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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재혼NO 선언 황신혜, ‘돌싱글즈’ 출연 욕심 있어 “마음껏 사랑하라고 시켜줘라!”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0 12: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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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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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1y6Ilo9e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황신혜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0/newsen/20241120124343379uscx.jpg" data-org-width="485" dmcf-mid="8KBk0uSgR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0/newsen/20241120124343379usc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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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황신혜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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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 ‘황신혜의cine styl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0/newsen/20241120124343559pnmc.jpg" data-org-width="616" dmcf-mid="6o5dyGkPd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0/newsen/20241120124343559pnm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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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 ‘황신혜의cine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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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HlVrOJqik"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W1y6Ilo9ic" dmcf-ptype="general">배우 황신혜가 연애 프로그램 출연에 관심을 보였다.</p>
          <p dmcf-pid="YpXRvWA8eA" dmcf-ptype="general">19일 공개된 채널 '황신혜의cine style'에는 '짧고 굵은 양양 여행 with 양정아 배우ㅣ올해 첫 겨울바다??ㅣ국내여행, 양양, 패션, 브이로그, 양양 코랄로 바이 조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GfzAFphLRj" dmcf-ptype="general">이날 황신혜는 양정아와 여행에 나섰다. 두 사람은 호텔에서 연애 프로그램을 함께 시청해 시선을 끌었다. 자막에는 "제가 연프 애청자라고 한 거 기억하시죠?"라는 내용이 더해졌다.</p>
          <p dmcf-pid="HYC9Dme7iN" dmcf-ptype="general">방송을 보던 황신혜는 "'오랫동안 너희들끼리 마음껏 사랑해봐' 이런 거 해보고 싶다"고 입을 열었다.</p>
          <p dmcf-pid="XMVmzbYcea" dmcf-ptype="general">이어 제작진이 "언니 한 번 해봐~"라고 하자 황신혜는 "누가 시켜줘야 하지"라고 반응해 웃음을 더했다.</p>
          <p dmcf-pid="Zwa1dnbYLg" dmcf-ptype="general">한편 황신혜는 앞서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해 더는 결혼하고 싶지 않다면서도 "(연하) 규정은 안 짓는다. (딸) 진이도 (내 연애를) 되게 원하고. 연애할 만한 사람도 없다. 연애할 만한 사람이 있으면 한다. 난 닫혀 있던 적이 없다. 나는 항상 이것 뿐만 아니라 모든 것에서 오픈 마인드다"고 말했다.</p>
          <p dmcf-pid="5TsBcDxpeo" dmcf-ptype="general">이상형으로는 "이상형이 점점 너무 높아져서 안 되는 것 같다. 어렸을 때는 이상형도 없고 눈이 너무 낮았다. 이제는 나이 먹을수록 웬만하면 (연애) 하고 싶지도 않고 재밌는 일이 너무 많다. 진이도 컸는데 혹시라도 피해갈까봐. 지금이 너무 행복하다. 감사하다"며 현재 삶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p>
          <p dmcf-pid="1NdW6xphRL"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tAiGQRuSR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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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