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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양경원, 박신혜 김재영 멘탈 흔들 역대급 죄인 된다(지옥판사)

온카뱅크관리자

2024-10-04 10: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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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지옥에서 온 판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4/newsen/20241004102636866snzs.jpg" data-org-width="650" dmcf-mid="2PgHgGWAn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4/newsen/20241004102636866snz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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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지옥에서 온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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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지옥에서 온 판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04/newsen/20241004102637008ruub.jpg" data-org-width="650" dmcf-mid="VgTVT2KGn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04/newsen/20241004102637008ruu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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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지옥에서 온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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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aE3EF1mdl"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PxiyiTSgJh" dmcf-ptype="general">‘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새로운 사건이 발생한다. 이번에 처단해야 할 인간쓰레기의 죄는 무엇일까.</p>
          <p dmcf-pid="Q2POPsrRdC" dmcf-ptype="general">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연출 박진표 조은지/제작 스튜디오S) 제작진은 5회 방송을 앞두고 확 달라진 분위기의 두 주인공 강빛나(박신혜 분)와 한다온(김재영 분), 충격적 사건을 암시하는 현장 속 새로운 에피소드 인물 양승빈(양경원 분)의 모습이 담긴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p>
          <p dmcf-pid="xoctc1ZwMI" dmcf-ptype="general">법정에서 판사복을 입은 채 서슬 퍼런 눈빛과 미소를 지은 강빛나, 노란 수사 라인이 쳐진 현장에서 날카로운 눈빛으로 무언가를 응시하고 있는 형사 한다온, 집안 곳곳에 새빨간 피가 흩뿌려진 가운데 역시 피투성이가 된 채 경찰과 마주한 양승빈. 각기 다른 순간 포착된 세 사람의 모습이지만,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암시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p>
          <p dmcf-pid="yfxCxIsdnO"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진은 “내일(4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강빛나가 지옥으로 보내야 할 새로운 죄인 양승빈이 등장한다. 이번 사건은 한층 더 격렬하게 강빛나와 한다온의 멘탈을 흔들 것이다. 박신혜, 김재영 두 주인공은 물론 에피소드 인물로 함께한 양경원 배우의 소름 돋는 열연도 만나 보실 수 있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4일 오후 10시 방송.</p>
          <p dmcf-pid="WpBjBNg2ns"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Yz2E2kA8i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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