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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종합]임지연, 외부 활동 금지 당했다 "추영우 살아있는데…과부로 낙인"('옥씨부인전')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5
2024-12-30 06:35:0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UhkHukPzA"> <p dmcf-pid="zqTr1BrRzj"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조나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BymtbmeF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JTBC '옥씨부인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30/10asia/20241230063505534ybkn.jpg" data-org-width="1010" dmcf-mid="pRVURjUl7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30/10asia/20241230063505534ybk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JTBC '옥씨부인전' </figcaption> </figure> <p dmcf-pid="Bc8zJkzTFa" dmcf-ptype="general"><br>옥태영(임지연 분)이 과부로 낙인찍혀 외부 활동을 금지 당했다.<br><br>29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는 옥태영이 남편 성윤겸(추영우 분)의 시신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br><br>이날 옥태영은 성윤겸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시신을 확인했고, "시신이 많이 부패해 얼굴을 알아볼 수 없습니다. 시신을 돌려 어깨를 좀 보여주게나"라고 요청했다.<br><br>어깨에 낙인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이 시신은 제 서방님이 아닙니다. 서방님은 어깨에 상흔이 있습니다. 현감이 "7년 전 상흔이면 다 낫지 않았겠냐"라고 물었고, 옥태영은 "도려내지 않으면 사라지지 않을 상흔입니다"라며 주장했다.<br><br>현감(양준모 분)은 "어찌 그것만으로 성윤겸이 아니라 확신할 수 있겠소"라고 물었고, 옥태영은 "마치 이 시신이 내 서방님이어야 한다는 것처럼 말씀하십니다"라며 반박했다.<br><br>현감은 "혹시 과부로서의 앞날이 막막해 '남편이 아니오' 부정하고 싶은 것은 아니오?"라며 물었고, 옥태영은 "다시 조사해달라. 이 시신은 서방님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k6qiEqy0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JTBC '옥씨부인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30/10asia/20241230063507161nllb.jpg" data-org-width="1010" dmcf-mid="UbkiCXiBF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30/10asia/20241230063507161nll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JTBC '옥씨부인전' </figcaption> </figure> <p dmcf-pid="KEPBnDBW7o" dmcf-ptype="general"><br>이 집은 우리 형수님 큰 마님의 것이다. 7년 전 우리 집안은 누명을 쓰고 처절하게 무너졌었다. 돌아가신 아버지를 대신해 부재중이셨던 형님을 대신해 그저 어린 나를 대신해 이 집안의명예를 되찾은 건 큰 마님이시다.<br><br>옥태영에 대한 흉흉한 소문이 돌자 성도겸(김재원 분)은 "내 형수님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형님이 돌아오시는 것이다. 따라서 동이 트는 대로 형님을 찾아 나설 것이다"라고 선언했다.<br><br>성도겸은 결국 옥태영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성윤겸을 찾으러 떠났다. 차미령(연우 분)은 옥태영을 찾아가 "저는 어머니의 말을 믿었다. 형님 때문에 아무 죄 없는 오라버니가 유배를 갔다고 믿었다. 제 마음은 이제 갈 곳을 잃었다. 진실을 알게 된 순간 제 마음은 비어버렸다."고 털어놨다.<br><br>옥태영은 "내가 참 미웠겠다. 일단 자네는 어머니가 시킨 대로 해라. 나는 내 집안을 지킬 테니까"라고 전했다.<br><br>송씨부인(전익령 분)의 계략에 당하지 않고 맞선 옥태영은 "어찌 딸에게 끔찍한 짓을 시키냐"고 응수했다. 송씨부인은 "내 집안을 망하게 하고 내 아들을 죽게 한 걸로 모자랐냐"라고 원망했다.<br><br>옥태영은 "이제 그만 놓아줄 수 없냐. 백 도령을 백이 곁으로 보내줄 수 있겠냐. 나에 대한 미움을 버리라는 게 아니다. 남은 자식을 위해서 부디 멈추라는 것이다. 마음속에 미움만 품고 살았던 미령이가 가엽지도 않냐. 어찌 딸을 감싸주지 않고 하나뿐인 딸을 복수의 도구라고만 이용하냐"라며 "남은 삶을 미령이를 위해서 살 수 없냐"라고 설득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rM9gm9H7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JTBC '옥씨부인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30/10asia/20241230063508505dyos.jpg" data-org-width="1010" dmcf-mid="uxLPESP3F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30/10asia/20241230063508505dyo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JTBC '옥씨부인전' </figcaption> </figure> <p dmcf-pid="2mR2as2X7n" dmcf-ptype="general"><br>하지만 송씨부인은 "남은 삶은 너를 찢어 죽이는 데 쓸 것이다"라고 물러나지 않았고, 이에 옥태영은 "다시는 나와 내 집 내 가족에게 접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참는 것은 이번이 마지막이니까"라고 선언했다.<br><br>차미령에게 옥태영은 "나에 대한 미움과 원망을 버텨야 했던 어린 동서가 참으로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다. 내가 동서의 어린 시절을 보상해 주면 안 되겠냐. 나에 대한 미움을 떠나 동서의 마음이 텅 비었다면 그 마음 못 받았을 사랑으로 채워주고 싶다"라고 진심을 전했다.<br><br>결국 성도겸은 성윤겸을 만나 "형님. 저 도겸입니다. 성도겸. 알아보시겠냐. 형님 이제 집으로 가요"라며 애원했다. 성윤겸은 살아있었으나 옥태영은 다시 위기를 맞았다.<br><br>현감은 옥태영에게 "과부 옥태영은 들으시오. 관아의 시신을 각 고을의 현감과 관찰사까지 복검 한 결과 성가 규진의 장남인 성윤겸으로 확정되었소이다. 어찌 부인이 하늘 같은 지아비를 외면한단 말이오. 지조와 절개를 지켜야 할 과부가 어찌 바깥 일을 한단 말이오. 앞으로 과부 옥태영은 외부 활동은 물론 문밖출입도 금할 것이며 즉시 남편의 시신을 수습해 예를 다해 삼년상을 치르도록 하라"라며 일절 활동을 금지했다.<br><br>다음 회 예고편에서 성도겸은 성윤겸에게 "형님, 형수님께서 고초를 겪고 계십니다"라고 전해 성윤겸이 옥태영을 구할 수 있을지 다음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br><br>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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