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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유튜버 김프로, 2년 3개월만에 유튜브 구독자 7,000만 명 돌파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6 09: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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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Jv12FYcXI">
          <p dmcf-pid="BqamXOc6HO" dmcf-ptype="general">유튜버 김프로(KIMPRO)가 7,000만 명의 구독자를 돌파했다.</p>
          <p dmcf-pid="bBNsZIkP1s" dmcf-ptype="general">지난 9월 대한민국 개인 유튜버로서 최초로 구독자 수 6,000만 명을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았던 김프로는, 그로부터 약 한 달 만에 7,000만 명이라는 이정표를 세우며 놀라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현재 국내 개인 유튜버 중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p>
          <p dmcf-pid="KbjO5CEQ1m" dmcf-ptype="general">현재 김프로의 구독자는 25일 기준 7,030만 명으로 대한민국 전체 유튜브 채널 중에서는 4위를 기록하고 있다. 김프로보다 구독자 수가 많은 채널은 블랙핑크(9,520만 명), 방탄소년단(7,930만 명), 하이브(7,610만 명) 총 3곳으로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는 김프로가 국내에서 독보적인 1위를 기록 중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mUVL4qyZ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버 김프로(KIMPRO)가 7,000만 명의 구독자를 돌파했다. / 사진= 유튜버 ‘김프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6/mksports/20241126092707059eqhy.jpg" data-org-width="600" dmcf-mid="zCNsZIkPZ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6/mksports/20241126092707059eqh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버 김프로(KIMPRO)가 7,000만 명의 구독자를 돌파했다. / 사진= 유튜버 ‘김프로’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2sufo8BWtw" dmcf-ptype="general">
           지난 2022년 8월 유튜브 활동을 시작한 김프로는 밈(meme), 챌린지, 상황극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국내외 가릴 것 없이 전세계 구독자들에게 지속적인 인기를 끌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div>
          <p dmcf-pid="VO74g6bYZD" dmcf-ptype="general">구독자 7,000만 명 돌파와 관련하여 유튜버 김프로는 “7,000만 구독자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격스럽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구독자 여러분의 끊임없는 사랑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처음 채널을 시작할 때 많은 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시작했는데, 지금 이렇게 많은 분들과 함께하게 되어 큰 책임감과 감사함을 느낍니다”라고 전했다.</p>
          <p dmcf-pid="fFejScnbGE" dmcf-ptype="general">끝으로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더 새롭고 창의적인 콘텐츠로 보답하며, 더 많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의 여정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p>
          <p dmcf-pid="43dAvkLKZk" dmcf-ptype="general">[금빛나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80JcTEo9Zc"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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