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한경일 제2의 ‘내 삶의 반’ 나올까? ‘한 번만 더 보고 싶어’로 컴백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6 11:28:3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vHHhzuSe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xii6wEQi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Foresten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6/newsen/20241006112837326vskl.jpg" data-org-width="650" dmcf-mid="Q4cciShLd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6/newsen/20241006112837326vsk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Forestent
           </figcaption>
          </figure>
          <p dmcf-pid="WRLLQmwMRz"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dmcf-pid="YnjjdhIie7" dmcf-ptype="general">한경일이 이별 발라드 곡으로 돌아온다.</p>
          <p dmcf-pid="GsSSwF1mJu" dmcf-ptype="general">가수 한경일은 10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한 번만 더 보고 싶어’를 발매한다.</p>
          <p dmcf-pid="H5ppH4VZiU" dmcf-ptype="general">신곡 ‘한 번만 더 보고 싶어’는 예고 없이 이별을 맞은 한 사람의 슬픔과 괴로움을 담은 감성 발라드 곡이다. 사랑의 시작부터 끝에 다다르기까지의 입체적인 감정선이 고스란히 담겼다.</p>
          <p dmcf-pid="XvHHhzuSdp" dmcf-ptype="general">‘헤어지자 말도 없이 예고도 없이 나는 어떡하라고/변명의 말도 없이 떠나버린 너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처럼 원망과 그리움이 공존하는 절절한 노랫말과 감미로운 멜로디가 처절하게 어우러졌다.</p>
          <p dmcf-pid="ZuKK0eMUM0" dmcf-ptype="general">한경일은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 디테일한 감정 표현으로 아날로그 이별 발라드를 완성했다.</p>
          <p dmcf-pid="50qqtxP3J3" dmcf-ptype="general">한경일은 지난 2002년 1집 앨범 ‘한경일No.1’으로 정식 데뷔한 이후‘내 삶의 반’, ‘한 사람을 사랑했네’, ‘이별은 멀었죠’ 등 발라드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p>
          <p dmcf-pid="12PPbao9iF"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dmcf-pid="tPdd4Ec6L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