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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징역받은#이재명#쾌재부른#여당#침통한#야당#향후#대권은[국회스타그램]

온카뱅크관리자

2024-11-16 13:32:5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THYWg2XAK">
          <p dmcf-pid="0UBz7Cnbkb" dmcf-ptype="general"> **편집자 주 : 한 주 동안 화제가 된 국회 현장을 생생한 사진과 설명으로 핵심만 전달합니다. 한 주간 놓친 국회 소식, 짧지만 간결하게 정리한 [국회스타그램]으로 만나보시죠.<br>[이데일리 김한영 기자] 1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1심에서 피선거권 10년이 제한되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p>
          <p dmcf-pid="pZ3t1EQ0AB" dmcf-ptype="general">선고가 내려지자, 여당에선 예상치 못한 징역형에 쾌재를 불렀고, 야당은 엄중한 침음만 가득했죠. </p>
          <p dmcf-pid="ULjagBWANq" dmcf-ptype="general">당초 양당은 이 대표의 판결 생중계를 두고 매서운 공방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p>
          <p dmcf-pid="u8MQP5rRoz" dmcf-ptype="general">국민의힘이 “죄가 없다면 생중계를 거부할 이유가 없다”하자 민주당은 “김건희 특검부터 받으라”며 맞받아쳤습니다. 결국 생중계도 불발됐고, 김 여사 특검도 14일 야당 단독으로 본회의를 통과됐지만요. </p>
          <p dmcf-pid="7akAj9HEA7" dmcf-ptype="general">이날 이 대표의 부인인 김혜경 여사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50만원 형을 받기도 했습니다. </p>
          <p dmcf-pid="z264fGkPcu" dmcf-ptype="general">이 대표의 판결이 확정되면 향후 대권에도 차질이 있을 전망입니다. 그는 다음 대선에 나설 수 있을까요?</p>
          <p dmcf-pid="q4xP6ZwMkU" dmcf-ptype="general"><strong>이재명 선고 앞두고 “생중계” VS “특검부터” 극한 대립</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XF15kP3a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진종오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1심 선고 생중계’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 =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Edaily/20241116121417417xevm.jpg" data-org-width="493" dmcf-mid="5rjgoqyjj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Edaily/20241116121417417xev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진종오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1심 선고 생중계’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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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bgcjNKGka0" dmcf-ptype="general">
           국민의힘 “이재명, 무죄면 생중계 거부할 이유 없어”
          </div>
          <p dmcf-pid="KHt5Zc6Fg3" dmcf-ptype="general">민주당 “이 대표 재판은 경미한 사안…대응 가치도 없어”</p>
          <p dmcf-pid="9oANabYcjF" dmcf-ptype="general">야당, 선고 앞두고 김건희 특검법 수정안 제출</p>
          <p dmcf-pid="298fVYc6At" dmcf-ptype="general">수사 범위 3개로 줄여…이번이 세 번째 발의 </p>
          <p dmcf-pid="VtU03rRug1" dmcf-ptype="general">추경호 “분열 노리는 회책 … 최악의 꼼수 입법”</p>
          <p dmcf-pid="fWp3FwMUN5" dmcf-ptype="general"><strong>이재명 선고 D-1…본회의 김건희 특검 통과 , 여당은 재의요구 건의</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XzuUOJqc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4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김건희 여사 특검법’ 수정안에 대한 반대토론을 마친 뒤 표결 전 퇴장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Edaily/20241116121418703utpg.jpg" data-org-width="503" dmcf-mid="1WNgoqyjN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Edaily/20241116121418703utp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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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김건희 여사 특검법’ 수정안에 대한 반대토론을 마친 뒤 표결 전 퇴장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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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8YU03rRuaX" dmcf-ptype="general">
           선고 하루 전 본회의서 김건희 특검법 야당 단독 통과
          </div>
          <p dmcf-pid="6VJeR3IicH" dmcf-ptype="general">여 의총서 “재의요구 건의…특감관도 당론 채택”</p>
          <p dmcf-pid="PVJeR3IigG" dmcf-ptype="general">김혜경 여사 공직선거법 위반 150만원 벌금형에 </p>
          <p dmcf-pid="QNIsmQ0CNY" dmcf-ptype="general">이재명 “매우 아쉽다…항소할 것”</p>
          <p dmcf-pid="xIXGYaVZgW" dmcf-ptype="general">◇이재명 선고 순간…희비 갈린 여야</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764fGkPk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15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법원 선고 관련 입장을 말한 뒤 간담회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Edaily/20241116121420029vnpi.jpg" data-org-width="488" dmcf-mid="tPJeR3Iia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Edaily/20241116121420029vnp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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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15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법원 선고 관련 입장을 말한 뒤 간담회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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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Wgsrw6FOAT" dmcf-ptype="general">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징역 1년에 집행유에 2년
          </div>
          <p dmcf-pid="YJEcA2XDov" dmcf-ptype="general">여당에서도 ‘몰랐다’는 분위기…앞다퉈 사법부 칭찬</p>
          <p dmcf-pid="G5Bz7CnbgS" dmcf-ptype="general">선고 이후 침통한 민주당…긴급 대책회의 개최</p>
          <p dmcf-pid="H32KbvaVjl" dmcf-ptype="general">국민의힘 “정의는 살아있다는 것 보여줬다” 호평</p>
          <p dmcf-pid="XXzuUOJqoh" dmcf-ptype="general">민주당, 사법부 향해 “명백한 정치판결” 반발</p>
          <table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5" dmcf-pid="Z6oniuSgkC"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bgcolor="ffffff">
              <table bgcolor="ffffff"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5">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6/Edaily/20241116121421324kria.jpg" data-org-width="493" dmcf-mid="FicjNKGko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6/Edaily/20241116121421324kria.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br>사진은 이날 법정에 출석 전 후의 이재명 대표의 모습 (사진 = 연합뉴스)</td>
                </tr>
               </tbody>
              </table>
</td>
            </tr>
           </tbody>
          </table>
          <p dmcf-pid="5XzuUOJqjI" dmcf-ptype="general">김한영 (kor_eng@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