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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24기 현숙 “약사 수입 만족 안 돼 부업, 자식 많이 낳고파” (나는 솔로)[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9 06: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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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9/newsen/20250109062034371bfli.jpg" data-org-width="600" dmcf-mid="Hfl3jR5rd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9/newsen/20250109062034371bfl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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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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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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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ffo3yJqL5" dmcf-ptype="general"> 약사 현숙이 부업을 하는 이유를 말했다. </p>
          <p dmcf-pid="FwwGJfTNLZ" dmcf-ptype="general">1월 8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4기 여자들의 자기소개가 펼쳐졌다. </p>
          <p dmcf-pid="3jjSQBIidX" dmcf-ptype="general">현숙은 90년생 34살로 “고향은 전주인데 아버지 고향이 장성이라 장성에 살고 있다. 직업은 약사다. 병원에서 근무하는 중이고 처음에는 부업한다고 여러 가지 활동을 시작했는데 절대 돈이 안 되더라. 부업이 취미가 돼버렸다”고 말했다. </p>
          <p dmcf-pid="0ccTMKhLnH" dmcf-ptype="general">이어 현숙은 “베이킹, 빵 만들고 과자 만드는 걸 좋아한다. 그 다음에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서 제가 만든 캐릭터로 만화를 그리고 있다. 취미생활로 기록을 남기는 느낌으로 하고 있다”며 부업을 소개한 데 더해 “똑똑하고 자기 일을 열정적으로 열심히 하는 분이 좋다. 주변 사람을 자상하게 잘 돌보는 사람이 좋다”고 이상형을 말했다. </p>
          <p dmcf-pid="pkkyR9loJG" dmcf-ptype="general">약사인데 부업을 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에 현숙은 “욕심이 많아서 수입이 만족이 안 됐다. 자식을 많이 낳고 싶어서 열심히 벌어야 한다. 아이 4명을 낳고 싶었는데 나이가 있으니까 최소 2명 이상”이라고 답했다. </p>
          <p dmcf-pid="Uiim20EQMY" dmcf-ptype="general">현숙은 4남매로 “집이 좋았다. 나중에 이런 가정을 꾸리면 좋겠다고 생각한 것 같다”며 “약사니까 지역적 제한은 없다. 어디서든 적응할 수 있는 직업이다. 걸리는 건 내년에 전남에서 약국을 차릴 수도 있는데 계획을 수정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p>
          <p dmcf-pid="uBBeXCQ0JW" dmcf-ptype="general">인생 목표는 “중학생 때부터 행복한 가정을 꾸려서 자식을 사랑이 많은 아이로 키워야겠다고 생각했다. 그게 인생 목표 같다”고 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p>
          <p dmcf-pid="7XXbsa7vLy"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zVVLFTdze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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