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보증업체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먹튀사이트
지식/노하우
판매의뢰
업체홍보/구인
뉴스
커뮤니티
포토
포인트
보증카지노
보증토토
보증홀덤
스포츠 중계
기타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하키
미식축구
카지노 먹튀
토토 먹튀
먹튀제보
카지노 노하우
토토 노하우
홀덤 노하우
기타 지식/노하우
유용한 사이트
제작판매
제작의뢰
게임
구인
구직
총판
제작업체홍보
실시간뉴스
스포츠뉴스
연예뉴스
IT뉴스
자유게시판
유머★이슈
동영상
연예인
섹시bj
안구정화
출석하기
포인트 랭킹
포인트 마켓
로그인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뉴스
더보기
[연예뉴스]
"24년간 고증, 고민했다"…리들리 스콧, 거장의 귀환 (글래디에이터2)
N
[연예뉴스]
'흑백' 요리하는 돌아이 "본명 윤남노 뜻=늙은 남자..선생님도 웃어"[혤스클럽][종합]
N
[연예뉴스]
"113kg 데뷔" 미코 출신 양혜승, '35kg' 감량 후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프리한닥터')
N
[연예뉴스]
'궁금한 이야기 Y', 120억 자산가의 사라진 56억…그는 왜 사망 전 혼인신고를 했나?
N
[실시간뉴스]
젤렌스키 “북한군, 27~28일부터 교전 투입 예상”
N
커뮤니티
더보기
[자유게시판]
기아 삼성 라인업
N
[자유게시판]
불금엔
N
[자유게시판]
불금 잘 들 보내세요
N
[자유게시판]
오랜만에 올리브영
N
[자유게시판]
잠와죽겟땅ㄷㄷ
N
제휴문의 @spostar
제휴문의 @spostar
목록
글쓰기
[실시간뉴스]"북한군, 최대 격전지에 배치됐다"…총알받이? 러시아 구원병? [스프]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
2024-10-25 18:19:1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WY58r7vE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bK4c1dzI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5/sbsi/20241025181505542zmya.jpg" data-org-width="699" dmcf-mid="X31ziT41E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5/sbsi/20241025181505542zmya.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UK98ktJqwQ" dmcf-ptype="general"> <div> </div> <br><em>오늘 놓치지 말아야 할 이슈, 퇴근길에 보는 이브닝 브리핑에 있습니다.</em> <div> </div> <br> 러시아에서 훈련받은 북한군이 실전에 배치됐다는 보도가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br> <br> 첫 번째로 배치된 곳이 격전지인 쿠르스크 전선이라고 하는데요, 푸틴이 탈환을 노리는 최대 격전지입니다. <br> <br> 그런 전쟁터인 만큼, 북한군의 희생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파병 북한군에 대해 우리 정부는 '총알받이 용병'이라고 하지만, 전황을 반전시키고 러시아를 위기에서 구할 수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br> <div> <h4><strong><span>우크라 "북한군, 러 남서부 쿠르스크 배치"</span></strong></h4> </div> 우크라이나군 정보총국은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그제(23일) 북한군을 목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br> 그러면서 러시아에서 훈련받은 북한군 첫 번째 병력이 쿠르스크를 비롯한 전장에 배치됐다고 설명했습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926EFiBw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5/sbsi/20241025181507119itos.jpg" data-org-width="500" dmcf-mid="ZfRayVrRr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5/sbsi/20241025181507119itos.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77z9aHxpI6" dmcf-ptype="general"> <br> 우크라이나군은 또, 장성 3명과 장교 500명을 포함해 약 1만 2천 명의 북한군이 러시아에 있고, 우수리스크와 울란우데·카테리노슬랍스카·크냐제볼콘스코예·세르게이옙카 등 러시아 동부 5곳의 기지에서 훈련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br> <br> 북한군 훈련·통제 책임자로는 유누스베크 옙쿠로프 러시아 국방차관이 임명됐다고 했습니다. <br> <br> 러시아 남서부 쿠르스크는 우크라이나군이 지난 8월 6일 진입해 일부 영토를 점령하고 러시아군과 교전 중인 접경지역입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zq2NXMUE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5/sbsi/20241025181508328gdtc.png" data-org-width="427" dmcf-mid="573JCqA8I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5/sbsi/20241025181508328gdtc.pn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qPQdIzj4r4" dmcf-ptype="general"> <br> 당시 우크라이나의 쿠르스크 점령은 동부 전선에서 고전하던 와중에 거둔 깜짝 성과였습니다. <br> <br> 허를 찔린 러시아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사실상 