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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대희, 숨겨진 비밀? "사실...다 노란색으로 입었다" (독박투어3)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0 23:35:0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1일 오후 8시 20분, 럭셔리 요트 여행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GtKf5NfZ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424813" data-type="photo" dmcf-pid="8vH7bYnb1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0/HockeyNewsKorea/20250110233506792nnqo.jpg" data-org-width="700" dmcf-mid="KuQdLKhL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0/HockeyNewsKorea/20250110233506792nnq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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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W5B2Xg2Yl" dmcf-ptype="general">(MHN스포츠 곽예진 인턴기자) 개그맨 김대희가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3'에서 독특한 패션으로 나타나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p>
          <p dmcf-pid="QY1bVZaVHh" dmcf-ptype="general">오는 11일 오후 8시 20분, '독박투어3' 20회에서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역대급 럭셔리 요트를 타고 호핑 투어를 즐기는 장면이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블링블링한 액세서리로 꾸민 채 코타키나발루에 도착한다. 유세윤이 "보석은 왜 차고 오라고 했지?"라며 의아해하자, 김준호는 "코타키나발루가 '동남아의 보석'이라 그렇다"며 너스레를 떤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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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0/HockeyNewsKorea/20250110233508224cleg.jpg" data-org-width="700" dmcf-mid="9Q4naVvaX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0/HockeyNewsKorea/20250110233508224cle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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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fxNkPGk5s" dmcf-ptype="general">한편, 김준호는 김대희를 향해 "코난 패션 같다"며 디스한다. 김대희는 "사실 독박 안 걸리려고 속옷부터 바지까지 다 노란색으로 입었다"고 밝혀 패션에 숨겨진 이유를 셀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무속인이 그에게 '노란색'이 행운의 색이라고 알려준 것을 실천에 옮기며, 김대희는 "이번 여행도 '무독'으로 끝낼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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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0/HockeyNewsKorea/20250110233509506nsmr.jpg" data-org-width="700" dmcf-mid="2ogshLph5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0/HockeyNewsKorea/20250110233509506nsm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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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424823" data-type="photo" dmcf-pid="5lYUqyJqG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0/HockeyNewsKorea/20250110233510790fzpx.jpg" data-org-width="700" dmcf-mid="VaZq9Ho91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0/HockeyNewsKorea/20250110233510790fzp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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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79enbCnXc" dmcf-ptype="general">유쾌한 분위기 속, 김준호는 이날 바다로 나갈 계획을 밝혔고, "특별히 요트를 빌려 놨다"고 '플렉스'를 선언한다. 그는 "가격이 좀 나간다. 1인당 11만 원 상당의 올 인클루시브 요트"라고 덧붙여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럭셔리 요트에 도착한 '독박즈'는 외관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장동민은 "이게 다 우리 거라고?"라며 '동공 확장'을 일으켰다. </p>
          <p dmcf-pid="Fz2dLKhLZA" dmcf-ptype="general">이들은 환상적인 날씨 속에서 요트에 타고 '호핑 스폿'으로 향하며, 바다 위에 세팅된 수영장과 다양한 액티비티 시설에 또다시 감탄한다. 이후, '독박즈'는 사전에 연습해 온 '프리 다이빙'에도 도전하며 행복한 시간을 만끽한다.</p>
          <p dmcf-pid="33zPRurRtj" dmcf-ptype="general">과연 럭셔리 요트에서 펼쳐질 이들의 특별한 여행은 어떤 모습일지, 그리고 고가의 요트비를 부담할 독박자는 누가 될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p>
          <p dmcf-pid="00qQe7meGN" dmcf-ptype="general">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AX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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