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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사리사욕 채우나” 노지훈, 관객 무시한 숏폼 댄스 뭇매(현역가왕2)

온카뱅크관리자

2024-12-04 09: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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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oQFcYCne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현역가왕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4/newsen/20241204093554603zsem.jpg" data-org-width="616" dmcf-mid="660O6cnbJ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4/newsen/20241204093554603zse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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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현역가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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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BtrfNdznB"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해정 기자]</p>
          <p dmcf-pid="yGIdt8BWRq" dmcf-ptype="general">가수 노지훈이 심사를 받아야 할 무대에서 숏폼 챌린지를 선보여 뭇매를 맞았다. </p>
          <p dmcf-pid="WGIdt8BWJz" dmcf-ptype="general">12월 3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2'에서는 자체평가전이 펼쳐진 가운데, 노지훈이 무대에 섰다. </p>
          <p dmcf-pid="Yhk8WB3Ie7" dmcf-ptype="general">노지훈은 자신을 5천만뷰의 사나이라고 소개하면서 "숏폼으로 유명한 노래의 댄스 챌린지를 6개월간 꾸준히 올렸고 그게 사랑받아 전 세계적으로 알려졌다. 덕분에 패션 위크도 초대받았다"고 자랑했다. 숏폼 챌린지로 유명한 '삐끼삐끼' 댄스를 선보이며 끼를 발산했다. </p>
          <p dmcf-pid="G6qvemj4eu" dmcf-ptype="general">그러나 결과는 26표로 탈락 후보에 오르고 말았다. 에녹은 "숏폼 관객분들도 관객이지만 저희도 관객이지 않냐. 저희를 관객으로 두고 하시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의문을 표했고, 김수찬은 "본인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한 무대인가 헷갈렸다"고 지적했다. </p>
          <p dmcf-pid="HtTguRf5eU" dmcf-ptype="general">한편 MBN 태극마크를 향한 남자들의 혈투 '현역가왕2'는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 대기획으로 2025년 치러질 '한일가왕전'에 나갈, 대한민국 대표 최정상급 남성 현역 가수 TOP7을 뽑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예능이다.</p>
          <p dmcf-pid="Xz5D2gRuRp"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해정 haejung@</p>
          <p dmcf-pid="ZM9YnCEQL0"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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