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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80억 자산가’ 10기 정숙 “달라진 것? 재산 더 늘었다” 두 남자 팔짱 완료(나솔사계)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2 11: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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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2/newsen/20241122114020175dbka.jpg" data-org-width="1000" dmcf-mid="q8jbG3IiR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2/newsen/20241122114020175dbk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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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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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2/newsen/20241122114020391hldn.jpg" data-org-width="1000" dmcf-mid="BitkQnbY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2/newsen/20241122114020391hld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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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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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QeFIWA8e4"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VV6HDhLKif" dmcf-ptype="general">10기 정숙이 저돌적인 매력으로 안방을 찾았다.</p>
          <p dmcf-pid="fkr8FqyjLV" dmcf-ptype="general">21일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에 모인 돌싱남녀 10인이 ‘달밤의 자기소개’로 서로의 정체를 확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p>
          <p dmcf-pid="428GECnbn2"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10기 정숙은 “여전히 나이가 많은 맏언니다. 올해 4학년 6반이다"라고 자기 소개에 나섰다.</p>
          <p dmcf-pid="86M1sTNfR9" dmcf-ptype="general">그는 "아들은 24살, 딸은 13살이다. 바뀐 거는 별로 없다. 재산이 조금 더 는 거 밖에 없다”라고 해 모두의 시선을 끌기도. 이어 정숙은 취미가 골프라고 밝히며, 웬만한 골프프로 빼고는 진 적이 없다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6ISdq41meK" dmcf-ptype="general">이상형은 대화가 되는 남자였다. 10기 정숙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저라는 사람을 겪어봤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어필하며, “외모를 볼 나이는 아니고, 편안하게 오시면 된다. 남는 게 시간”이라고 ‘쏘 쿨’하게 말했다.</p>
          <p dmcf-pid="P3usJj41Jb" dmcf-ptype="general">첫 인상 선택에서 10기 정숙에게 호감을 드러낸 남자는 없었다. 다만 방송 말미에는 다음 예고편도 공개됐는데, 10기 정숙이 ‘좌’ 미스터 백김, ‘우’ 미스터 배의 팔짱을 끼고 “너무 행복하다”고 외치는 모습이 담겨 있어 또 한번의 도파민을 예고했다. 과연 ‘리치 언니’에게 ‘핑크빛 봄’이 찾아올 수 있을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렸다.</p>
          <p dmcf-pid="Q94YkIiBRB"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xyHafRuSd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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