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스포츠】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뉴스 : 안구정화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휘브 “최대한 앨범 많이 낼 것...팬들 늘어날거라 믿어” [인터뷰]

온카뱅크관리자

2024-12-09 11:16:3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WOerDqyz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GCJsrbYu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휘브. 사진ㅣ씨제스 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9/startoday/20241209111635280sbnp.jpg" data-org-width="640" dmcf-mid="bh4Cq7kPU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9/startoday/20241209111635280sbn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휘브. 사진ㅣ씨제스 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y2UC3to905" dmcf-ptype="general">
           “앨범을 많이 내고 싶습니다. 많이 보여드리고 활동하다 보면 팬들이 더 늘어날 거라 생각합니다. 왕성한 활동하는 게 기본이자 궁극적 목표입니다.”
          </div>
          <p dmcf-pid="WVuh0Fg2FZ" dmcf-ptype="general">그룹 휘브(제이더,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인홍, 원준)는 좋은 음악을 앞세워 팬들에게 최대한 많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했다. 당장의 인기, 급성장도 좋지만 꾸준히 하다 보면 팬들도 늘고 자신들의 음악성도 서서히 성장할 거라 믿었다. 지난달 데뷔 1주년을 맞이한 휘브는 최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를 만나 데뷔 1주년 소회를 들려줬다.</p>
          <p dmcf-pid="Yf7lp3aV3X" dmcf-ptype="general">휘브는 지난해 11월 데뷔 싱글 앨범 ‘컷 아웃‘(CUT-OUT)’을 시작으로 지난 5월 두 번째 싱글 앨범 ‘이터널 유스 : 킥 잇(ETERNAL YOUTH : KICK IT)’, 9월 세 번째 싱글 앨범 ‘러쉬 오브 조이(Rush of Joy)’까지 쉬지 않는 활동을 선보이며 가요계에 이름을 각인시키려 애썼다.</p>
          <p dmcf-pid="G5vohIVZ0H" dmcf-ptype="general">멤버 원준은 “1년 동안 함께 잘 달려와 준 멤버들을 비롯해 우리를 위해 힘써주시는 스태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세 개의 앨범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밝게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H1TglCf5FG" dmcf-ptype="general">진범 역시 “1년 동안 멤버들끼리 돈독한 유대감이 쌓여서 좋다. 활동을 거듭하면서 팬들에게도 환상적인 기억들을 많이 선사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p>
          <p dmcf-pid="XtyaSh413Y" dmcf-ptype="general">하승은 세 장의 앨범을 발매하며 멤버들은 물론 회사 스태프와도 많이 논의하며 무대의 퀄리티를 높이는데 노력해왔다며 “다양한 곡들을 만들면서 팬들에게 계속해서 보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
          <p dmcf-pid="ZhE6AN0C7W" dmcf-ptype="general">리더 제이더는 “활동하면 할수록 팬들이 늘어가는 게 느껴지긴 한다. 특히 공연장에서 인이어를 빼면 들려오는 팬들의 함성 소리가 정말 짜릿하다. 이 기분을 오랫동안 보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lDPcjphz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휘브. 사진ㅣ씨제스 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9/startoday/20241209111638339gvea.jpg" data-org-width="560" dmcf-mid="6nTc1ZiB0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9/startoday/20241209111638339gve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휘브. 사진ㅣ씨제스 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1SwQkAUlpT" dmcf-ptype="general">
