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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오징어 게임2'ㅣ속편보다 파트1 같은 시즌2 "딱 한판만 더~"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51
2024-12-30 14:37:0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iMWtZnbNM"> <div dmcf-pid="UQfCYTxpgx"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정유미(칼럼니스트)</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IwB8VCn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30/IZE/20241230143705851luar.jpg" data-org-width="600" dmcf-mid="1ydzf9OJj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30/IZE/20241230143705851lua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7DjpKqwMgP" dmcf-ptype="general"> <p>오징어 게임 참가자 456번, 성기훈의 반격이 시작됐다. 누적 시청 시간 22억 520만 시간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역대 최다 시청 기록을 세운 '오징어 게임'이 3년 3개월 만에 시즌 2로 돌아왔다. 넷플릭스 최고 흥행작이자 미국 에미상에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 등 6관왕을 차지하는 등 전 세계에 K-콘텐츠의 위력을 떨친 '오징어 게임' 후속편 제작은 기대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 </p> </div> <p dmcf-pid="zrcu2bmek6" dmcf-ptype="general">게다가 최근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작품들이 지난해부터 부진을 거듭하고 있어 '오징어 게임 2'는 구원투수 역할까지 떠안았다. 그렇다면 '오징어 게임 2'는 시청자들이 만족할 만한 작품일까. 기대한 만큼은 아니어도 새로운 '한국 게임'이 등장해 또 한 번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조짐이다. </p> <div dmcf-pid="qgJXpFaVN8" dmcf-ptype="general"> <p>'오징어 게임' 마지막 9화에서 딸을 만나기 위해 미국행 비행기를 타려던 성기훈(이정재)은 마음을 바꿔 복수할 결심을 한다. 그는 서바이벌 게임인 오징어 게임 우승자가 되어 상금 456억 원을 손에 넣었지만, 돈으로 따질 수 없는 많은 것을 잃었다. 사람을 장기 말처럼 부린 오징어 게임 운영진에게 기훈은 "어떻게 사람에게 이런 짓을 할 수 있는지, 너희들이 한 짓이 용서가 안 돼"라며 선전포고를 한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2qDhOVZN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30/IZE/20241230143707266tptn.jpg" data-org-width="600" dmcf-mid="tXwMoi5ro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30/IZE/20241230143707266tpt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btHdNoFOAf" dmcf-ptype="general"> <p>'오징어 게임 2'는 오징어 게임 운영진인 프론트맨(이병헌)과 기훈의 재통화로 시작한다. 프론트맨은 기훈의 선택을 경고하고 기훈은 오징어 게임 운영진을 잡기 위해 맨 처음 그를 게임으로 이끌었던 모집책 딱지남(공유)을 찾아 나선다. 전편에서 실종된 형 인호(이병헌)를 찾기 위해 게임 진행을 돕는 가면으로 잠입했다가 마지막에 사고를 당한 형사 준호(위하준)는 다시 형을 만나기 위해 기훈을 돕기로 한다. </p> </div> <p dmcf-pid="K62OySP3aV" dmcf-ptype="general">오징어 게임이라는 살육장에서 살아남은 주인공 기훈과 준호는 다시 게임이 열리는 섬으로 향한다. 기훈은 게임을 멈추기 위해 게임 안으로 들어가고, 준호는 게임 밖에서 작전을 수행한다. 시즌 2는 전편과 마찬가지로 기훈과 준호의 이야기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전편에 등장한 캐릭터들과 새 캐릭터들이 합류해 새로운 판을 벌인다. 게임 참가자들뿐 아니라 게임 진행자 가면들의 이야기까지 더해 판을 키웠다. 1, 2화에선 기훈과 준호의 준비 작전 과정을 보여주고, 3화부턴 새로운 오징어 게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p> <div dmcf-pid="9R6SXYe7j2" dmcf-ptype="general"> <p>'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이유 중 하나는 서바이벌 게임에 한국 전통 놀이를 접목해 신선한 재미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달고나 뽑기, 줄다리기, 구슬치기, 오징어 게임 등 한국인에겐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게임이 해외 시청자들에겐 새로운 놀이로 다가갔다. 시즌 2에서도 우리에게 친숙한 전통 놀이가 대거 등장해 또 한 번 추억을 소환한다. 전편에 나온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와 딱지치기를 비롯해 2인3각, 비석치기, 공기놀이, 재기차기 등 새로운 게임을 추가했다. 팀플레이를 강화한 것도 시즌 2 게임의 특징이다. 서바이벌 게임의 긴장감과 전통 놀이가 주는 재미도 여전하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AotzUc6A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30/IZE/20241230143708929mltz.jpg" data-org-width="600" dmcf-mid="FvDgDc7vj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30/IZE/20241230143708929mlt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VK7kIm9HjK" dmcf-ptype="general"> <p>전편보다 캐릭터들이 다양해진 만큼 캐스팅도 화려해졌다. 