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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아파도 병원 못 가는 사람들... "너무 부당한 일"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8
2024-11-30 16:51:0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영광의 '온에어' 335] 박상희 뉴스타파 기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2XMwvmeEt"> <p dmcf-pid="VdzjyFYcw1" dmcf-ptype="general">[이영광 기자]</p>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dmcf-pid="fJqAW3Gkr5"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30/ohmynews/20241130165103790avxz.jpg" data-org-width="1280" dmcf-mid="KeYGKx2Xw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30/ohmynews/20241130165103790avxz.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다큐 '여기도 사람이 산다-지역에 의료는 있는가' 편의 한 장면</td> </tr> <tr> <td align="left">ⓒ 뉴스타파</td> </tr> </tbody> </table> <div dmcf-pid="4EQhp2uSDZ" dmcf-ptype="general"> 매일 아침 서울역과 용산역 등지에선 시내버스가 아닌 '버스'들이 자주 눈에 띈다. 바로 서울의 대형 병원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다. 이 셔틀버스들을 이용하는 대다수는 지역에서 올라오는 환자들이다. 현재 지역 의료 상황이 어떻기에, 환자들과 보호자들은 이른 새벽 기차를 타고 서울에 올라와 병원으로 향하는 것일까? </div> <p dmcf-pid="8DxlUV7vEX" dmcf-ptype="general"><뉴스타파>는 지난 25일 의료 위기 관련 다큐 시리즈 '여기도 사람이 산다-지역에 의료는 있는가' 편을 공개했다. 매일 서울 대형병원으로 향하는 지방의 노년층의 이야기로 시작한 이 다큐는 의대 증원으로 인한 의정 갈등 이후 지역 의료 상황을 짚었다.</p> <p dmcf-pid="6f5emyOJDH" dmcf-ptype="general">취재 과정이 궁금해 지난 28일 서울 충무로역 인근 뉴스타파 함께센터에서 박상희 기자를 만났다. 다음은 박 기자와 나눈 대화를 일문일답으로 정리한 것이다.</p> <p dmcf-pid="P41dsWIiOG" dmcf-ptype="general">- 지역의료를 취재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p> <p dmcf-pid="Q8tJOYCnrY" dmcf-ptype="general">"처음엔 지역 의료로 시작한 건 아니었어요. 신동윤 PD가 같이 의료 대란을 취재해 보자고 해서 의료 전반을 취재했어요. 그런데 도중에 필수 의료와 지역 의료로 각각 한 편씩 만들자고 하더라고요. 제가 지역 기자 출신이기도 하니까 지역 의료를 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하게 됐죠."</p> <p dmcf-pid="xP3nCHlomW" dmcf-ptype="general">- 취재하며 새롭게 새롭게 알게 된 게 있나요?</p> <p dmcf-pid="yva5fd8twy" dmcf-ptype="general">"사실 다 새로웠어요. 지역 의료가 이렇게 열악한지도 몰랐어요. 열악하다는 게 아예 병원에서 임금을 못 줄 정도예요. 그래서 사람들이 지역의 병원을 이용 못하는 걸 처음 안 것 같아요. (지역의료 상황이) 어려울 것이란 추측은 했었는데 당장 내가 외과 진료를 받으려고 해도 훨씬 멀리 나가거나 수도권까지 나가야 되는 상황까지 된 줄은 몰랐어요."</p> <p dmcf-pid="WTN14J6FrT" dmcf-ptype="general">- 어디서부터 취재를 시작했나요.</p> <p dmcf-pid="YGk0QoMUOv" dmcf-ptype="general">"먼저 정부의 의료 정책 때문에 지역 의료에 문제가 생긴 게 있을까를 알아봤어요. 근데 보건지소에 있는 공중보건 의사들이 다 수도권으로 파견됐다는 거예요. 그건 이미 지역 언론에는 보도가 됐던 내용이었는데요. 