           휘브는 ‘화이트’와 ‘블랙’의 합성어로 서로 다른 모습을 모두 담아내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들은 발표한 앨범마다 특징적인 색을 앞세워 음악에 다양성을 제시했다. 이 기세를 몰아 휘브는 지난 6월 개최한 ‘휘브 퍼스트 아시아 팬밋업’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호흡하기도 했다. 진범은 “국내 팬들이 아닌 해외 팬들을 만나며 또 다른 무대 경험을 쌓은 것 같아 좋았다. 기본적으로 무대를 즐겨주는 호응 자체가 엄청나다”며 “현장에서 어떻게 대처하고 어떻게 무대를 꾸며야 하는 지 많이 알게된 시간”이라고 돌아봤다.
          </div>
          <p dmcf-pid="t75DHYRuzv" dmcf-ptype="general">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예능 ‘흑백요리사’가 큰 인기를 얻었다. 이에 휘브도 자신들의 이름 뜻을 내세울 수 있는, ‘흑백’ 관련 콘텐츠를 기획해보면 좋을 것 같다며 팬들과의 소통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 중에서도 진범은 “어떤 예능이라도 잘 할 자신이 있다. 재밌을 것 같다”며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꿈꿨다.</p>
          <p dmcf-pid="Fz1wXGe77S" dmcf-ptype="general">휘브 멤버들은 길게는 6년까지 연습생 기간을 거치면서 탄탄한 실력을 구축했다. 제이더는 “멤버들 너나 할 것 없이 늦은 시간까지 안무실에 남아 연습을 한다. 그 중에서도 음악에 다채로움을 주기 위해 언어적으로도 공부를 많이 하고 있다. 멤버마다 일본어, 영어를 공부하며 좀 더 폭 넓은 가치관과 음악관을 가지려고 노력 중이다”고 소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qtrZHdz0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휘브. 사진ㅣ씨제스 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9/startoday/20241209111641039shdc.jpg" data-org-width="640" dmcf-mid="P2TglCf5U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9/startoday/20241209111641039shd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휘브. 사진ㅣ씨제스 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00GAyvP33h" dmcf-ptype="general">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말 시상식에 적극 출연할 계획이다. 불러만 준다면 어디든 가서 무대를 펼쳐 보이고 싶다는 휘브다. 하승은 “가능하면 최대한 많은 연말 무대를 소화하고 싶다. 더 나아가 신인상도 타보고 싶다”고 솔직한 욕심을 전했다.
          </div>
          <p dmcf-pid="ppHcWTQ0pC" dmcf-ptype="general">연말을 앞두고도 이들은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정확한 콘셉트나 발매 날짜가 나온 건 아니지만 꾸준히 작사, 작곡을 하면서 한 시도 음악을 떠나보낼 생각이 없다. 원준은 “이지리스닝이 트렌드이다보니 그런 류의 음악을 이어나가 보려고 한다. 음악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민감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쉬는 기간을 두면 흐름을 따라가지 못할 것 같다”고 진지하게 말했다.</p>
          <p dmcf-pid="UUXkYyxppI"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서로에 대한 믿음과 자신이 있었다. 인홍은 하승에 대해 “허스키한 보이스가 매력적”이라며 치켜세웠고 원준은 인홍에 대해 “보컬 자체가 섹시한 면이 있다. 남자가 봐도 반할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이렇듯 팀이 아닌 개인으로도 장점이 되는 보컬 실력을 갖고 있다. 이 점을 살려 휘브는 보컬 멤버들끼리 뭉치거나 래퍼 멤버들끼리 뭉친 유닛 그룹도 고려 중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남겼다.</p>
          <p dmcf-pid="u4zSU0Nf7O" dmcf-ptype="general">제이더는 “지칠 때까지 달려갈 생각이다. 사실 나 스스로가 약간 워커홀릭이다. 가수로서 내 모습에 빠져 있는 것 같다. 이 모습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싶다”고 리더다운 야무진 각오를 남겼다.</p>
          <p dmcf-pid="78qvupj4Fs" dmcf-ptype="general">끝으로 휘브는 “한 세대를 상징하는 아이돌이 되고 싶다. 지치지 않고 달려갈 예정이고 내년엔 휘브라는 그룹이 많은 분들의 머릿 속에 자리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p>
          <p dmcf-pid="z6BT7UA8Um"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댓글 총 0개

이번주 포인트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4,000상품권
23,000상품권
32,000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