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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한채영X이병준, 괴한에 습격당했다…한보름 범인 지목하나 (스캔들)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
2024-10-04 20:28:1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6uI6jaVb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cR3cyvaf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4/tvreport/20241004202814987jxri.jpg" data-org-width="1000" dmcf-mid="yGh1NShLq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4/tvreport/20241004202814987jxri.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EdpEYyjV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4/tvreport/20241004202816667vrcs.jpg" data-org-width="1000" dmcf-mid="WtTEKidzq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4/tvreport/20241004202816667vrcs.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nfGnOmef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4/tvreport/20241004202819344yfpn.jpg" data-org-width="1000" dmcf-mid="YgjxHbqy2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4/tvreport/20241004202819344yfpn.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b5kbJe72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4/tvreport/20241004202820750tkzw.jpg" data-org-width="1000" dmcf-mid="GFmUDGWA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4/tvreport/20241004202820750tkzw.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zZIRZ9bY9c" dmcf-ptype="general">[TV리포트=남금주 기자] 한채영, 이병준이 괴한에 습격당했다.</p> <p dmcf-pid="qf0mfgLKfA" dmcf-ptype="general">4일 KBS2 일일드라마 '스캔들'에는 백설아(한보름 분)가 복수를 꿈꾸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BBZcBdRufj" dmcf-ptype="general">이날 백설아는 이선애(이시은)에게 민태창(이병준)이 밤새 할머니와 이모를 감금했다고 밝혔다. 충격을 받은 이선애는 "사람을 감금하다뇨. 하긴. 그러고도 남을 인간이지"라며 "그런 인간들이 왜 나쁜 짓을 저지르는 줄 아냐. 왜냐면 아무도 벌 주지 않으니까. 눈에는 눈, 이에는 이다"라며 그들을 이기려면 독해져야 한다고 밝혔다.</p> <p dmcf-pid="bb5kbJe7VN" dmcf-ptype="general">백설아는 민태창을 찾아가 "가족은 건드리지 말았어야지"라고 분노했지만, 민태창은 "너한테 가족이 어디 있어"라며 비웃었다. 백설아는 "어릴 땐 어쩔 수 없이 당했다고 해도, 지금도 그대로 당할 것 같아? 똑같이 갚아줄 거야"라고 경고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MBSMEc6B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4/tvreport/20241004202822072sdil.jpg" data-org-width="1000" dmcf-mid="HSH6WzuSf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4/tvreport/20241004202822072sdil.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jxtjvlo2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4/tvreport/20241004202823573qyoo.jpg" data-org-width="1000" dmcf-mid="XrH6WzuSB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4/tvreport/20241004202823573qyoo.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K1EKidzf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4/tvreport/20241004202825213qwrp.jpg" data-org-width="1000" dmcf-mid="Zh1fvU0CK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4/tvreport/20241004202825213qwrp.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f0mfgLK2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4/tvreport/20241004202826993wvtw.jpg" data-org-width="1000" dmcf-mid="5QRw2LiBK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4/tvreport/20241004202826993wvtw.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mLzmZHEqn" dmcf-ptype="general">백설아는 지난달 극본료 지급이 안 됐다며 회사를 찾아왔다. 문정인(한채영)이 "내가 천천히 주라고 했어. 요즘 제작비 형편 어렵잖아. 그래서 힘든 사람들 먼저 주라고 했어"라고 하자 문정인은 "그래서 대표님은 월급 안 가져갔나 봐? 다 가져가 놓고 작가한테만 왜 이런대. 미지급으로 방송국에 연락해서 다음 편성 불이익받게 할 거다"라고 맞섰다. </p> <p dmcf-pid="4IabIt5r2i" dmcf-ptype="general">민주련(김규선)은 정우진(최웅)에게 독립하기로 한 건 어떻게 됐는지 물었고, 정우진은 "오피스텔 계약했는데, 포기했어"라며 신경쓰지 말라고 했다. 민주련은 백설아와 관계를 추궁하며 "두 사람 다시 시작하기로 했던 거 아니었냐. 백설아 사랑하잖아"라고 했지만, 정우진은 "사랑하는 척 한 거였다. 그래야 내가 편하니까. 작가랑 원수처럼 지낼 순 없지 않냐"라고 거짓말을 했다. 민주련이 못 믿겠다고 하자 정우진은 민주련의 손을 꼭 붙잡고 "걱정 마. 난 안 흔들려"라고 포옹했다. </p> <p dmcf-pid="8tlJtf2XfJ" dmcf-ptype="general">민주련은 백설아에게 이를 말했지만, 백설아는 "너 그거 변명이고 거짓말인 거 다 알잖아. 하긴, 정우진 놓치기 싫으면 진실이라고 믿어야겠지만"이라고 밝혔다. 민주련이 "두 번 다시 이런 짓하지 마. 작가 권력으로 마음대로 배우 휘두르지 마"라고 하자 백설아는 "권력이 있었으면 이미 잘랐다. 너 생각해서 말해주는데, 정우진 너 진심으로 사랑하는 거 아니야"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b5kbJe7K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4/tvreport/20241004202828663nseb.jpg" data-org-width="1000" dmcf-mid="1m8N7MQ0K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4/tvreport/20241004202828663nseb.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vkfvU0CK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4/tvreport/20241004202830199vaai.jpg" data-org-width="1000" dmcf-mid="t3nO8Ng2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4/tvreport/20241004202830199vaai.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GmQGBzTK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4/tvreport/20241004202831492xaqw.jpg" data-org-width="1000" dmcf-mid="FgkWJmwMq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4/tvreport/20241004202831492xaqw.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Ww6WzuSV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4/tvreport/20241004202832842jqqc.jpg" data-org-width="1000" dmcf-mid="3bFw2LiBq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4/tvreport/20241004202832842jqqc.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yJ2WJmwMfx" dmcf-ptype="general">그런 가운데 문정인, 민태창은 괴한의 습격을 받았다. 다음 날 이선애는 작업을 끝냈단 연락을 받은 후 백설아에게 "인과응보"라고 연락했다. 민주련까지 연락이 되지 않자 김석기(진주형)는 직접 집으로 향했고, 묶여있는 민태창 가족을 발견했다. 뒤늦게 달려온 정우진은 민주련이 김석기에게 안겨 있는 걸 보게 됐다. 경찰에 신고한 민태창은 전문가가 벌인 짓이며 경고의 목적이란 걸 듣고는 범인으로 누군가를 지목했다.</p> <p dmcf-pid="WiVYisrRfQ" dmcf-ptype="general">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KBS2 '스캔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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