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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정해인, 차기작 고민…이용진 "이건 기회" 타로 보고 깜짝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0 18:35:1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용진 유튜브 - 용타로' 20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lK9TWA8p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W48HZwMF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용진 유튜브 - 용타로'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0/NEWS1/20241120183518398jcau.jpg" data-org-width="739" dmcf-mid="Vw0pmOJq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0/NEWS1/20241120183518398jca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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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진 유튜브 - 용타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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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nWYgNf57l"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정해인이 차기작 고민을 털어놨다.</p>
          <p dmcf-pid="PLYGaj417h" dmcf-ptype="general">20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 - 용타로'에는 배우 정해인이 출연해 개그맨 이용진과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p>
          <p dmcf-pid="QoGHNA8tUC"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서 이용진에게 타로를 본 정해인이 차기작을 언급했다. 한 장르를 얘기하면서 "차기작으로 괜찮을지 어떨지 궁금하다"라고 물었다.</p>
          <p dmcf-pid="xBjA9VZwpI" dmcf-ptype="general">곧바로 이용진이 타로를 보더니 "이거 해야 해요, 진짜 기회예요"라고 생각을 밝혔다. 정해인이 깜짝 놀라며 "진짜요? 기회예요?"라고 되물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wpUsIiB7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용진 유튜브 - 용타로'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0/NEWS1/20241120183520260rjcj.jpg" data-org-width="500" dmcf-mid="fv51kDxp7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0/NEWS1/20241120183520260rjc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용진 유튜브 - 용타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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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WrUuOCnbFs" dmcf-ptype="general">이용진이 카드에 관해 설명했다. "때가 됐고, 우위를 점하고, 나아가고, 너무 좋다"라면서 "아직 결정은 안 된 상태냐?"라고 했다. 정해인이 결정 전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Y7gaBKGkzm" dmcf-ptype="general">그러자 이용진이 "하나 더 뽑아 보자"라며 타로를 다시 한번 봤다. 이어 "이건 해야겠다. 너무 좋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정해인은 마치 짠 것처럼 좋은 카드가 나왔다며 미소를 지었다.</p>
          <p dmcf-pid="GzaNb9HEpr"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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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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