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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통합' 코레일ㆍSR, 12월 총파업하나…철도노조, 쟁의행위 의결(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
2026-11-05 20:27:3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승진 제도 개선 및 안전 인력 충원 요구…코레일 "필수 유지 인력 확보 총력"<br>통합 앞두고서도 '한 회사로 합쳐진 뒤 파업시 전국 고속철 마비' 일각 우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er5WS5Tt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93bbb3b04114bbe7655f9eeef76a40dce850ec78da1cc2793faa19d83726a8" dmcf-pid="Zdm1Yv1y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철도노조 총파업 [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5/yonhap/20261105202519984rdbi.jpg" data-org-width="1200" dmcf-mid="HjZVqUV7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5/yonhap/20261105202519984rdb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철도노조 총파업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58e447fe946843d3dac62682be7c9c50642f178e03f3ac74c78e608c2c7f9a" dmcf-pid="5JstGTtWYE" dmcf-ptype="general">(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임금·단체교섭 결렬에 따른 12월 총파업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76499195fad9219d7f219682f17c8584266ba759a98e43f1c2978141675332a3" dmcf-pid="1iOFHyFYHk" dmcf-ptype="general">지난 9월부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과 에스알(SR)이 통합한 상황에서 내달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SR이 일정 부분 대체 수송 등을 담당했던 이전보다 충격파가 더 클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p> <p contents-hash="cb3b1391c9b7b52effb3ddd283cdf1d898bf7dc7975453284fd078e4b5b4ba7b" dmcf-pid="tnI3XW3GYc" dmcf-ptype="general">5일 철도노조에 따르면 2일부터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2만1천634명이 참여(재적 조합원 2만4천691명·투표율 87.6%)해 1만6천783명이 찬성(77.58%·재적대비 67.97%)했다.</p> <p contents-hash="bad48abf7907698efc379fe5e594af759b3b4913bfaaac07b560da241b720920" dmcf-pid="FLC0ZY0H5A" dmcf-ptype="general">철도노조는 10월 14일 3차 본교섭을 했으나, 교섭 결렬에 따라 같은 달 15일 열린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쟁의발생'을 결정했다.</p> <p contents-hash="6b54c07cfe3194be709c1e61d9b624a44ff6e70410d92eed6bcb421964f1b4d3" dmcf-pid="3ohp5GpX5j" dmcf-ptype="general">쟁의행위 찬반투표는 쟁의 돌입 여부를 조합원이 직접 결정하는 절차다.</p> <p contents-hash="10601b56fc7975603c85fafbf35ffa0b08cc34e3550b4619278103f96b45abd1" dmcf-pid="0C3P2BPKtN" dmcf-ptype="general">재적 조합원 과반수가 찬성해야 가결되며, 기권은 반대표로 간주한다.</p> <p contents-hash="8db1b6c4b87beca33d3a65635a68d98a4943c0144fe7ce56d26cfc2151786925" dmcf-pid="ph0QVbQ9ta" dmcf-ptype="general">철도노조는 승진 제도 개선과 안전 인력 확충을 요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a2ec6ba712393f50a463ee6cc0a3b155dbaaa500d8c8182f3d3f637a6ea370f" dmcf-pid="UlpxfKx21g" dmcf-ptype="general">노조 관계자는 "현재 승진은 현장을 배제한 채 불공정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현장 조합원은 승진에서 밀려나고, 승진 기회는 본사와 관리자에게 집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5729697c7a4f576db87b26749fbb76662afb7ffc8791e79176835f02362626cd" dmcf-pid="uSUM49MVXo" dmcf-ptype="general">또 "철도 현장의 안전 인력 부족은 이미 심각한 수준으로 공사도 충원이 필요하다는 점은 인정하고 있다"며 "그러나 정부의 인력 통제에 가로막혀 문제가 풀리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3403dee54e0cce839f3cda0263d2015ada283998d6db0f78148a5dee68c519b" dmcf-pid="7vuR82RfXL" dmcf-ptype="general">노조는 쟁의행위가 가결됨에 따라 향후 전 조합원 투쟁조끼·등벽보 착용, 안전운행 투쟁, 휴일근무 거부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2d9cb4b0e8563103ac904c4d2eff5aa8119eb05b5535c18fe87498793796fae" dmcf-pid="zT7e6Ve4Zn" dmcf-ptype="general">교섭에 진전이 없으면 12월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 투쟁에 나설 방침이다.