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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흑백요리사 중식대가 짬뽕 맛보자"…구내식당에 2500명 '우르르'

온카뱅크관리자

2024-11-15 09:44:1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CJ프레시웨이, 여경옥·장호준·홍석천 등 스타 셰프와 협업 지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WLpcJqy3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0wVhkP30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여경래 셰프가 CJ프레시웨이 급식 조리 현장에서 조리하는 모습(CJ프레시웨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5/NEWS1/20241115084626937qpuz.jpg" data-org-width="1164" dmcf-mid="qOLtaMUlF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NEWS1/20241115084626937qpu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여경래 셰프가 CJ프레시웨이 급식 조리 현장에서 조리하는 모습(CJ프레시웨이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Km6Ydf5r0N"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CJ프레시웨이가 스타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구내식당에서 미식 경험을 선사했다. 여경래·여경옥·장호준·홍석천 셰프가 함께했다.</p>
          <p dmcf-pid="9sPGJ41m7a" dmcf-ptype="general">CJ프레시웨이는 전날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경기도 한 점포에서 여경래·여경옥 셰프와 '형제요리사'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형제 대결 콘셉트로 준비한 이번 행사는 특별한 중식 메뉴와 함께 웍 쇼, 포토타임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구성됐다. 이날 셰프들의 메뉴를 맛본 이용객은 2500여 명이다.</p>
          <p dmcf-pid="2OQHi8tszg" dmcf-ptype="general">두 셰프는 각기 다른 메뉴를 준비해 이용객에게 즐거운 고민을 안겼다. 여경래 셰프는 △유니짜장 △짬뽕국 △유린기 등 기본에 충실한 메뉴 구성에 압도적인 풍미를 더해 품격 있는 한 끼를 완성했다. 여경옥 셰프는 △궁보계정덮밥(닭고기와 땅콩을 곁들인 사천식 요리) △게살스프 △꿔바로우 △비취교자 등 화려한 메뉴로 응수했다.</p>
          <p dmcf-pid="VSdtaMUluo" dmcf-ptype="general">CJ프레시웨이는 올해 여덟 번의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홍석천 셰프와는 △푸팟퐁커리 △똠양꿍쌀국수 △태국식캐슈넛치킨 등 아시안 푸드를 주제로 여러 차례 합을 맞췄다. 지난달에는 장호준 셰프와 △두부스키야키동을 선보였다. 전문 셰프가 직접 연출한 맛, 다채로운 메뉴 구성, 특별한 급식 경험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다.</p>
          <p dmcf-pid="fvJFNRuSzL" dmcf-ptype="general">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연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다양한 노하우와 이용객 관점 인사이트를 축적하고 있다"며 "맛·편의 등 식음 서비스 본연의 역량과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결합해 독보적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가는 중"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4Ti3je7vUn" dmcf-ptype="general">jiyounbae@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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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