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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순풍 김간호사’ 장정희, 66세에도 크로스핏 투혼 “갱년기에 건강 고비, 운동 몰입”(알약방)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0 11: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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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알약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0/newsen/20240920115633663evgj.jpg" data-org-width="1000" dmcf-mid="HqkMaW2XM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0/newsen/20240920115633663evg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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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알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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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알약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0/newsen/20240920115633829name.jpg" data-org-width="1000" dmcf-mid="X9ham3Rue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0/newsen/20240920115633829nam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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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알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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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g3lZ8Dxni"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Fc7W3MOJLJ" dmcf-ptype="general">배우 장정희가 운동에 열중하는 근황을 전했다.</p>
          <p dmcf-pid="3KsnE5P3Rd" dmcf-ptype="general">9월 19일 방송된 MBN '알약방'에서는 66세에도 여전히 죽지 않는, 활력왕 장정희가 출연해 강철 체력 비결을 공개했다.</p>
          <p dmcf-pid="0yMz8E1mne" dmcf-ptype="general">이날 장정희는 '스타의 건강 사전'을 주제로 등장해 아침부터 운동 열정을 뽐내는 모습을 전했다. 그는 소문난 운동광 답게 몸집 만한 큰 공과 씨름 중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p8SjOpdzdR" dmcf-ptype="general">장정희는 "운동을 좋아한다. 쿵푸, 태권도, 쌍절곤을 많이 했는데 이 크로스핏 운동은 고강도 운동이다. 조금만 해도 땀이 비오듯 온다. 제가 나이가 66세인데 어딜 가서 그 나이로 안 본다. 그 맛에 더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p>
          <p dmcf-pid="UzDejGf5nM"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장정희는 "갱년기가 오면서 뼈가 약해져서 위기가 있었다. 제가 아프면 저 자신이 제일 슬프지만 가족들도 많이 힘들 거라고 생각해서 매일 조금씩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도 했다.</p>
          <p dmcf-pid="uzDejGf5ex" dmcf-ptype="general">그는 검사 결과 골밀도 나이 50대 초반으로 나타나, 뿌듯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p>
          <p dmcf-pid="7tg4JhzTLQ"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z4lNs0e7n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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