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방탄소년단 뷔 앨범 커버도 장식했던 '연탄이'…세상 떠났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12-02 21:23:0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ikMjwaVW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8i9eoMU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반려견 연탄이 /사진=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02/ked/20241202212307094hnqe.jpg" data-org-width="666" dmcf-mid="YfTclYCn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02/ked/20241202212307094hnq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반려견 연탄이 /사진=SNS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XtBH79Ulyv" dmcf-ptype="general"><br>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의 반려견이 세상을 떠났다.</p>
          <p dmcf-pid="ZFbXz2uSCS" dmcf-ptype="general">뷔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에 연탄이가 강아지별로 긴 여행을 떠났다"고 밝혔다.</p>
          <p dmcf-pid="53KZqV7vyl" dmcf-ptype="general">그는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할 지 고민이 많았지만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보내준 아미(공식 팬덤명) 여러분께도 말씀을 드리는 게 맞을 것 같아 소식을 전하게 됐다"면서 "연탄이가 별에서도 행복할 수 있도록 한 번씩 떠올려 주시면 고마울 것 같다"고 부탁했다.</p>
          <p dmcf-pid="1S5OHFYch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주변에 사랑하는 이들에게 한 번 더 사랑한다고 얘기할 수 있는 따뜻한 연말이 되길 바란다. 다시 만날 그날까지 언제나 건강하길 바라겠다. 사랑한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tv1IX3GkWC" dmcf-ptype="general">뷔는 연예계 대표 애견인으로 평소에도 반려견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 왔다. 그의 네이버 프로필에는 반려동물 항목이 추가돼 있는데, 여기에는 '강아지 김연탄(포메라니안)'이라고 적혀있다.</p>
          <p dmcf-pid="FTtCZ0HEyI" dmcf-ptype="general">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 앨범 커버도 연탄이의 사진으로 장식했으며, 타이틀곡 '슬로우 댄싱(Slow Dancing)' 무대도 연탄이와 함께 올라 화제가 됐다.</p>
          <p dmcf-pid="3q6pfx2XvO" dmcf-ptype="general">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