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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동욱 "'고위직 전문' 절친 김재욱, 늘 편하게 촬영…난 매일 피칠갑"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0 17: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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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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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kEQtOUl7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0/NEWS1/20240920175558875pzcc.jpg" data-org-width="981" dmcf-mid="yJFLqW2XU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0/NEWS1/20240920175558875pzc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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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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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HEDxFIuSzQ"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배우 김동욱이 고위직 전문배우 김재욱과의 친분을 과시했다.</p>
          <p dmcf-pid="XSvaKH413P" dmcf-ptype="general">19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강력한 코미디로 컴백! 믿보배 김동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dmcf-pid="ZvTN9X8t06" dmcf-ptype="general">이날 김동욱은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손 the guest'에서 함께 호흡을 맞춧던 김재욱과 자주 만나냐는 질문에 "우린 주로 모바일을 통해 많이 만난다. 전화나 문자, 톡으로 만난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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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0/NEWS1/20240920175602108rukl.jpg" data-org-width="981" dmcf-mid="WQ6FreCnp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0/NEWS1/20240920175602108ruk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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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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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Lo9WcZwF4" dmcf-ptype="general">김동욱은 "김재욱은 자기가 편할 때 주로 연락한다. 이거 사라, 저거 사라 할 때 적극적으로 연락한다"라고 털어놨다.</p>
          <p dmcf-pid="tog2Yk5r0f" dmcf-ptype="general">이어 주로 실장님, 이사님, 대표님 등 고위직 인물을 주로 연기한 김재욱에 대해 "맨날 에어컨 나오고 히터 나오는 데서 편하게 촬영한다. 난 맨날 뛰어다니고 피칠갑하고 40대 1로 액션하고. 그때마다 김재욱한테 '뭐 하고 있냐', '어디냐' 하면 '촬영 중이야'라고 맨날 시원한데 앉아서 얘기한다. 많이 부러웠다"라고 털어놨다.</p>
          <p dmcf-pid="FgaVGE1mFV" dmcf-ptype="general">rong@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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