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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느낌아니까’ 김지민♥김준호 동해 여행기

온카뱅크관리자

2024-11-30 07: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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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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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7x2DB3IX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느낌아니까’ 김지민♥김준호 동해 여행기 (사진: 유튜브 '느낌아니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30/bntnews/20241130075503964wfxu.jpg" data-org-width="680" dmcf-mid="KxNdTx2X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30/bntnews/20241130075503964wfx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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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낌아니까’ 김지민♥김준호 동해 여행기 (사진: 유튜브 '느낌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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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개그우먼 김지민이 연인 김준호와 함게 동해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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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eDgXiP3XB" dmcf-ptype="general">김지민은 지난 2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느낌아니까’에서 김준호와 꿀 떨어지는 애정을 과시했다.</p>
          <p dmcf-pid="4dwaZnQ0Yq" dmcf-ptype="general">이날 김지민은 연인 김준호와 함께 여행을 떠났다. 기차역에 도착한 김준호는 김지민에게 “오 되게 이쁘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보이는가 하면 그녀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해 보는 이들의 입꼬리를 자동 승천시켰다.</p>
          <p dmcf-pid="8JrN5Lxp5z" dmcf-ptype="general">기차를 타고 동해에 도착한 김지민과 김준호는 긴장 가득한 모습으로 첫 중고 거래에 나섰다. 원터치 텐트를 중고 거래한 두 사람은 판매자가 자신들을 보고 놀라자 친근한 면모로 거래 현장을 유쾌하게 물들였다.</p>
          <p dmcf-pid="6sZvVCEQX7" dmcf-ptype="general">이어 김지민과 김준호는 집에 텐트를 치는가 하면 그 안에 들어가 꽁냥꽁냥 케미를 맘껏 발산했다. 반려견이 김준호의 입에 뽀뽀하려고 하자 그는 “너랑 뽀뽀하려고 있는 입술이 아니야”라며 김지민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봤고, 이에 김지민은 음흉하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p>
          <p dmcf-pid="PO5TfhDx1u"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함께 술을 마시고 안주를 먹여주는 등 남부럽지 않은 연인의 모습으로 설렘을 자아냈다. 여기에 김지민은 김준호에게 “주택 살고 싶어? 아파트 살고 싶어?”라는 질문을 건넸고, 김준호는 “주택은 나중에 자기랑 나랑 노후에 살면 좋고”라고 답했다.</p>
          <p dmcf-pid="QdwaZnQ01U"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김지민은 노래 ‘혼자하는 사랑’을 실감 나게 립싱크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 옆에 자고 있는 김준호의 모습 또한 보는 이들의 배꼽을 쥐게 했다. 김지민이 립싱크를 끝내자 김준호는 배를 드러내며 심취한 모습으로 ‘별이 진다네’를 열창(?), 두 사람의 센스있는 개그력이 꿀잼을 안겼다.</p>
          <p dmcf-pid="xJrN5Lxptp" dmcf-ptype="general">한편, 다채로운 매력을 풀 장착한 김지민의 일상은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30분에 공개되는 ‘느낌아니까’에서 만나볼 수 있다.</p>
          <p dmcf-pid="yXb0n1yjH0" dmcf-ptype="general">박지혜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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