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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얼굴이 아까워” 데프콘 탄식 부른 23기 영철, 순자에 “51:49” 강조 (나는 솔로)

온카뱅크관리자

2024-12-04 23: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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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4/newsen/20241204231403840czfo.jpg" data-org-width="600" dmcf-mid="4XeY21yje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4/newsen/20241204231403840czf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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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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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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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qsKa8BWis" dmcf-ptype="general"> 데프콘이 23기 영철의 얼굴이 아깝다고 말했다. </p>
          <p dmcf-pid="yzmbg4qyim" dmcf-ptype="general">12월 4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 23기 영철은 순자에게 마음을 표현했다. </p>
          <p dmcf-pid="Wzmbg4qyRr" dmcf-ptype="general">영철은 영식, 영숙과 데이트 후에 순자로 마음이 바뀌었다며 원래 51:49였다고 공용 공간에서 말했다. 순자는 영철의 말이 따로 불러내서 해야 하는 말이라며 모두 앞에서 말한 것이 자신과 영숙에게 배려가 없다고 느꼈다. </p>
          <p dmcf-pid="YauAHrNfLw" dmcf-ptype="general">이어 영철은 순자를 불러내 “영숙과 안 맞는다고 느끼는 게 있었고. 본인도 느꼈을 수 있다. 어차피 고민과 갈등을 하는 상황이니까”라며 “그럼 49인 순자에게 가서 물어봐야 겠다. 아니 알려야 겠다”고 계속해서 순자가 49라고 거듭 언급했다. </p>
          <p dmcf-pid="GiFoTcnbeD" dmcf-ptype="general">데프콘은 그런 영철에 대해 “이 분이 내가 보니 일대일에 약하다. 다 같이 놀면서 오빠 멋있다고 고백 받는 스타일인 것 같다”고 봤다. 송해나도 “그런 것 같다”고 동의했다. </p>
          <p dmcf-pid="H8yQrJ6FnE" dmcf-ptype="general">특히 데프콘은 “51:49”를 계속 언급하는 영철의 모습을 꼬집었다. 이이경이 “별 차이가 없다는 것 아니냐”고 반응하자 송해나는 “네가 2등이라고 대놓고 말하는 거”라고 했다. 데프콘은 “2등을 강조하면 안 되는데. 영철 얼굴이 아깝다”며 안타까워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p>
          <p dmcf-pid="XCPSqGhLLk"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ZpE7i9Uln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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