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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구라, 둘째 딸 3살 됐다 “박명수가 사준 명품 옷, 이제는 작아요” 폭풍성장 자랑(라디오쇼)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1 11: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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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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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7tPRZaVi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1/newsen/20250111115410802guom.jpg" data-org-width="430" dmcf-mid="8FpRiFc6e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1/newsen/20250111115410802guo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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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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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OkXtjqyea"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xEgTGn0CMg" dmcf-ptype="general">김구라가 딸에 대해 이야기했다. </p>
          <p dmcf-pid="y7tPRZaVMo" dmcf-ptype="general">1월 1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10주년을 맞은 박명수를 위해 김구라가 전화연결을 진행했다. </p>
          <p dmcf-pid="WgeOlxXDML" dmcf-ptype="general">이날 박명수는 김구라의 늦둥이 딸 나이를 물었다. </p>
          <p dmcf-pid="Yd6EmfTNdn" dmcf-ptype="general">김구라는 "아이가 지금 이제 저희 아이가 지금. 이른둥이로 태어나서요. 두 달 먼저 낳았거든요. 그래서 이제 보정 개월 수를 지금까지 적용하면은 지금 한 30개월 정도 됐다"고 했다. 박명수는 "3살 됐군요"라고 반응했다. </p>
          <p dmcf-pid="GiQwO8WALi" dmcf-ptype="general">이어 김구라는 "박명수 씨가 이제 그때 사준 옷 명품 B사 옷이 굉장히 적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dmcf-pid="H8bojzsdnJ"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그러니까 그만큼 많이 큰 거죠"라며 "나중에 저 칠순 때 똑같은 옷을 좀 하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김구라는 쿨하게 그러겠다고 답했다.</p>
          <p dmcf-pid="X6KgAqOJMd"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ZFG28yJqe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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