셰프님이 만든 가스보다 조금 더 기름진 것 같다"고 냉철한 평가를 이어갔다. </p>
          <p dmcf-pid="b2T6PNzTdq" dmcf-ptype="general">한편 히밥은 최근 MBN '가보자GO' 시즌3에 출연해 "엑스레이랑 CT를 찍는데 까맣게 나왔다. 다 음식물이어서. 입원해서 소화제랑 관장약을 30인분 이상 먹었다. 5일 후에 12kg 빠졌다"며 심각한 먹방 후유증을 털어놨다. </p>
          <p dmcf-pid="K2T6PNzTMz"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9usbKdtsJ7"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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