저는 새삼 알게 돼서 그걸 좀 더 알아봤더니, 진짜 보건지소가 다 비어 있고 다른 보건지소에 배치된 공중보건의사가 순회 진료를 보고 있었어요. 일주일에 한두 번만 보건지소에 의사가 있는 거예요. 그것부터 시작했던 것 같아요."</p> <p dmcf-pid="GHEpxgRuOS" dmcf-ptype="general"><strong>1시간당 300명씩 태우는 삼성서울병원 셔틀</strong></p> <p dmcf-pid="HXDUMae7El" dmcf-ptype="general">- 지방에 사는 노년층이 매일 KTX나 SRT 타고 서울로 올라오는 거 같은데 어느 정도인가요?</p> <p dmcf-pid="XMUgS5TNDh" dmcf-ptype="general">"제가 숫자를 정확하게 확인해 보고 싶어서 세브란스 병원에 전화했지만 아직 확인을 안 해주네요. 제가 그때 본 건... 서울역에서 45인승 버스에 한 20명 정도 태워요. 이미 용산역에서 탄 승객들이 있어서 빈 자리에 태워서 가고, 못 탄 분들이 한 20명 넘게 남아 있었어요. 또 10여분 뒤쯤에 버스가 오더라고요. 그래서 그 나머지 태우고요. 그런 식으로 아침 7시 반부터 저녁까지 셔틀버스가 계속 순환해요. 그런 노선이 서울역 노선, 경복궁역 노선, 수서역 노선 등 많아요. 작년에 보도된 한겨레 보도 보니까 수서역에선 삼성 서울 병원 셔틀버스가 1시간당 300명씩 태운다고 하더라고요."</p> <p dmcf-pid="ZRuav1yjIC" dmcf-ptype="general">- 왜 서울로 올라올까요?</p> <p dmcf-pid="5e7NTtWArI" dmcf-ptype="general">"지역에 큰 병원이 없지는 않더라고요. 그런데 그 병원에서 진료 못 받는 병일 수도 있고 그 지역 병원을 못 믿어서 그런 것도 있고요. 복합적인 것 같아요."</p> <p dmcf-pid="1iBcY0HEOO" dmcf-ptype="general">- 그렇게 오시면 돈도 많이 나가고 힘들 거 같은데 어떻다고 하세요?</p> <p dmcf-pid="tnbkGpXDIs" dmcf-ptype="general">"제가 사실 KTX 타고 올라오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진 못했어요. 저희 뉴스에도 많이 나오지는 않는데 방사선 치료 같은 걸 하게 되면서 매일같이 서울 올라오시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전주나 부산 같이 먼 곳에서도 오실 텐데 당연히 체력적으로도 힘드실 거로 생각해요."</p> <p dmcf-pid="FLKEHUZwwm" dmcf-ptype="general">- 정부가 3월에 지역 공중보건의들을 서울로 불러 올렸잖아요. 공보의가 없으면 그 지역은 문제가 될 건데 그걸 생각 못 한 걸까요?</p> <p dmcf-pid="3IiYbQ9Hsr" dmcf-ptype="general">"이번 의료 개혁 정책 아니어도 (복무기간 때문에) 현역으로 입대하는 의대생들이 많아졌고, 또 의대생 중 여성 비율이 높아져서, 공중보건 의사가 이미 줄어들고 있었거든요. 때문에 이미 보건지소가 비어 있는 곳들이 있었지만 대책을 안 만들어줬었거든요. 근데 수도권으로 파견까지 보내버려서 무책임하다는 생각을 했죠."</p> <p dmcf-pid="0CnGKx2XOw" dmcf-ptype="general">- 전북 부안군은 섬을 제외하고 10개 면 중 6곳엔 의원급 민간병원이 하나도 없다고 나오던데 거기도 사람이 살 건데 그들은 어떻게 하죠?</p> <p dmcf-pid="phLH9MVZmD" dmcf-ptype="general">"부안군 보건소장님이 얘기해 주신 거예요. 민간 병원이 없어서 보건지소를 하나씩 만들어 놨는데 그마저도 공중보건의사가 배치 안 된 곳도 있대요. 그러면 그 면에는 공중보건의사도 없고 민간병원도 없는 거예요. 방법은 다른 면에 있는 보건지소로 가거나 다른 지역에 있는 민간병원을 찾아가거나 그도 아니면 우리 보건지소에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공중보건의사가 순회 진료를 오니까 그걸 기다리거나 하는 수밖엔 없는 거죠."</p> <p dmcf-pid="UZwuRNdzDE" dmcf-ptype="general">- 강원도 정선 임계면은 공보의가 외지에서 오니 아파도 바로 갈 수 없나 봅니다.</p> <p dmcf-pid="u5r7ejJqOk" dmcf-ptype="general">"제가 물어보니까 보건지소라고 해도 바로 집 앞에 있는 건 아니더라고요. 버스를 타고 가야 되는데 버스 정류장까지 가는 길도 가파르고 또 멀기도 하고 버스도 15분은 타야 된다고 하시니까 할머니 할아버지분들이 내일 병원 가야겠다고 해서 갈 수 있는 곳은 아니더라고요."