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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대호, 고급 리무진 등장에 “신발 벗고 타야 해요?” 긴장(마사지로드)[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1 05: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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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마사지로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1/newsen/20240921052201613vogg.jpg" data-org-width="650" dmcf-mid="GKaPuRIiM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1/newsen/20240921052201613vog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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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마사지로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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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마사지로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1/newsen/20240921052201769qoof.jpg" data-org-width="650" dmcf-mid="HnHsLhzTM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1/newsen/20240921052201769qoo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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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마사지로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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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EkebnvaRQ"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tNaPuRIinP" dmcf-ptype="general">김대호가 럭셔리한 리무진 등장에 긴장했다. </p>
          <p dmcf-pid="FRMBX2A8n6" dmcf-ptype="general">9월 20일 방송된 MBC ‘마사지로드’에서 하지원, 김대호, 안재홍은 헤링게 캐슬 초대장을 받고 리무진까지 체험했다. </p>
          <p dmcf-pid="3uUWDX8tJ8" dmcf-ptype="general">스웨디시 마사지를 체험하게 된 하지원, 김대호, 안재홍은 헤링게 캐슬로 초대하는 초대장을 받았고, 안내를 따라 리무진으로 이동했다. </p>
          <p dmcf-pid="0BqXstxpM4" dmcf-ptype="general">리무진을 본 하지원은 “지금까지 마사지 중 우리 역대급이야”라고 놀랐다. 김대호도 “이렇게 긴 차는 처음 본다”라고 감탄했고, 하지원은 “옷 좀 잘 입고 올 걸”이라고 후회했다. </p>
          <p dmcf-pid="pp0TkGf5Rf" dmcf-ptype="general">럭셔리한 리무진 내부가 공개되자, 김대호는 “신발 벗고 타야 하나”라고 물으며 엉뚱한 모습을 보였다. 김대호는 자리에 앉은 후에도 입을 다물지 못했다. 안재홍도 “이럴 줄 알았으면 인도 전통 의상이라도 입고 올 걸”이라고 편안한 차림에 민망해 했다. </p>
          <p dmcf-pid="UJd914EQdV" dmcf-ptype="general">성으로 이동 중 하지원은 “우리가 늘 찾아가다가 우리를 데리러 온 건 처음이다”라고 반응했다. 김대호가 “예전에는 스웨디시 마사지를 받으러 갈 때 마차를 태우러 왔을 것 아닌가”라고 말했고, 하지원은 “마사지를 받으러 가는데 리무진을 타고 간다는 건 뭔가 마사지의 격을 보여주는 예고편 같다”라고 기대했다.</p>
          <p dmcf-pid="u03vcYVZn2"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7z7Gr5P3e9"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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