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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틱톡, 크리에이터 축제 '틱톡 어워즈' 국내 첫 개최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9 08: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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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WgL9h9HzS">
          <p dmcf-pid="zSQ63c3I3l" dmcf-ptype="general">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은 오는 11월 15일 국내 첫 틱톡 어워즈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p>
          <p dmcf-pid="qtao2l2Xph" dmcf-ptype="general">틱톡 어워즈는 틱톡 커뮤니티의 성장에 기여한 틱톡 크리에이터들의 노력을 조명하고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을 독려하는 시상식이다. 해외에서는 영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에서 개최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vxP0k0C0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틱톡이 오는 11월 15일 국내 첫 틱톡 어워즈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한다. [이미지=틱톡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akn/20241029085732969szmw.png" data-org-width="745" dmcf-mid="u064tjtsu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akn/20241029085732969szm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틱톡이 오는 11월 15일 국내 첫 틱톡 어워즈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한다. [이미지=틱톡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dmcf-pid="bh64tjtspI" dmcf-ptype="general">이번 어워즈는 한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만큼 국내 유명 크리에이터 25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다. 글로벌 크리에이터 페스티벌인 비드콘에 한국 대표로 초청받았던 먹방 크리에이터 '먹스나', 다양한 인터뷰와 게임 콘텐츠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제이드', 국내 두바이 초콜릿 열풍을 이끈 '젼언니', '잘자요 아가씨'로 지상파 방송까지 진출한 '닛몰캐쉬'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크리에이터가 참석한다.</p>
          <p dmcf-pid="KzwExHxpzO" dmcf-ptype="general">시상 부문은 총 16개다. ▲올해의 크리에이터상 ▲올해의 비디오상 등 올 한 해 트렌드를 이끈 크리에이터와 콘텐츠에 주어지는 상부터 주목받는 신예 크리에이터를 독려하는 ▲올해의 라이징 크리에이터상까지 마련됐다. 이외에도 ▲올해의 코미디 크리에이터상 ▲올해의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상 ▲올해의 베스트 케미상 ▲올해의 앰버서더상 등을 통해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크리에이터들을 조명한다.</p>
          <p dmcf-pid="9ZLibIbY7s" dmcf-ptype="general">정재훈 틱톡코리아 운영 총괄은 "틱톡 어워즈는 여러 국가에서 크리에이터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부여하고 영감을 주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틱톡 어워즈를 통해 트렌드의 최전선을 이끄는 우수한 크리에이터들을 소개하고 틱톡 커뮤니티의 성장을 이끌어준 크리에이터들 및 K-팝 아티스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p>
          <p dmcf-pid="2pcj8y8t0m" dmcf-ptype="general">최유리 기자 yrchoi@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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