처음으로 영토 일부를 적에게 내주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도 굴욕적인 일이었습니다. <br> <br> 따라서 러시아가 명예 회복을 위해서라도 쿠르스크 탈환에 전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br> <br> 푸틴 대통령이 복수를 벼르는 최대 격전지인 셈인데, 그런 전쟁터에 북한군이 참전한다는 게 우크라이나군의 설명입니다. <br> <br> 네덜란드 국방장관도 북한군 배치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러시아가 북한군 최소 1천500명을 배치 중인 사실을 네덜란드 정보기관이 확인했다고 한 겁니다. <br> <br> 네덜란드 국방장관은 또 SNS에 "첫 번째 (북한군) 특수부대가 러시아에 도착했으며 아마 쿠르스크(러시아 서부 국경지대)에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고 적기도 했습니다. <br> <div> <h4><strong><span>단순 총알받이 용병? 반전의 발판?</span></strong></h4> </div> 북한군이 격전지에 투입되는 만큼 희생도 뒤따를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br> <br> 영국 국방부에 따르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전 개전 이래 지난달 최다 사상자를 냈습니다. <br> <br> 지난달 하루 평균 사상자가 1천271명이었는데, 종전 최고 기록인 1천262명(지난 5월)을 넘어섰습니다. <br> <br> 우크라이나군의 기습 공격으로 점령당한 쿠르스크의 탈환과 돈바스 등 동부 전선 우세 확보를 위해 공세를 강화하면서 전력 손실이 컸던 겁니다. <br> <br> 군사 전문가들은 특히,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군 방어 진지를 돌파하기 위해 보병들의 목숨을 희생시키는 인해전술을 구사하면서 사상자가 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QxJCqA8r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5/sbsi/20241025181509552hmwq.jpg" data-org-width="700" dmcf-mid="1mzayVrR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5/sbsi/20241025181509552hmwq.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baNEZQhLsV" dmcf-ptype="general"> <br> 조태용 국정원장도 그제(23일) 국회 정보위에서 "군사훈련에 참여한 러시아 교관들은 파병 북한군의 체력과 사기는 우수하나 드론 공격 등 현대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전선 투입 시 사망자가 다수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보고했습니다. <br> <br> 김용현 국방장관도 어제(24일) 국정감사에서 "총알받이 용병에 불과하다"고 북한군 파병을 평가했습니다. <br> <br> 하지만, 조금 다른 시각도 있습니다. <br> <br> 미국 외교안보 전문매체 포린폴리시(FP)는 파병된 북한 병력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잘 훈련된 최정예 특수부대 소속이라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br> <br> FP는 북한군이 비록 처음 경험하는 현대전과 러시아어로 이뤄지는 지휘 체계 때문에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시행착오를 겪을 수는 있지만, 침투 작전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 있는 만큼 단순한 '총알받이'에 그치지 않을 수 있다고 봤습니다. <br> <br> 북한군 파병으로 러시아는 정체된 쿠르스크 탈환 작전에 돌파구를 마련하고,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에서도 깊숙이 진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br> <br> 수렁에 빠져 있는 러시아를 구하는 동시에 한반도의 군사 균형도 바꿔 놓을 수 있다는 게 FP의 분석입니다. <br> <div> <h4><strong><span>푸틴도 북한군 파병 시인</span></strong></h4> </div> 북한군이 크루스크에 배치됐는지는 단정할 수 없지만, 북한군 파병 자체는 '설'에서 '사실'로 굳어졌습니다. <br> <br>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사실상 파병을 시인했는데요, 브릭스(BRICS) 정상회의 결산 기자회견에서 러시아 하원(국가두마)이 '러·북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비준한 점을 언급하면서 "이 조항에서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할지는 우리의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br> <br> 그러면서 "북한 지도부가 이 합의를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면서 북한과 협력하고 있다고도 했습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NjD5xloO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5/sbsi/20241025181510763slzu.jpg" data-org-width="699" dmcf-mid="tzNZ4wuS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5/sbsi/20241025181510763slzu.