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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트리플에스 나경, 알고보니 비비 친동생 “24명 중 가장 더러워” (청소광)[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5 05: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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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청소광 브라이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5/newsen/20240925053706440fruf.jpg" data-org-width="1000" dmcf-mid="KC1AZhOJd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5/newsen/20240925053706440fru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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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청소광 브라이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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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청소광 브라이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5/newsen/20240925053706647gfsq.jpg" data-org-width="1000" dmcf-mid="9mTJSEA8R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5/newsen/20240925053706647gfs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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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청소광 브라이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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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Mi0dVKGdo"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8doun8VZJL" dmcf-ptype="general">그룹 트리플에스 나경이 가장 더러운 멤버라는 이미지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p>
          <p dmcf-pid="6UBCzZGkMn" dmcf-ptype="general">9월 24일 방송된 MBC '청소광 브라이언'(이하 '청소광')에서는 브라이언, 뱀뱀이 24인조 걸그룹 트리플에스의 숙소를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p>
          <p dmcf-pid="PwIQsaLKMi" dmcf-ptype="general">이날 트리플에스 숙소 앞에 도착한 브라이언과 뱀뱀은 문을 열기 전부터 들려오는 떠들썩한 소리에 두려워했다. 한 멤버가 인기척에 문을 열자 브라이언은 이를 막으며 "우리가 의뢰를 거절한 건 처음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p>
          <p dmcf-pid="QpqI7XYcLJ" dmcf-ptype="general">두 사람을 가장 먼저 맞이한 멤버는 가수 겸 배우 비비의 친동생으로 알려진 나경이었다.</p>
          <p dmcf-pid="xDOPmgnbdd" dmcf-ptype="general">앞서 트리플에스 멤버들과 만난 적 있는 브라이언은 "네가 왜 여기 있는 거야"라며 반가움을 드러냈고, 뱀뱀 역시 "이틀 전에 언니분이랑 같은 행사에서 만났다"고 알은체를 했다. </p>
          <p dmcf-pid="yTHgYswMJe" dmcf-ptype="general">브라이언은 트리플에스 내 '청소광'이 누구인지 물었다. 나경이 손을 번쩍 들자 브라이언은 "기억 안 나냐. 본인이 제일 더러운 멤버로 뽑혔다"고 발끈했다. 나경은 "깔끔한 편은 아니지만 물건들이 제 자리를 벗어나는 게 싫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p>
          <p dmcf-pid="WEs6roiBJR" dmcf-ptype="general">브라이언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자 뱀뱀은 "오늘 이미지 극복할 수 있다. 극복 아니면 악화다"고 겁을 줘 웃음을 안겼다.</p>
          <p dmcf-pid="Yom8wLJqnM"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GjCxONo9i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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