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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유비, ‘90억 대저택’ 공주다운 생일파티…“태어나길 잘했어”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4 15: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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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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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ZB3o71m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스타그램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4/segye/20241124151632724lhxi.jpg" data-org-width="680" dmcf-mid="zdQ9r8BW7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4/segye/20241124151632724lhx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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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그램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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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배우 이유비가 생일을 맞아 행복한 시간을 보낸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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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nrNFEo9FM" dmcf-ptype="general">이유비는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생일 파티 사진을 올리며 “나 태어나길 진짜 잘했다”라고 적었다.</p>
          <p dmcf-pid="9nrNFEo9Fx" dmcf-ptype="general">사진에는 헬로 키티, 곰돌이 모양 등 화려한 케이크가 여럿 담겼다. 이유비는 왕관을 쓰고 음식을 먹거나 케이크를 들고 춤 추는 등 생일파티를 한껏 즐기는 모습.</p>
          <p dmcf-pid="2WUZd3Gk7Q" dmcf-ptype="general">1990년 11월 22일생인 이유비는 만 34세 생일을 맞았다. 중견 배우 견미리의 첫째 딸인 이유비는 지난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한모네 역을 맡았다.</p>
          <p dmcf-pid="Vh1yPXSg7P" dmcf-ptype="general">동생 이다인도 배우로 활동 중이며, 이다인은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p>
          <p dmcf-pid="fSFYx5TNU6" dmcf-ptype="general">최근엔 견미리가 2007년 10월 서울 한남동에 대지면적 618㎡(약 187평)의 부지를 31억 원에 매입해 단독 주택을 지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이 집은 층마다 거실과 방이 따로 있으며 2016년 기준 90억 원 이상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p>
          <p dmcf-pid="4DyOKSrR08" dmcf-ptype="general">서다은 온라인 뉴스 기자 dada@segye.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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