</p> <p contents-hash="0c9754cfaab7b5ac5ba8cd7edaf9259fa2cf0e394a250b78df376b8373064808" dmcf-pid="qyzdPfd8ti"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코레일은 필수 유지비율을 확보하기 위해 다각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fbf118050dde9dc401bcb2fde69a272a6a979f1cb43b4f447bc1c70f799dedf" dmcf-pid="BWqJQ4J6YJ" dmcf-ptype="general">코레일은 열차운행률을 56.9%, 최근 통합한 SR은 70%를 각각 유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8bd1a35b621ea1188dd4b97434c77e4249536262263826d90fcbb2fda63f408" dmcf-pid="bYBix8iPZd" dmcf-ptype="general">코레일은 통합 부문 대체인력 등을 활용하면 2024년 파업 당시 66.8%이던 운행률을 75.2%까지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p> <p contents-hash="e86f8c2b151fbf439f370247de089b13c6b7ebf80dd4930ba8756cb6ce346d7a" dmcf-pid="KGbnM6nQHe" dmcf-ptype="general">다만 코레일 관계자는 "총파업에 이르지 않도록 노조와 추가 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bcd7e9f3967dc119c2d69e696cac85e1ae8caf6e0c9f8d86d5f0e408102a594" dmcf-pid="9HKLRPLxGR" dmcf-ptype="general">앞서 정치권과 산업계 등에서는 코레일과 SR간 통합과 관련, 여러 긍정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한 개 회사로 합쳐진 뒤 파업이 발생하면 전국 고속철도가 멈출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 바 있다.</p> <p contents-hash="ab36d5fd7c03964212d2d923fb3743dcb1221e72f49c33a01e48c2fe577b4617" dmcf-pid="2uMwjowatM" dmcf-ptype="general">지난달 진행된 국토교통위원회의 코레일 대상 국정감사에서도 야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철도 노조 파업 가능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왔다.</p> <p contents-hash="67680de371dc2ce2f6c7a58b841f4d603388d746d80644dbfbd52798716bd56c" dmcf-pid="V7RrAgrNXx" dmcf-ptype="general">당시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은 "노조의 단체행동권을 강화해 주기 위한 통합이라는 우려가 있는데 코레일은 2019년 이후 총 4번의 파업을 했다"며 "파업하면 노조위원장 출신인 노동부 장관이 해결하겠나, 지금 국토교통부 장관이나 총리도 파업이 장기화하거나 대체재 부재로 인한 파업 시 그걸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보는 국민이 많지 않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8ec0dc818c1ec476f01a1b6619beeaabd6894609d7e8c37348be36e352f9ebb4" dmcf-pid="fzemcamj5Q" dmcf-ptype="general">같은 당 유상범 의원은 "파업이 또 예고돼 있다"며 "국토부가 파업 대비 필수 유지 운행률을 상향하려다 좌초가 됐다, 코레일은 총파업하면 대안이 있느냐"고 따졌다.</p> <p contents-hash="6cde9d12389d2893e1ab74ca5be7d65b277ada158ab4fa431572f611b6efbcb5" dmcf-pid="4qdskNsAZP"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국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체인력을 투입해서 최소한 75%의 운행 약속을 지키도록 하겠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c3ce72619d17892e7af26dc626843246224a29dd1f404af5d4873eff537764da" dmcf-pid="8BJOEjOc56" dmcf-ptype="general">kjunho@yna.co.kr</p> <p contents-hash="aa470b700b54b8cedf191e17bb35462851b09fe5744cb1324b05b940ba650710" dmcf-pid="PKnCwcCEt4"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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