</p> <p dmcf-pid="71mzdAiBIc" dmcf-ptype="general">- 또 공보의가 없을 때도 있잖아요.</p> <p dmcf-pid="zEQhp2uSmA" dmcf-ptype="general">"그렇죠. 심지어 공보의가 어느날 없다는 걸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다 알고 계신 건 아니잖아요. 보건지소에서 월요일만 진료할 수 있다는 식으로 전화도 돌리고 하신대요. 근데 전화 못 받으시는 분들도 계실 테고 그럼 헛걸음하시는 경우도 생긴다고 하더라고요."</p> <p dmcf-pid="qDxlUV7vDj" dmcf-ptype="general">- 감기 같은 건 언제 걸릴지 모르잖아요. 응급상황이 있을 수도 있고요. 그럴 땐 어떻게 하시나요.</p> <p dmcf-pid="BwMSufzTrN" dmcf-ptype="general">"그걸 자세히 취재한 건 아닌데 특별한 방법은 없는 것 같아요. 가족들의 도움을 받아서 빨리 차 타고 큰 병원으로 가거나 119 부르거나죠.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해서 힘들게 큰 병원 가면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응급 상황은 시간이 금이잖아요. 그게 안 되니까 더 위험해질 수도 있죠. 근데 그건 해결 방법이 없어 보여요."</p> <div dmcf-pid="bIiYbQ9Hra" dmcf-ptype="general"> <strong>"공공병원 살리기엔 너무나 적은 예산"</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dmcf-pid="KCnGKx2XIg"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30/ohmynews/20241130165105168mfkl.jpg" data-org-width="1280" dmcf-mid="9Uuav1yjO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30/ohmynews/20241130165105168mfkl.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박상희 뉴스타파 기자</td> </tr> <tr> <td align="left">ⓒ 이영광</td> </tr> </tbody> </table> <div dmcf-pid="9hLH9MVZDo" dmcf-ptype="general"> - 전국에서 분만 의료 취약지가 108곳이라고 나오던데 엄청난 거 아닌가요? 시골 같은 경우 젊은 사람들이 살기 어렵겠어요. </div> <p dmcf-pid="2IiYbQ9HOL" dmcf-ptype="general">"이게 작년에 국립중앙의료원이 발표한 수치인데 그러면 전국 시군구의 43%라는 거거든요. 108곳이 그러면 절반 가까운 수준이라는 건데 심각한 거죠. 아기 가지면 1시간 더 넘게까지 병원 찾아다녀야 되고 정기 검진은 자주 다녀야 되고 또 아기를 낳아도, 사는 지역에는 소아청소년과가 없는 거예요. 그럼, 아기를 낳아도 계속 전전긍긍하면서 살아야 되니까 당연히 젊은 사람들이 시골에 살기 싫을 것 같아요."</p> <p dmcf-pid="VCnGKx2Xwn" dmcf-ptype="general">- 지역에 의료가 부족한 건 인구가 줄어들기 때문이겠죠?</p> <p dmcf-pid="fTN14J6Fsi" dmcf-ptype="general">"제가 이걸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 기본적으로 인구가 줄어드니까 환자가 줄어드니까 당연히 그 환자를 볼 의사나 병원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건 맞는 것 같아요. 근데 이게 부족해지거나 열악해지는 원인은 아닌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지역에 사람이 없어져서 민간 병원이 수익 못 내면 그 지역에 사람들이 몇 명이 사는지 이 사람들에 게 필요한 진료 과목이 뭔지 파악해 공공병원 세운다거나 아니면 공공의료 인력을 더 투입해 준다거나 아니면 민간병원일 경우 민간병원이 계속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지원 해주면 의료가 부족해지거나 열악해지지는 않을 것 같아요."</p> <p dmcf-pid="4yjt8iP3wJ" dmcf-ptype="general">- 공공병원들은 코로나19 전담 병원으로 운영됐는데, 작년 이후 지원을 거의 안 한 건가요?</p> <p dmcf-pid="8WAF6nQ0sd" dmcf-ptype="general">"사실상 그렇습니다. 