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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전현무 "'또 女아나운서냐' 욕 먹지만 중요치 않아, 홍주연 더 알려지길('요정재형')[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7 21: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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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 | '요정재형'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7/spotvnews/20250107213930484yzfe.jpg" data-org-width="900" dmcf-mid="xXi6MCQ0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7/spotvnews/20250107213930484yzf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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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요정재형'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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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7efPs8thO"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스캔들이 불거진 홍주연 아나운서에 대해 언급했다. </p>
          <p dmcf-pid="HstyH6Ychs"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의 '비호감으로 시작해, 이젠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귀여운 말썽쟁이 현무'라는 타이틀의 영상에 출연했다. </p>
          <p dmcf-pid="XOFWXPGklm" dmcf-ptype="general">이날 전현무는 최근 스캔들이 난 20세 연하 후배 아나운서 홍주연에 대해 언급했다. </p>
          <p dmcf-pid="ZI3YZQHElr" dmcf-ptype="general">정재형이 "전현무는 네 식대로 꾸준히 간다. 언제 느꼈냐면 '사당귀'를 보면서 기본적으로 노출되는 것에 부끄러움이 일단 없더라. 부끄러움을 견뎌야 한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 같더라. 어느 신인 아나운서 만나는 날 '기사 써달라'고 하더라. 누군가 또 만나는 느낌이 들었다"라며 홍주연 아나운서를 언급하자, 전현무는 "너무 많은 일을 겪다보니 그게 중요하지 않더라. 내가 욕 먹고 '또 여자 아나운서냐' 하는데 의미가 없는 것이 그러다 만다. 이슈는 또 다른 이슈로 덮인다. 화제가 되는 친구가 이 이슈로 더 알려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생긴다"라고 답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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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 | '요정재형'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7/spotvnews/20250107213931982iofa.jpg" data-org-width="900" dmcf-mid="ymqtpi3I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7/spotvnews/20250107213931982iof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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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요정재형'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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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MwgA5NfSD" dmcf-ptype="general">정재형은 "메인MC들은 절대 긁어부스럼을 만들지 않는데..."라고 하자 전현무는 "나는 긁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t4jdLWiBWE" dmcf-ptype="general">이날 정재형의 자신에 대한 분석에 전현무는 "통찰력이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p>
          <p dmcf-pid="F8AJoYnbvk"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이날 전현무는 "요즘 시대는 다르다. 9시 뉴스의 망령에서 벗어나라고 조언해준다. 예전에는 밤 9시 뉴스를 안 보면 이야기가 안됐다. 그러나 뉴스에 대한 집중도와 소비하는 플랫폼이 달라졌으니 목 맬 것이 아니다"라는 조언을 후배들에게 전하기도 했다.</p>
          <p dmcf-pid="36cigGLKSc" dmcf-ptype="general">&lt;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g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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