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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유재석·주우재, 안성재 반한 '급식대가' 수육에 찬사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2 0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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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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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bAS3CKGq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MBC TV 예능물 '놀면 뭐하니?'가 2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사진=MBC TV '놀면 뭐하니?' 제공) 2024.11.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2/newsis/20241102061106448msen.jpg" data-org-width="720" dmcf-mid="UhS3f1dz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2/newsis/20241102061106448mse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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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MBC TV 예능물 '놀면 뭐하니?'가 2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사진=MBC TV '놀면 뭐하니?' 제공) 2024.11.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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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zaC1sqy9C"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MC 유재석과 주우재가 '급식대가' 이미영 셰프의 수육을 맛본다.</p>
          <p dmcf-pid="qoGzxUg22I" dmcf-ptype="general">2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놀면 뭐하니?'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수확한 배추로 김장을 담그고, 김장김치와 함께 먹을 곁들임 음식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진다.</p>
          <p dmcf-pid="BzaC1sqyfO" dmcf-ptype="general">게스트로 '급식대가' 이미영, '한식대가' 김미라, 박경례 셰프가 출연한다.</p>
          <p dmcf-pid="bkFVnKEQ9s" dmcf-ptype="general">그중 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이미영은 1차전 합격을 불렀던 메뉴 중 수육을 요리한다. 당시 심사위원인 안성재 셰프는 수육쌈을 먹으며 폭풍 식사를 해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KG6aCLHEKm" dmcf-ptype="general">이미영은 경연에서 수육에 재료 하나를 넣지 않았다면서, 이번에는 그 비법 재료까지 넣은 '수육 완성형'을 만들어준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p>
          <p dmcf-pid="9hbeExlo9r" dmcf-ptype="general">유재석과 주우재는 이미영표 수육을 맛보며 감탄했다. 쫀득한 식감은 물론 고소한 맛이 입안 전체를 감도는 수육에 빠져 두 사람은 폭풍 흡입을 한다.</p>
          <p dmcf-pid="2S9JwRva9w"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안성재 셰프가 왜 그렇게 먹었는지 알겠어"라면서 계속 수육을 집어먹는다.</p>
          <p dmcf-pid="V0irGEphbD" dmcf-ptype="general">주우재는 "그 때는 재료 하나가 안 들어간 거라서, 이게 더 맛있는 거잖아"라고 기대를 한 끝에 수육을 시식한다.</p>
          <p dmcf-pid="f6sXBYP39E" dmcf-ptype="general">이어 주우재는 "태어나 먹어본 돼지고기 음식 중 최고다"라면서 입 안 가득 수육을 넣고 식사를 해 궁금증을 안긴다.</p>
          <p dmcf-pid="4dv04tJqfk"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dochi105@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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