왜냐면 코로나 전담 병원이 해제된 뒤로는 회복기 지원금이라는 걸 줬었는데 작년에 거의 다 삭감이 됐어요. 물론 여전히 공공병원을 지원하는 명목의 예산이 있지만 지금의 적자 같은 걸 메우기에는 적은 금액이에요."</p> <p dmcf-pid="6nbkGpXDEe" dmcf-ptype="general">- 코로나로 못 받은 환자들이 안 돌아오니 문제가 더 커진 건가요?</p> <p dmcf-pid="PLKEHUZwIR" dmcf-ptype="general">"맞아요. 그러니까 코로나 전담병원을 할 때 2년 넘게 감기 등 일반 환자들을 안 받았잖아요. 그 사이에 그 환자들이 다른 병원에 다니기 시작한 거예요. 코로나가 끝나서 공공병원도 다시 일반 진료를 보는데 환자들은 이미 다른 병원으로 가서 공공병원 병상 가동률이 거의 반토막 나듯이 된 거예요. 물론 조금씩 회복은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는 코로나 이전의 수준으로 회복을 못 하고 있어요."</p> <p dmcf-pid="Qo9DXu5rsM" dmcf-ptype="general">- 정부는 아무 대책이 없는 건가요?</p> <p dmcf-pid="xBW6cCEQsx" dmcf-ptype="general">"정부가 예산을 아예 배정 안 한 건 아니에요. 근데 공공병원 살리기에는 너무나 적은 예산이죠. 지금으로서는 대책이 없어 보여요."</p> <p dmcf-pid="ywMSufzTmQ" dmcf-ptype="general">- 지역 공공 병원 설립에 예비 타당성 조사하는 게 맞나 싶어요.</p> <p dmcf-pid="WrRv74qysP" dmcf-ptype="general">"저도 충격받았던 것 같아요. 사실 취재하기 전까지 공공병원 만들 때 예비타당성 조사를 한다는 걸 몰랐어요. 근데 '좋은 공공병원 만들기운동본부' 분들 말씀을 들어보니까 진짜로 이 환자를 살렸을 때 이 환자가 얼마나 생산성 있는 사람이냐나 얼마나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사람이냐에 따라서 가치가 높아지고 그런 사람들을 많이 살릴 수 있어야 병원을 지을 수 있다고 하니까 그게 너무 충격적이었고요."</p> <p dmcf-pid="Y7vfNsA8I6" dmcf-ptype="general">- 지역 공공 병원에 투자하면 상황이 나아질까요?</p> <p dmcf-pid="GzT4jOc6w8" dmcf-ptype="general">"저도 지역 공공병원에 돈을 충분히 투입해서 공공병원 살려놓으면 환자들도 다시 오고 빅5 병원 안 갈까란 생각까지 하긴 했어요. 근데 그건 지켜봐야 할 일인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최소한 공공병원이 의료진의 임금 체불 없이 적어도 진짜 필요한 진료과목을 운영할 수 있게끔 해줘야 되는 거 아닌가 해요. 그래야 갑자기 지역 사람들이 아파졌을 때 갈 수가 있잖아요. 투자하면 정말 아주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될 거라고 봐요."</p> <p dmcf-pid="Hqy8AIkPm4" dmcf-ptype="general">- 지역 의료 문제가 의료에 그치는 게 아니라 사회 전반의 문제와 연결되어 있는 것 같아요.</p> <p dmcf-pid="X1mzdAiBmf" dmcf-ptype="general">"그런 것 같아요. 애초 지역 의료 문제가 불거지게 된 것도 인구 소멸이고 인구 소멸 저출생 고령화 그리고 결국에는 수도권과 지역의 격차가 심각하다는 게 근본적인 원인이 된 것 같아요."</p> <p dmcf-pid="ZtsqJcnbmV" dmcf-ptype="general">- 취재하며 느낀 점이 있을까요?</p> <p dmcf-pid="5FOBikLKm2" dmcf-ptype="general">"저는 나름 지역에서 기자 생활 시작해서 지역에 대해 조금 안다고 생각했는데 많이 몰랐다는 걸 깨달았고요. 지역 주민들 입장에서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제 고향이어서 애정 갖고 잘 살고 있는데 아플 때 그 지역을 벗어나야 하고 심지어 거기서 생을 마감해야 할 수도 있잖아요. 지역에 의료가 없다는 사실이 너무 부당하다고 느꼈고 그래서 좀 더 이 문제를 알리고 싶다고 생각했어요."</p> <p dmcf-pid="1FOBikLKO9" dmcf-ptype="general"><strong>덧붙이는 글 | </strong>이 기사는 전북의소리에도 실립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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