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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정진석 "진짜 선거 개입은 문재인 울산시장 선거 개입"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1 16:07:3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재명 임기 단축 개헌 주장, 말이 안 된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3ccS7Nf0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5LLmtJqF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열린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 경호처 대상 종합 국정감사에서 굳은 표정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 씨와의 통화 녹취록 관련 질의를 듣고 있다. 2024.11.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1/NEWS1/20241101160002291wtlg.jpg" data-org-width="1400" dmcf-mid="feGG7dyju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1/NEWS1/20241101160002291wtl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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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열린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 경호처 대상 종합 국정감사에서 굳은 표정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 씨와의 통화 녹취록 관련 질의를 듣고 있다. 2024.11.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61oosFiB3C"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한상희 임세원 기자 =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은 1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 씨 통화 녹음을 공개하고 윤 대통령의 공천 개입 의혹이 확인됐다고 주장한 데 대해 "진짜 대통령의 선거 개입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이라고 반박했다. </p>
          <p dmcf-pid="PXiiw5e7uI" dmcf-ptype="general">정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회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통령의 친구 송철호를 당선시키기 위해서 청와대가 통으로 개입하고 울산경찰청장까지 개입시킨 사건이야말로 진짜 선거 개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p>
          <p dmcf-pid="QZnnr1dzFO" dmcf-ptype="general">또한 야당 일각에서 대통령 임기를 2년 단축시키는 개헌을 추진하는 데 대해서는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p>
          <p dmcf-pid="x5LLmtJqps" dmcf-ptype="general">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년 6개월 전의 짧은 통화를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상식적일 수 있지만, 해외 출장에서 골프를 함께 치고 자신 명의의 표창장을 준 고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을 모르는 사람이라 증언한 이재명 대표의 주장은 과도하지 않느냐'고 묻자, 정 비서실장은 "저도 그 부분은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p>
          <p dmcf-pid="ys22JIbYFm" dmcf-ptype="general">angela0204@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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