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공식] 대상 후보 이순재, 논란 사과 김정현…'2024 KBS 연기대상' 기대감 폭발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3 16:41:2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w4teoFOhO">
          <div dmcf-pid="HcibArKGvs"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1118138" data-type="photo" dmcf-pid="XknKcm9H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출처= KBS 제공/ '2024 KBS 연기대상'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3/SpoHankook/20250103164127465rcth.jpg" data-org-width="600" dmcf-mid="Y1wRlYe7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3/SpoHankook/20250103164127465rct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출처= KBS 제공/ '2024 KBS 연기대상' 포스터.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ZjdqNDBWWr"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dmcf-pid="5AJBjwbYvw"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p> 
          </div>
          <div dmcf-pid="1cibArKGlD" dmcf-ptype="general">
           <p>'2024 KBS 연기대상'이 드디어 오는 11일 베일을 벗는다.</p> 
          </div>
          <div dmcf-pid="tysJTXiBWE" dmcf-ptype="general">
           <p>3일 KBS 측은 오는 11일 토요일 '2024 KBS 연기대상'이 방송된다고 밝혔다. '2024 KBS 연기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지만,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해 방송되지 못하고 녹화로 진행됐다. KBS는 모든 국민과 함께 추모에 동참하며 방송 일정을 연기했으나, 차주인 11일 오후 9시 20분, 녹화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는다.</p> 
          </div>
          <div dmcf-pid="FWOiyZnbTk" dmcf-ptype="general">
           <p>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대상 후보로는 '개소리'의 이순재, '미녀와 순정남'의 지현우와 임수향, '다리미 패밀리'의 김정현과 박지영, 그리고 '멱살 한번 잡힙시다'의 김하늘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순재는 현역 최고령 배우로서 대기록에 도전 중이며, 김하늘은 8년 만에 대상 수상을 노리고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p> 
          </div>
          <div dmcf-pid="3YInW5LKSc" dmcf-ptype="general">
           <p>또한, 배우 김정현은 시상식 무대에서 태도 논란 6년 만에 공식적으로 사과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그는 "반성할 일이 많았다. 두고두고 마음이 무거웠다. 꼭 사과하고 싶었다"고 말하며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했다. 과거 드라마 '시간'에서 불거진 논란 이후 처음으로 대중 앞에서 속내를 밝힌 만큼, 그의 발언이 방송에서 어떻게 다뤄질지도 관심을 모은다.</p> 
          </div>
          <div dmcf-pid="0sj8ml6FhA" dmcf-ptype="general">
           <p>MC를 맡은 서현, 장성규, 문상민의 활약도 눈부셨다. 특히 서현은 촬영 중 입은 부상으로 인해 지팡이를 짚고 무대에 올랐지만, 끝까지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이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서현은 올해 KBS 새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주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 
          </div>
          <div dmcf-pid="pOA6sSP3vj" dmcf-ptype="general">
           <p>한편, MBC와 SBS 역시 각각 5일과 1월 중 시상식을 편성하며 연말 및 연초 드라마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p> 
          </div>
          <div dmcf-pid="UIcPOvQ0WN" dmcf-ptype="general">
           <p>이번 시상식이 이순재의 대기록, 김하늘의 재도약, 그리고 김정현의 사과를 어떻게 담아낼지, 11일 방송될 '2024 KBS 연기대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