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9jAw1MSgO9"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div>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dmcf-pid="2bK4c1dzIK" dmcf-ptype="blockquote2"> 우리는 북한과 긴밀히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이 과정이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지켜볼 것입니다. <br> <br> - 푸틴 러시아 대통령 </blockquote> <div dmcf-pid="VK98ktJqrb"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br> 러시아는 지금까지 북한군 파병 보도를 "가짜 뉴스", "허위 정보"라며 일축해왔지만, 우리 국정원에 이어 미국과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가 잇따라 북한군 파병을 공식 확인하자 푸틴 대통령도 더 부인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보입니다. <br> <br> 일본 정부도 공식 인정했는데요,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이 기자회견에서 "미국 등과 협력해 관련 정보를 수집·분석한 결과, 북한 병사가 러시아 동부에 파견돼 훈련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br> <div> <h4><strong><span>북러, '혈맹'으로 묶이나?</span></strong></h4> </div> 북한과 러시아의 밀착이 가속화하고 있는데요, 크렘린궁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내년 러시아 방문 가능성까지 언급했습니다. <br> <br>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내년 김 위원장이 러시아를 다시 방문할 가능성이 높다는 SNS 게시물과 관련해 "DPRK(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는 우리의 이웃이며 가능한 모든 영역에서 강한 연대를 활발히 발전시키고 있다", "물론, 가까운 이웃 국가들은 고위급과 최고위급의 방문을 지속해서 교환한다"고 말했습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926EFiBD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5/sbsi/20241025181512834nkmq.jpg" data-org-width="699" dmcf-mid="FOlWKAFOD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5/sbsi/20241025181512834nkmq.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4VfQw0LKEq" dmcf-ptype="general"> <br> 지난 6월에는 푸틴 대통령이 북한을 국빈 방문해 김 위원장과 정상회담 한 뒤, 김 위원장에게 모스크바 방문을 초대했습니다. <br> <br> 또, 지난해 9월에는 김 위원장이 러시아 극동 보스토치니 우주기지를 방문해 푸틴 대통령과 만났습니다. <br> <br> 두 정상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군사 협력을 강화하면서 밀착하는 모습입니다. <br> <br> 러시아는 지난 6월 푸틴 대통령 방북 때 체결한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 비준 절차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하원인 국가두마에서는 만장일치로 비준했고, 상원으로 넘어갔습니다. <br> <br> (남은 이야기는 스프에서)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f4xrpo9I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5/sbsi/20241025181513251hiwb.jpg" data-org-width="640" dmcf-mid="3HWZ4wuSm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5/sbsi/20241025181513251hiwb.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648MmUg2O7" dmcf-ptype="general"> <link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848180" rel="canonical"> </div> <p dmcf-pid="PQxJCqA8ru" dmcf-ptype="general">김민표 D콘텐츠 제작위원 minpyo@sbs.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댓글등록
댓글 총
0
개
맨위로
이번주
포인트
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
4,000
상품권
2
3,000
상품권
3
2,000
상품권
1
블리자드직원
1700
2
사나존예보스
1600
3
토르왕
1500
4
어린사슴의눈망울
1400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구인]
자택 알바 구합니다.(투잡/장기 가능)
[구인]
자택 알바 구합니다.(투잡/장기 가능)
[구인]
[100만유튜브PD출신] 기획&편집&디자인이 가능한 인력이 사장님을 구합니다!
[구인]
한번은 읽어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구인]
폰만있으면ok 채팅알바 모집합니다 (하루 10~20사이)
지식/노하우
더보기
[카지노 노하우]
혜택 트렌드 변화 위험성 다시 가늠해 보기
[카지노 노하우]
호기심이 부른 화 종목 선택의 중요성
[카지노 노하우]
카지노 블랙잭 카드 조합으로 히트와 스탠드를 결정하는 방법
[카지노 노하우]
흥부가 놀부될때까지 7
[카지노 노하우]
5월 마틴하면서 느낀점
판매의뢰
더보기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포토
더보기
N
N
N
N
N
N
채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