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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여자친구, 해체 아니었다 "사실은 계약종료…4년 만에 다시 왔다" 해명 (더 시즌즈)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0 22: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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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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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23FEQHE0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0/xportsnews/20250110222432557ijcp.jpg" data-org-width="1064" dmcf-mid="PbJd3IP37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0/xportsnews/20250110222432557ijc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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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WV03DxXD0e"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해체설'에 대해 해명했다. </p>
          <p dmcf-pid="YZCIxpDx0R" dmcf-ptype="general">10일 방송한 KBS 2TV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에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재결합한 여자친구가 컴백 무대를 펼쳤다.</p>
          <p dmcf-pid="G5hCMUwMUM" dmcf-ptype="general">이날 게스트로 등장한 여자친구 멤버 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는 '오늘부터 우리는' 무대를 꾸민 후 이영지와 인사를 나눴다.</p>
          <p dmcf-pid="H1lhRurRux" dmcf-ptype="general">10주년 축하를 받은 소원은 '해체설'에 대해 "저희 기사가 해체라는 말로 많이 나갔다. 사실은 계약 종료였다. 저희가 4년 만에 재결합해 나왔다. 해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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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0/xportsnews/20250110222433939ddbm.jpg" data-org-width="1058" dmcf-mid="Q6niphxp3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0/xportsnews/20250110222433939ddb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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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hAjbYnbuP" dmcf-ptype="general">이에 이영지는 "난 해체 시킨 적 없다. 내 마음 속에 있었다"고 외쳐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p>
          <p dmcf-pid="5lcAKGLKu6" dmcf-ptype="general">이영지는 "사실 회사도 각자 다르고 생각도 조금 다를 법 한데 언제 모일 생각을 했나"라고 질문했다.</p>
          <p dmcf-pid="1uGYo9loU8" dmcf-ptype="general">엄지는 "10주년이라는 시간은 의미있고 뜻 깊다. 예전부터 당연히 기념비적으로 해야하는 것이라고 다들 생각하고 있었다"며 재결합 이유를 전했다. </p>
          <p dmcf-pid="t7HGg2Sgz4" dmcf-ptype="general">사진= KBS 2TV 방송화면</p>
          <p dmcf-pid="FzXHaVva7f"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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