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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풍자, 곽튜브에 '마라맛' 일침 "고삐 풀렸다…기강 다시 잡아야" [마데핫리뷰]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4 20: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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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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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스튜디오 와플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4/mydaily/20241004202328704rmcz.jpg" data-org-width="640" dmcf-mid="3HApXKBWA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4/mydaily/20241004202328704rmc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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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스튜디오 와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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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스튜디오 와플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4/mydaily/20241004202330657vxny.jpg" data-org-width="640" dmcf-mid="0iku52KGj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4/mydaily/20241004202330657vxn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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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스튜디오 와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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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wkMVonbol"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방송인 풍자가 곽튜브의 농담에 정색하며 웃음을 유발했다.</p>
          <p dmcf-pid="BImiPANfNh" dmcf-ptype="general">4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에는 '조곽미녀'의 열두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풍자가 출연했다. 이들은 '이별'과 '재회'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p>
          <p dmcf-pid="bQ80HbqygC" dmcf-ptype="general">곽튜브는 풍자와의 친분을 알리며 "주변인들 연애상담 전문이다"라고 말했다. 주우재는 "(풍자가) 사람 자체가 능숙함이 느껴진다"고 공감했다. 그러자 풍자는 "실제로도 연애하시는 분들이 다 고민상담을 한다. 난 이 사람의 연애가 궁금하지 않은데 이야기를 하더라"고 털어놨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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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스튜디오 와플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4/mydaily/20241004202332239zwev.jpg" data-org-width="640" dmcf-mid="pnZJ6jaV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4/mydaily/20241004202332239zwe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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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스튜디오 와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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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f95TuphaO" dmcf-ptype="general">주우재는 "뭔가 꿰뚫어볼 것 같다"고 말했고 곽튜브는 "살짝 무당 찾아간 느낌"이라고 거들었다. 조세호가 "실제로 이 사람의 미래가 좀 보이는 거냐"라고 농담하자 풍자는 "저는 지금 알파 피메일이에요? 무당이에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p>
          <p dmcf-pid="2f95Tuphos" dmcf-ptype="general">조세호가 "항간에 보인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 장난을 치자 곽튜브는 "지금도 살짝 복장이 무속인 느낌"이라고 했다. 그러자 풍자는 "미친X 아니야. 기강 다시 잡아야 돼. 신인상 받더니 고삐가 풀렸네"라고 발끈했다. 조세호는 "(기강) 잡아야 될 것 같다. 요즘 준빈쿤이 힘들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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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스튜디오 와플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4/mydaily/20241004202333781lfxs.jpg" data-org-width="640" dmcf-mid="Ul5OcyvaA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4/mydaily/20241004202333781lfx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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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스튜디오 와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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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wkMVonbjr" dmcf-ptype="general">이어 풍자는 "나는 연애가 조금의 그 애틋함과 알 수 없는 그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전했다. 그러자 조세호는 "서로에 대해 너무 많이 알면 재미가 없다?"라고 정리했고, 풍자는 "맞다"고 끄덕였다. 이에 곽튜브가 "맛을 딱 아시네, '또간집' MC라서"라고 농담했고, 풍자는 정색하며 "얘 왜 쓰는거야?"라고 받아쳤다.</p>
          <p dmcf-pid="4x6pXKBWAw" dmcf-ptype="general">그러자 조세호는 "가성비 때문에"라고 농담했고, 곽튜브는 "가성비 맛집이다"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주우재는 "청룡 받고 5만원이 올랐다"며 거들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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