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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쯔양, 전남친 착취 폭로 후 경사…1000만 구독자 다이아 버튼 언박싱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3 09: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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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g1pVyP3J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쯔양 브이로그’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newsen/20241103095548126wctd.jpg" data-org-width="851" dmcf-mid="4lIvtkUlR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newsen/20241103095548126wct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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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쯔양 브이로그’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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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쯔양 브이로그’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3/newsen/20241103095548327nckj.jpg" data-org-width="640" dmcf-mid="8BcrynXDd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newsen/20241103095548327nck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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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쯔양 브이로그’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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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hVPo7A8iB"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dmcf-pid="ybDOGg1meq" dmcf-ptype="general">유튜버 쯔양이 다이어 버튼 언박싱을 했다.</p>
          <p dmcf-pid="W5Jgm6hLdz" dmcf-ptype="general">11월 2일 '쯔양 브이로그' 채널에는 '우당탕! 1000만 다이아버튼 개봉기 (나야...다이아버튼)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dmcf-pid="YFLjIxvan7" dmcf-ptype="general">이날 쯔양은 "솔직히 (다이아 버튼을) 받을 거라 생각도 못했다. 700만까지는 아무 생각도 안 났는데, 800만이 넘어가니까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브이로그 채널에서 다같이 뜯고 싶어서 여태까지 안 뜯었다"고 밝혔다.</p>
          <p dmcf-pid="GcpqPXe7Ru" dmcf-ptype="general">이후 쯔양은 직접 만든 케이크와 함께 언박싱에 나섰다. 다이아 버튼의 영롱한 자태를 본 쯔양은 "진짜 무겁다"며 감격을 드러냈다. 다이아 버튼의 무게는 4.6kg이었다.</p>
          <p dmcf-pid="HmBVd3o9RU" dmcf-ptype="general">쯔양은 "다시 한 번 너무 감사드린다. 아직까지는 실감이 안 난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XVsl5A0CMp" dmcf-ptype="general">한편 쯔양은 전 남자친구의 착취 및 폭행 등을 폭로한 후 3개월 만에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일이 언젠가 터질 거라고 생각했지만, 터지게 되면 방송 복귀를 못 할 줄 알았다"며 "방송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앞으로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고 심경을 밝혔다.</p>
          <p dmcf-pid="Z8CTFEuSM0"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dmcf-pid="5cpqPXe7J3"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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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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