철없고 대책 없는 소시민이었다가 게임 후에 투사로 거듭난 기훈 역의 이정재는 전편보다 진중한 연기를 보여 준다. 프론트맨 가면을 벗고 얼굴을 드러낸 이병헌의 'X맨' 연기도 시즌 2의 놓칠 수 없는 볼거리다. 1,2화를 책임지는 공유, 전편에서 기훈의 친구 정배로 출연한 이서환의 비중도 늘었다. 임시완, 강하늘,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최국희, 이다윗, 노재원, 조유리, 최승현, 원지안, 김시은 등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캐릭터 대결도 볼 만하다. </p> </div> <p dmcf-pid="f2qDhOVZjb" dmcf-ptype="general">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사회 비판 메시지는 더욱 짙어졌다. 부채에 시달리는 참가자들, 게임 운영진과 진행자들, 잔인한 게임을 엔터테인먼트로 소비하는 외국인 갑부들 캐릭터로 자본주의 사회의 경쟁, 불평등, 착취, 계급 갈등 문제를 적나라하게 그려냈다. 시즌 2에서는 민주주의를 한층 깊이 겨냥한다. 시즌 2의 게임 참가자들에겐 매번 게임이 끝날 때마다 게임 지속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투표권이 주어진다. </p> <div dmcf-pid="489sTl6FjB" dmcf-ptype="general"> <p>전편의 참가자들도 첫 게임 후에 과반수 투표로 게임을 중단했지만 결국 자발적으로 다시 게임에 뛰어들었다. 게임 운영진은 "참가자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 의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투표를 격려하는데, 결과는 O와 X로 나뉜 참가자들의 극렬한 분열과 대립이다. 게임의 끔찍한 결말을 경고하는 기훈은 투표 방해자 취급을 당할 뿐이다. 이 외에도 코인 사기, 성소수자 인권, 무속 등 사회 문제를 정면으로 다뤄 우리가 직면한 현실을 곱씹게 만든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ODq42Iio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30/IZE/20241230143710490ftvl.jpg" data-org-width="600" dmcf-mid="3S0H0tg2j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30/IZE/20241230143710490ftv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6hmKP4locz" dmcf-ptype="general"> <p>'오징어 게임 2'은 후속편이 취할 수 있는 최대한의 전략을 총동원한 듯하다. 전편에서 일부만 보여주었던 운영진의 세계와 섬 밖에서 일어나는 또 다른 갈등, 참가자 개개인의 사연을 더하는 식으로 규모를 키우고, 심사숙고해 선별한 게임들도 신박하게 다가온다.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딜레마를 다루는 화법도 견고해졌다. </p> </div> <div dmcf-pid="P3ZiAa0CN7" dmcf-ptype="general"> <p>문제는 기본에서 발생한다. 7화로 구성된 '오징어 게임 2'는 예열 과정과 게임 진행, 클라이맥스로 짜여 있다. 1,2화가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긴 하나 본 게임으로 가기까지 길다는 느낌을 주고, 배우들이 대거 등장하는 3화부턴 게임 진행과 캐릭터 각각의 사연을 소개하는 데 할애하면서 전편의 구조를 크게 벗어나지 않고 반복되는 인상을 준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9zECs2X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30/IZE/20241230143711882uije.jpg" data-org-width="600" dmcf-mid="0mEzf9OJa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30/IZE/20241230143711882uij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xXyxLJZwoU" dmcf-ptype="general"> <p>주요 캐릭터가 워낙 많아 극에 몰입도가 떨어지기도 한다. 유명 배우들과 연기파 배우들의 대거 출연이 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스무 명에 가까운 주요 캐릭터들이 어떻게 움직일까 신경 쓰느라 주의 집중력이 흩어진다. 시즌 2 안에서 아직 활약하지 못하고 얼굴만 스치는 배우도 있어서 더더욱 그렇다. 걸작이 되려면 소위 말하는 '연기 구멍'이 없어야 하는데 출연 배우들이 많다 보니 연기 격차가 벌어지는 현상까지 발생하고 만다. 마지막 7화는 완결성을 갖추지 못하고 급작스럽게 시즌 3을 예고하는 도화선 역할에 그쳐 이번 시리즈가 시즌 2가 아니라 시즌 2의 파트 1처럼 보인다. </p> </div> <p dmcf-pid="ywAU9BrRjp" dmcf-ptype="general">OTT 시즌제 드라마뿐 아니라 시리즈로 이어지는 많은 영화들이 아직까지도 간과하는 부분이 있다. 속편이라는 한계 때문에, 이야기의 흐름 때문에, 마케팅 전략상 어쩔 수 없기 때문이라는 건 이젠 핑계나 다름없다. 많은 후속편들이 그 다음 편을 위한 기대감을 키우느라 본편의 완성도나 마무리를 일부러 덜 하는 건 아닐 텐데 말이다. 시청자나 관객이 다음 편을 위한 포석이나 다리 역할 정도에 그치는 시리즈를 썩 반기지 않는다는 건 지금까지 시즌제 작품들에 대한 반응으로도 나타났다. "시즌 2보다 시즌 3이 더 낫다"는 '오징어 게임' 제작진의 말이 증명되길 바라면서도 K콘텐츠의 상징이 된 드라마의 시즌 2를 고대한 시청자로선 굉장히 무책임한 말로도 들린다. 지금 내가 보는 이번 시즌 드라마가 만족스럽다면 떡밥을 무성하게 뿌리지 않아도 그 다음 시즌을 저절로 기대하지 않을까? 다음 시즌이 본 게임이다, 떡밥이 풀린다는 '희망 고문'은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다. 이 드라마가 '한 판 더!'를 강력하게 외치고 있으니 딱 한 판만 더 기대해 봅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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