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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단독] '대가족' 양우석 감독 인터뷰, 진행 여부 불투명 "현 상황 주시"

온카뱅크관리자

2024-12-04 0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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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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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FJe7Tsd7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4/xportsnews/20241204010511343zdxv.jpg" data-org-width="550" dmcf-mid="uAao9XSg7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4/xportsnews/20241204010511343zdx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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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wU0CLxpue"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영화 '대가족' 양우석 감독의 인터뷰가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을까.</p>
          <p dmcf-pid="bruphoMUuR" dmcf-ptype="general">4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영화 '대가족'(감독 양우석) 측은 이날 예정되어있던 양우석 감독의 라운드 인터뷰 진행 여부를 놓고 논의 중이다.</p>
          <p dmcf-pid="Km7UlgRuUM" dmcf-ptype="general">아직까지 진행을 취소한 것은 아니지만, 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는 것이 이들의 설명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hKBWcnbp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4/xportsnews/20241204010512697qajf.jpg" data-org-width="550" dmcf-mid="7vp3InQ03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4/xportsnews/20241204010512697qaj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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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l9bYkLKFQ" dmcf-ptype="general">개봉을 앞두고 감독의 인터뷰를 통해 작품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었으나, 3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의 기습적인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진행 여부를 지켜봐야하는 상황이 됐다.</p>
          <p dmcf-pid="VS2KGEo9zP" dmcf-ptype="general">한편, '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 함문석(이승기 분)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 함무옥(김윤석)에게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11일 개봉 예정이다.</p>
          <p dmcf-pid="fhKBWcnbp6" dmcf-ptype="general">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DB</p>
          <p dmcf-pid="4l9bYkLKp8" dmcf-ptype="general">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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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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