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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흑백요리사’ 흑수저 셰프 윤남노, 심사위원 되니 팩폭 독설(레미제라블)

온카뱅크관리자

2024-11-30 1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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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30/newsen/20241130132202173zftw.jpg" data-org-width="650" dmcf-mid="KISoufzTn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30/newsen/20241130132202173zft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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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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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30/newsen/20241130132202352pplr.jpg" data-org-width="650" dmcf-mid="9aa2v1yjd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30/newsen/20241130132202352ppl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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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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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MOdFb0CnS"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8dhnp2uSdl" dmcf-ptype="general">백종원과 4인 셰프 군단이 저승사자 같은 독설을 쏟아낸다.</p>
          <p dmcf-pid="6UJzOYCndh" dmcf-ptype="general">11월 30일 방송되는 ENA 신규 토요 예능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이 첫 방송된다.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은 장사의 神 백종원 대표를 중심으로 (일식반) 김민성 셰프, (고기반) 데이비드 리 셰프, (중식반) 임태훈 셰프, (양식반) 윤남노 셰프가 출격해 인생 역전의 기회를 잡으려는20인 도전자들과 함께한다. </p>
          <p dmcf-pid="PE1r4J6FeC" dmcf-ptype="general">‘백종원의 레미제라블’ 첫 회에서는 백종원 대표, 4인 셰프 군단이 20인 도전자와 처음으로 마주한다. 어떤 미션이 주어질지 모르는 채 한 자리에 모인 20인 도전자들은 갑자기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크게 놀란다. 뒤이어 공개된 상상초월 어마어마한 첫 미션의 정체를 알고는 그야말로 패닉 상태에 빠진다. 시작부터 치열한 서바이벌 경쟁이 펼쳐지는 것.</p>
          <p dmcf-pid="Qr3OPLxpLI" dmcf-ptype="general">그렇게 20인 도전자들이 당황스러움을 감추고 첫 미션에 한참 몰두하고 있을 때 5인의 심사단(백종원 대표, 김민성 셰프, 데이비드 리 셰프, 임태훈 셰프, 윤남노 셰프)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5인의 심사단은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아우라를 내뿜으며 20인 도전자들의 심장을 철렁 내려앉게 만든다. 5인 심사단의 카리스마가 순식간에 공간을 압도한다고.</p>
          <p dmcf-pid="xUJzOYCnMO" dmcf-ptype="general">5인 심사단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20인 도전자들을 한 명 한 명 살펴보며 날카로운 지적을 쏟아낸다. 이에 20인 도전자들은 5인 심사단이 다가올 때마다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그렇게 일촉즉발의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쪽에서 5인 심사단 중 한 명이 “똑바로 안 할 거야?”라고 소리치며 분노한다.</p>
          <p dmcf-pid="y6wxZ71mJs" dmcf-ptype="general">저승사자 급 분노와 독설로 현장을 꽁꽁 얼어붙게 만든 심사단은 5인 중 누구일까. 대체 심사단이 이렇게 화가 난 이유는 무엇일까. 5인 심사단의 촌철살인 팩트 폭력 독설에서 살아남는 도전자가 있을까. 30일 오후 8시 30분 방송.</p>
          <p dmcf-pid="WBg9S5TNem"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YMOdFb0CR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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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