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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결벽증이라 전부인과 플라토닉” 미스터 황 고백에 10기 영자 당황 (나솔사계)

온카뱅크관리자

2024-12-07 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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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7/newsen/20241207101011486fsuu.jpg" data-org-width="601" dmcf-mid="QsRw6jph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7/newsen/20241207101011486fsu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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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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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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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7/newsen/20241207101012017jsjd.jpg" data-org-width="601" dmcf-mid="WYvuIto9i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7/newsen/20241207101012017jsj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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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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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7/newsen/20241207101012198szse.jpg" data-org-width="601" dmcf-mid="GsNvnO2XM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7/newsen/20241207101012198szs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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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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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Hs1EYRuek"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dmcf-pid="FyDHjvP3Jc" dmcf-ptype="general">‘돌싱민박’이 극과 극 로맨스를 보여준다. </p>
          <p dmcf-pid="3vkYal8tLA" dmcf-ptype="general">SBS Plus와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12월 12일 방송을 앞두고 달라도 너무 다른 ‘돌싱민박’의 러브라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p>
          <p dmcf-pid="0J2oqeGkdj" dmcf-ptype="general">이번 예고편에서 10기 영자-미스터 황은 둘만의 데이트에 돌입한 가운데, 시작부터 찰떡 티키타카를 발산한다. 미스터 황은 “푼수 같은 느낌?”이라고 10기 영자에게 장난성 발언을 던지고, 당황한 10기 영자는 “(푼수를) 싫어한다고요?”라며 놀란다. 그러자 미스터 황은 “좋아해요. 여기 있잖아요~”라고 10기 영자에게 대놓고 호감을 표현한다. 10기 영자는 다시 웃음을 되찾고, 이를 본 스튜디오 MC 윤보미는 “뭐야”라면서 오그라든 손가락을 쫙 편다.</p>
          <p dmcf-pid="pQze06SgdN" dmcf-ptype="general">그런데 미스터 황은 갑자기 “결벽 같은 게 심했었다. 전 부인이랑 거의 플라토닉이었다”고 자신의 결벽 강박을 고백해 10기 영자를 당황케 한다. 예상치 못한 미스터 황의 발언에 10기 영자는 말을 잇지 못한다.</p>
          <p dmcf-pid="UOglJmKGna" dmcf-ptype="general">한편, ‘돌싱녀’들에게 무려 3표를 받으며 ‘돌싱민박 의자왕’에 등극한 미스터 배는 10기 정숙-16기 영자-22기 영숙과 데이트에 들어간다. 이중, 미스터 배는 “여자로 보인다”던 ‘리치 언니’ 10기 정숙과의 1:1 대화에서 “부끄러워가지고…”라면서 수줍은 속내를 드러낸다. 뒤이어, 16기 영자와 마주 앉은 미스터 배는 머리카락에 붙은 뭔가를 떼어 주는 듯, 다정한 행동한다.</p>
          <p dmcf-pid="uEdmQcuSdg" dmcf-ptype="general">휴식으로 ‘리프레시’를 완료한 ‘아프로디테’ 22기 영숙은 마지막으로 미스터 배 앞에서 “완전~”이라고 외친 뒤, 특유의 미소를 날린다. 삼색 매력의 돌싱녀들과 미소 가득한 데이트를 마친 미스터 배가 과연 이들 중 누구에게 더 커진 감정을 드러낼지에 초미의 쏠린다. 1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p>
          <p dmcf-pid="7L4NKiZwMo"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dmcf-pid="zK1fGBwMd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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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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