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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수홍♥김다예 딸 조리원 퇴소, 다홍이 쫓겨났다 “100일 출입금지”(행복해다홍)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3 11: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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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3/newsen/20241123112452763tdgi.jpg" data-org-width="647" dmcf-mid="QPvytOJqR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3/newsen/20241123112452763tdg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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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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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3/newsen/20241123112452939qcbe.jpg" data-org-width="515" dmcf-mid="x4JnkQ0Cn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3/newsen/20241123112452939qcb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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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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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PzB63IiiU"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H0yY3Cnbip" dmcf-ptype="general">박수홍의 반려묘 다홍이가 딸 재이의 방에 출입을 금지 당했다.</p>
          <p dmcf-pid="XsgNmdzTd0" dmcf-ptype="general">22일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재이야 집으로 가자. 조리원 퇴소 하루 전. 아기방 꾸미기. 육아 준비 필수템. 신생아 가습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Z8uz4tsdn3"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서 박수홍은 "아내와 전복이가 집에 오게 되는데, 맞이할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맞이할 준비를 반려묘 다홍이와 함께할 생각이다. 마트에서 젖병 세척을 위한 물품을 직접 사왔다"라고 했다.</p>
          <p dmcf-pid="5moare7viF" dmcf-ptype="general">그는 젖병 세척을 위해 연마제 제거를 하고, 열탕을 소독하면서 아내와 딸을 맞이할 준비에 바삐 움직였다. 박수홍은 "가열식 가습기를 위해 준비했다. 전복이의 건강과 환경을 위해서 준비했다. 제왕절개 후 병원에서도 사용했고, 조리원에서도 사용했다"라며 가습기 준비에도 열중했다.</p>
          <p dmcf-pid="15hSZrRuit" dmcf-ptype="general">다만 첫째 다홍이는 박수홍이 청소를 다 해둔 재이의 방에 들어가서 쿠션을 차지하는 등 훼방을 놔 웃음을 더했다. 이에 박수홍은 "전복이 100일 때까지 다홍이는 출입 금지"라고 말했다.</p>
          <p dmcf-pid="tCjcInbYR1" dmcf-ptype="general">박수홍은 "다홍아 이해해줘. 아빠가 너무 사랑하지만 첫째는 다 감수해야 된다. 다 네 것이었다. 근데 전복이한테 양보도 하고 그래야 한다. 100일 동안은 조심해야 한다"며 다홍이를 내보내 웃음을 더했다.</p>
          <p dmcf-pid="FEyY3CnbM5" dmcf-ptype="general">한편 딸을 맞이한 박수홍은 내내 아이에게 눈을 떼지 못했다. 그는 “너무 사랑해요. 아빠한테 웃어줬어요. 우린 한 팀이에요. 너무 사랑하는 가족이에요. 우리는 늘 웃고 지내요”라며 행복해했다.</p>
          <p dmcf-pid="3mHZuvaVLZ"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0DWG0hLKd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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