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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넷플릭스 '광고형 요금제' DAU 7000만 넘었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11-13 11:38:0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신규 가입자 50% 이상 광고형 멤버십 선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bP1eRyjMt">
          <p dmcf-pid="ftqS29rRd1"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넷플릭스는 광고형 요금제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7000만 명에 달한다고 13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KQtdeWAe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로고.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inews24/20241113093218849ovge.jpg" data-org-width="580" dmcf-mid="2U5E03o9n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inews24/20241113093218849ovg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로고.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8z4XxQSgdZ" dmcf-ptype="general">넷플릭스에 따르면 광고형 요금제는 올해 다양한 신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오는 12월26일 오징어 게임 시즌2 공개를 앞두고 광고형 요금제를 운영 중인 12개 국가에서 다양한 파트너십을 맺었다.</p>
          <p dmcf-pid="6gwPIOKGeX"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크로스오버 SUV 뉴 스포티지 출시를 맞아 기아와 싱글타이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3부작 맞춤형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제작했다.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기아자동차 복합 문화 공간인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도 팝업 행사를 개최한다.</p>
          <p dmcf-pid="P7fHQPloRH" dmcf-ptype="general">NFL 크리스마스 당일 경기와 같은 라이브 이벤트에서도 팬듀얼(FanDuel), 버라이즌(Verizon) 등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팬듀얼은 경기 전 독점 스포츠 베팅 파트너로 참여한다. 넷플릭스 크리스마스 게임데이 출연진이 등장해 팬듀얼의 경기 베팅 배당률에 부합하는 분석과 예측을 내놓는 코너를 선보일 예정이다.</p>
          <p dmcf-pid="QOWaZXe7nG" dmcf-ptype="general">버라이즌은 메인 경기 전에 진행되는 코너의 공식 파트너로서 넷플릭스 크리스마스 킥오프 스폰서로 참여할 예정이다. 라이브 이벤트 내내 모든 파트너들의 일반 광고도 게재된다.</p>
          <p dmcf-pid="xEhJyT6FeY" dmcf-ptype="general">에이미 라인하드 넷플릭스 광고 부문 사장은 "지난 2년 동안 넷플릭스는 여러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프로덕트, 기술, 측정 역량 전반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넷플릭스는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더 큰 기대를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p>
          <address dmcf-pid="y7fHQPloLW" dmcf-ptype="general">/안세준 기자<span>(nocount-jun@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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